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피엘하이센 케이블카는 트롬쇠 시내와 주변 피오르의 숨 막히는 파노라마 전경을 감상하거나, 북극광(오로라) 및 백야와 같은 경이로운 자연 현상을 직접 관찰하고 싶은 사진 애호가 및 자연경관을 즐기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맑은 날에는 여성이나 1인 여행객도 비교적 안전하게 북극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약 4분간의 케이블카 탑승으로 해발 421m의 스토르스테이넨 산 정상에 쉽게 오를 수 있으며, 정상의 넓은 야외 전망 데크에서 주변 경치를 감상하거나 피엘스투아(Fjellstua) 카페에서 따뜻한 음료와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이곳은 트롬스달스틴덴(Tromsdalstinden)을 비롯한 주변 산으로 향하는 다양한 하이킹 코스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케이블카 이용 요금이 다소 비싸고, 특히 성수기나 날씨가 좋은 날에는 탑승까지 대기 줄이 매우 길며 케이블카 내부와 정상 카페가 몹시 붐비는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또한, 북극권 특유의 변덕스러운 날씨로 인해 방문 시점에 따라 기대했던 풍경을 보지 못할 수도 있으며, 강풍 시에는 예고 없이 운행이 중단되는 경우도 있다.
접근 방법
🚌 시내버스 이용
- 트롬쇠 시내 중심가에서 26번 버스를 탑승하면 케이블카 하부 역(Fjellheisen nedre stasjon) 근처 정류장에 하차할 수 있다.
버스 티켓은 Svipper 앱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다.
🚐 셔틀버스 이용
- 일부 기간에는 트롬쇠 시내 항구 지역의 관광안내소(Tourist Office) 앞에서 케이블카 역까지 바로 연결되는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셔틀버스 티켓은 온라인으로 케이블카 티켓과 함께 예매하는 것이 편리하다는 얘기가 있다.
🚶 도보 (셰르파 계단)
- 케이블카를 이용하지 않고 '셰르파 계단(Sherpatrappa)'으로 알려진 등산로를 통해 스토르스테이넨 정상까지 걸어 올라가거나 내려올 수 있다.
겨울철에는 눈과 얼음으로 인해 미끄러울 수 있으므로 안전 장비(아이젠 등)가 필요하며, 체력 소모가 큰 편이다.
주요 특징
해발 421m의 스토르스테이넨 산 정상에서는 트롬쇠 시내, 주변 섬들, 광활한 피오르, 그리고 멀리 보이는 산맥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다. 특히 여름철 백야 기간에는 한밤중에도 밝은 태양 아래 펼쳐지는 풍경을, 겨울철에는 오로라가 춤추는 밤하늘을 감상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운영시간: 케이블카 운영 시간 내
케이블카 상부 역에 위치한 피엘스투아(Fjellstua)에서는 따뜻한 음료, 간식, 혹은 식사를 즐기며 창밖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다만, 많은 방문객으로 인해 특히 피크 시간대에는 매우 붐비고 좌석을 찾기 어려울 수 있다.
운영시간: 케이블카 운영 시간에 따름 (음식 제공 시간은 별도 확인 필요)
피엘하이센 정상은 트롬쇠의 상징적인 산인 트롬스달스틴덴(1,238m)을 비롯하여 다양한 난이도의 하이킹 코스로 향하는 주요 출발점이다. 잘 정비된 등산로부터 도전적인 코스까지 선택의 폭이 넓어, 북극의 자연을 더 가까이에서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운영시간: 연중 가능 (계절 및 날씨 조건에 따라 다름)
추천 포토 스팟
스토르스테이넨 정상 야외 전망 데크
트롬쇠 시내 전체와 주변 섬, 피오르, 그리고 북극 대성당 등을 배경으로 가장 인기 있는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특히 일몰이나 일출, 오로라 발생 시 환상적인 장면을 담을 수 있다.
케이블카 내부 창가 (상/하행 시)
케이블카가 오르내리는 동안 창밖으로 펼쳐지는 트롬쇠 시가지와 트롬쇠 다리, 주변 풍경을 역동적으로 촬영할 수 있다. 다만, 케이블카가 붐비거나 흔들릴 수 있으므로 안정적인 촬영이 어려울 수 있다.
