갤러리
개요
다양한 기후대의 식물과 수중 생물을 관찰하고자 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 및 식물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폴란드 최초의 공공 수족관과 특별 전시(나비 전시 등)는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이들에게 인기가 있다.
방문객들은 9개의 전시관을 거닐며 17,000여 종의 이국적인 식물을 감상할 수 있고, 수족관에서는 다채로운 어종과 수생 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내부 카페에서 열대 분위기를 느끼며 휴식을 취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동물들의 서식 환경이 다소 협소하다는 지적이 있으며, 식물 및 동물에 대한 설명이 대부분 폴란드어로만 제공되어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아쉬움으로 남을 수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및 자가용
- 윌슨 공원(Park Wilsona) 내에 위치한다.
- 주변 도로에 주차 공간이 있을 수 있으나, 특히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혼잡하여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울 수 있다.
주요 특징
9개의 전시관에 걸쳐 열대, 아열대, 지중해 등 다양한 기후대의 17,000여 종의 식물을 만나볼 수 있다. 거대한 야자수부터 희귀 선인장, 아름다운 꽃까지 다채로운 식생을 자랑한다.
온실 내부에 위치한 수족관에는 다양한 종류의 민물고기와 바닷물고기, 거북이 등 수중 생물이 전시되어 있다.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공간이다.
식물들로 둘러싸인 온실 내부에 독특한 분위기의 카페가 마련되어 있다. 커피, 차, 케이크, 아이스크림 등을 즐기며 잠시 쉬어가기에 좋다.
추천 포토 스팟
열대 식물 전시관
거대한 야자수와 다채로운 열대 식물을 배경으로 이국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선인장 전시관
다양한 종류와 크기의 선인장들이 모여 있어 독특하고 이색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수련 연못
아름다운 수련과 작은 물고기들이 있는 연못은 평화롭고 서정적인 사진을 담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살아있는 나비 전시회 (Wystawa Żywych Motyli)
특정 기간 (웹사이트 확인 필요)
다양한 종류의 살아있는 나비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특별 전시회이다. 화려한 날갯짓을 하는 나비들 사이를 거닐며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야간 개장 (Noc w Palmiarni)
특정 기간 (웹사이트 확인 필요)
평소와 다른 분위기에서 야자수 온실을 경험할 수 있는 야간 개장 이벤트이다. 조명과 어우러진 식물들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방문 팁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방문객이 많으므로, 비교적 한산한 평일 오전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다.
내부는 덥고 습하므로 가벼운 옷차림이 적절하며, 외투는 입구 보관소에 맡길 수 있다 (유료, 2 PLN).
식물 및 동물에 대한 설명은 대부분 폴란드어로 되어 있으므로, 필요시 번역 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입구에서 1 즐로티 동전으로 물고기 먹이를 구입해 수족관 물고기에게 직접 줄 수 있다.
온실 내부에 카페가 있어 관람 중 휴식을 취하거나 간단한 음료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건립
포즈난 야자수 온실은 1911년경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포즈난의 주요 명소 중 하나이다. 당시 유럽에서 유행하던 대형 온실 건축 양식을 따랐을 것으로 보인다.
폴란드 최초 공공 수족관 개설
온실 내부에 폴란드 최초의 공공 수족관이 설치되어 식물 관람과 함께 다양한 수중 생물도 관찰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발전했다.
여담
윌슨 공원(Park Wilsona) 내에 자리 잡고 있어 공원 산책과 함께 둘러보기 좋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에는 살아있는 나비 전시회와 같은 특별 이벤트가 열려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다고 한다.
내부 카페에서는 주변 식물과 어우러진 독특한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특정 동물의 서식 환경이 다소 협소해 보인다는 의견을 남기기도 했다.
매우 저렴한 입장료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가성비 좋은 명소로 알려져 있다.
겨울철이나 비 오는 날씨에 따뜻한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기 좋은 장소로 추천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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