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완전한 어둠 속에서 시각 장애인의 일상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거나 과학 원리를 오감으로 탐구하고자 하는 체험형 학습을 선호하는 개인 및 소규모 그룹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어둠 속으로' 전시는 새로운 관점과 공감각적 경험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독특한 기회를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시각 외의 감각을 활용해 일상적인 과제를 수행하거나, 다양한 과학 실험 장치를 직접 조작하며 원리를 이해하는 몰입형 활동을 할 수 있다. 시각 장애인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며 그들의 세계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특별한 경험도 가능하다.
접근 방법
주요 특징
완전한 암흑 속에서 시각 장애인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일상생활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핵심 몰입형 전시이다. 후각, 청각, 촉각 등 평소에 잘 사용하지 않던 감각을 극대화하며, 점자 등을 배우고 시각 장애인의 삶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일 수 있다.
다양한 과학 원리를 직접 만지고 조작하며 배울 수 있는 인터랙티브 과학 전시이다. 빛, 소리, 착시 등과 관련된 흥미로운 실험 도구들을 통해 어른과 아이 모두 즐겁게 과학을 접할 수 있다.
각 전시, 특히 '어둠 속으로' 전시는 경험이 풍부하고 친절한 가이드와 함께 진행된다. 많은 가이드가 시각 장애인 당사자로서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방문객의 질문에 상세히 답변해주어 교육적 효과와 감동을 더한다.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두 가지 주요 전시('어둠 속으로', '빛 속으로')가 있으며, 각각 약 1시간이 소요된다. 특히 영어 가이드 투어는 인기가 많고 그룹 규모가 작으므로 최소 하루 전에는 온라인 또는 전화로 사전 예약하는 것이 좋다.
'어둠 속으로' 전시는 완전한 어둠 속에서 진행되지만, 대부분의 방문객은 친절한 가이드의 도움으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체험을 마친다는 평이 많다. 점자 배우기, 휴대폰 사용법 시연 등 교육적인 요소도 포함된다.
'어둠 속으로' 전시 가이드 중에는 영어 외에도 4개 국어를 구사하는 등 다국어에 능통한 경우가 있어,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방문객도 설명을 이해하기 용이하다는 언급이 있다.
휠체어 사용자도 '어둠 속으로' 전시를 가이드의 도움을 받아 성공적으로 체험한 사례가 있으나, 이동 경로의 폭이나 장애물 여부 등은 방문 전 시설에 직접 문의하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전시관 입구에 소지품(특히 스마트폰이나 시계 등 빛을 내는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라커가 마련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역사적 배경
여담
'어둠 속으로' 전시의 가이드 중 상당수는 실제로 시각 장애를 가진 분들이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방문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고 알려져 있다.
많은 방문객들이 '어둠 속으로' 체험 후 평소 당연하게 여겼던 시각의 소중함을 깨닫고, 시각 장애인의 일상과 그들이 마주하는 어려움에 대해 진심으로 공감하게 되었다는 소감을 남긴다.
체험이 끝난 후, 일부 가이드는 점자 타자기를 이용해 방문객의 이름을 점자로 새긴 명함이나 기념품을 만들어 주기도 하며, 이는 특별한 추억으로 남는다는 얘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