정상 주변 하이킹 트레일
케이블카 역에서 조금 벗어나 하이킹 트레일을 따라 걸으며 다양한 각도에서 트롬쇠의 자연과 도시 풍경을 담을 수 있다. 특히 눈 덮인 겨울 풍경이나 야생화가 핀 여름 풍경이 아름답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날씨 변화가 매우 심하므로 방문 전 반드시 최신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맑은 날 방문하는 것이 최상의 경험을 보장한다. 구름이 많거나 눈보라가 치면 시야가 완전히 가릴 수 있다.
정상은 트롬쇠 시내보다 기온이 훨씬 낮고 바람이 강하므로, 계절에 관계없이 방풍 기능이 있는 따뜻한 옷차림(모자, 장갑, 목도리 포함)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겨울철에는 미끄럼 방지를 위해 아이젠이나 스파이크가 달린 신발이 유용할 수 있다.
성수기나 주말, 날씨가 좋은 날에는 케이블카 탑승 대기 줄이 매우 길 수 있다. 가능하다면 온라인으로 왕복 티켓과 셔틀버스(시내 관광안내소 출발)를 함께 예매하는 것이 시간 절약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온라인 예매를 했더라도 현장에서 줄을 서야 하는 경우가 있다는 점을 참고해야 한다.
오로라 관측을 목표로 한다면, 저녁 시간대에 방문하여 피엘스투아 카페에서 따뜻하게 대기하다가 오로라가 나타나면 밖으로 나가 관측하는 방법도 있다. 오로라 예보 앱을 참고하면 도움이 된다.
케이블카 창가 자리를 원한다면 탑승 줄의 앞쪽이나 뒤쪽에 서는 것이 유리하며, 휴대폰을 유리에 밀착시키면 흔들림 없는 사진을 얻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정상에 위치한 피엘스투아 카페는 매우 붐비고 좌석이 한정적이므로, 식사보다는 간단한 음료나 간식 정도를 이용하는 것이 나을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체력에 자신 있다면 편도 티켓만 구매하고, 잘 정비된 **셰르파 계단(Sherpatrappa)**을 통해 하산하며 또 다른 풍경을 즐기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다. 다만, 겨울철에는 눈과 얼음으로 인해 매우 미끄럽고 위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강풍 등 기상 악화 시 케이블카 운행이 예고 없이 중단될 수 있으므로, 방문 당일 공식 웹사이트나 현지 정보를 통해 운행 여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건설 시작
선박 회사인 브뢰드레네 야콥센스 레데리(Brødrene Jakobsens Rederi)에 의해 피엘하이센 케이블카 건설이 시작되었다.
공식 개장
피엘하이센 케이블카가 공식적으로 운영을 시작하여 트롬쇠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여담
피엘하이센의 하부 역은 트롬쇠위아 섬 맞은편 본토의 트롬스달렌(Tromsdalen) 교외 지역 해수면 가까이에 위치하며, 상부 역은 해발 약 420미터 높이의 스토르스테이넨(Storsteinen, 노르웨이어로 '큰 바위'라는 의미) 산 중턱에 자리 잡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케이블카 한 대에는 약 28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으며, 정상까지의 편도 운행 시간은 약 4분 정도 소요된다고 알려져 있다.
여름철에는 자정에도 해가 지지 않는 백야 현상을 감상하려는 크루즈 여행객들을 포함한 많은 관광객으로 인해 특히 붐비며, 겨울철에는 신비로운 북극광, 즉 오로라를 관측하기에 아주 좋은 장소로 명성이 높다는 언급이 있다.
정상에 위치한 레스토랑의 이름은 '피엘스투아(Fjellstua)'이며, 방문객들에게 음식과 음료를 제공하며 아름다운 전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과거 수많은 북극 탐험대가 트롬쇠를 탐험의 출발점으로 삼았으며, 피엘하이센 정상에서 선명하게 보이는 트롬스달스틴덴(Tromsdalstinden) 봉우리는 트롬쇠 시내에서도 쉽게 조망할 수 있는 지역의 상징적인 산으로 꼽힌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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