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북극 해양 생물, 특히 물범 관찰 및 북극 환경 학습을 목적으로 하는 가족 단위, 어린이 동반 여행객이 주로 찾는다. 세계 최북단에 위치하여 독특한 교육적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기적인 물범 먹이주기 시범 관람과 파노라마 영화관에서의 북극 주제 영화 감상이 가능하다. 아이들을 위한 체험형 전시, 수중 터널을 통한 물범 관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현재 2025년 여름 완공 목표로 대규모 확장 공사 중이라 일부 전시가 제한적일 수 있으며, 입장료 대비 규모가 작다고 평가되기도 한다. 물범 쇼 관람 공간이 협소하여 혼잡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사항이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트롬쇠 시내에서 42번 버스 등 폴라리아 방면 버스를 이용하여 'Polaria' 또는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할 수 있다.
공항에서 시내로 오는 42번 버스 노선 상에 위치하여, 공항 이동 전후로 방문하기에도 편리하다는 언급이 있다.
🚶 도보 이용
- 트롬쇠 시내 중심부에서 폴라리아까지 도보로 약 10-15분 정도 소요될 수 있다.
주요 특징
폴라리아의 핵심 볼거리로, 턱수염물범(Bearded Seal)과 참물범(Harbour Seal)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특히 수중 관찰 터널을 통해 물범들이 헤엄치는 모습을 머리 위로 볼 수 있으며, 하루 3회 진행되는 먹이주기 및 훈련 시범은 교육적이면서도 즐거운 경험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물범 먹이주기 시간은 10:30, 12:30, 15:30 (변동 가능)
5개의 스크린으로 구성된 파노라마 영화관에서는 스발바르 제도의 자연, 오로라, 북극의 해양 생물 등 북극과 관련된 단편 영화들을 상영한다. 몰입감 있는 영상으로 북극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 주기적으로 상영 (상영 스케줄 현장 확인)
북극 탐험 장비, 박제된 북극 동물, 모의 영구 동토층 등 다양한 전시물을 통해 북극의 환경과 생태를 배울 수 있다. 특히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터랙티브 전시물과 소규모 아쿠아리움 탱크들이 마련되어 있어 교육적 효과가 크다.
추천 포토 스팟
물범 수조 수중 터널
머리 위로 헤엄쳐 지나가는 물범들과 함께 독특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물범 먹이주기 관람 구역
활기차게 움직이는 물범들의 모습과 조련사와의 교감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폴라리아 건물 외관 (공사 영향 확인 필요)
유빙이 육지로 밀려온 모습을 형상화한 독특한 건축 디자인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현재 확장 공사로 인해 촬영이 제한적일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물범 먹이주기 및 훈련 시범은 매우 인기 있으므로, 좋은 자리에서 관람하려면 최소 15분 전에는 해당 장소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 관람 공간이 협소하여 서서 봐야 할 수 있다.
더욱 특별한 경험을 원한다면 'ICE TO MEET YOU' 패스 구매를 고려해볼 수 있다. 물범 먹이주기 시 앞자리 확보 및 조련사 플랫폼 접근, 물범에게 얼음 먹이주기 체험 등이 포함된다는 언급이 있다.
2025년 여름 완공을 목표로 대규모 확장 공사가 진행 중이다. 방문 시점에 따라 일부 시설 이용이 제한적이거나 공사 소음이 있을 수 있으니, 최신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내부에 카페와 기념품 가게가 마련되어 있다. 기념품 가게에는 폴라리아 및 북극 관련 특색 있는 상품들이 있다.
짐 보관이 가능한 물품 보관함(사물함)이 있으며, 관리 인원 없이 운영되지만 안전하다는 평가가 있다. 공항으로 가기 전 마지막 활동으로 방문 시 유용할 수 있다.
인근에 위치한 노르웨이 유명 바다표범 사냥선 '폴라셰르나(Polstjerna)'호 박물관 입장권을 폴라리아에서 함께 구매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폴라리아 개장
1998년 5월, 세계 최북단 수족관으로 문을 열었다. 주로 스발바르 제도의 해양 생물과 북극 환경에 대한 교육적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설계되었다.
독특한 건축 양식
건물 외관은 북극해의 유빙이 육지로 밀려 올라온 모습이나 해저 압력으로 솟아오른 얼음 능선을 형상화했다. 이는 항구 건너편 트롬쇠달렌에 위치한 북극 대성당의 모습과도 조화를 이룬다.
교육 및 연구 홍보
단순한 과학 수족관보다는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적 체험에 중점을 두며, 특히 노르웨이 북부 스발바르 섬과 관련된 전시가 많다. 프람센터(Fram Centre) 등 북극 연구기관의 연구 결과를 대중에게 알리는 역할도 한다.
대규모 확장 공사
물범 수조를 현재보다 3배 이상 확장하고 야외 공간을 마련하는 등 대대적인 리모델링 및 확장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5년 여름 완공 예정이다.
여담
폴라리아는 세계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한 수족관으로 알려져 있다.
건물의 독특한 외관은 마치 거대한 얼음덩어리들이 쓰러질 듯 서로 기대어 있는 모습으로 디자인되었는데, 이는 북극해의 유빙이 거친 바다에 의해 육지로 밀려 올라온 모습이나 해저의 압력으로 솟아오른 얼음 능선을 형상화한 것이라는 얘기가 있다. 이러한 디자인은 항구 건너편에 있는 북극 대성당의 모습과도 유사한 느낌을 준다고 한다.
폴라리아에서 약 100미터 떨어진 곳에는 노르웨이의 유명한 바다표범 사냥선이었던 '폴라셰르나(Polstjerna)'호가 보존된 별도의 박물관 건물이 있으며, 이 배의 박물관 입장권은 폴라리아에서 구매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폴라리아에 사는 물범들에게는 벨라(Bella), 마이 산(Mai San), 라이라(Lyra), 로펜(Loffen)과 같은 이름이 있으며, 이들의 출생과 관계에 대한 이야기도 전해진다. 예를 들어 라이라와 로펜은 남매 사이이며, 2023년에는 이들 사이에서 새끼 물범 레오(Leo)가 태어났다는 기록이 있다.
수족관 앞마당에는 바다 쓰레기를 활용해 만든 거대한 고래 모양의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어,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평가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