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노르웨이 전통 건축과 과거 생활 방식에 관심이 많은 역사 애호가나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17세기부터 1920년대에 이르는 다양한 전통 가옥과 농장 건물 내부를 둘러보며 당시 생활상을 엿볼 수 있고, 19세기 말 크리스티안산 시내를 재현한 거리와 정교한 미니어처 도시 모델도 관람할 수 있다.
일부 건물은 관람이 제한되거나, 기대보다 규모가 작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으며, 전시물에 대한 영어 설명이나 QR코드 안내가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크리스티안산 시내 또는 항구에서 대중 버스를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Bjørndalssletta' 정류장에서 하차하는 노선이 있으며, 하차 후 도보 이동이 필요하다.
정확한 버스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17세기 중반부터 1920년대까지의 세테스달(Setesdal) 계곡과 베스트아그데르(Vest-Agder) 지역의 전통 가옥, 농장 건물, 학교 등을 이전 및 복원하여 당시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일부 가옥은 내부 관람이 가능하여 과거 노르웨이인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19세기 후반 크리스티안산의 중심가였던 크바드라투렌(Kvadraturen)의 모습을 재현한 거리이다. 당시의 상점, 작업장, 주택 등이 실제와 같이 꾸며져 있어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하며, 그 시대의 도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1880년대와 1890년대 크리스티안산 시내(크바드라투렌)와 1880년 화재로 소실된 구 크리스티안산 대성당을 정교하게 축소한 모델을 전시한다. '미니 빌더(Mini-builders)'라는 애호가 그룹이 열정으로 제작한 작품으로,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인다.
추천 포토 스팟
풀 덮인 지붕의 전통 가옥 (Green Roof Houses)
세테스달스투네(Setesdalstunet) 등에서 볼 수 있는 풀이 자라는 지붕의 전통 가옥들은 독특한 노르웨이 건축미를 담고 있어 인기 있는 촬영 배경이 된다.
미니뷔 (Miniby - 미니어처 도시)
정교하게 만들어진 19세기 크리스티안산 시내 미니어처 모델은 흥미로운 사진 촬영 대상이다.
비가덴 (Bygaden - 구 시가지 거리)
19세기 말 분위기를 재현한 거리와 건물들은 시대극의 한 장면 같은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가격에 포함된 가이드 투어를 이용하면 건물과 역사에 대한 더욱 풍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미니어처 마을(miniby)은 정교한 수공예품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볼거리이므로 놓치지 않는 것이 좋다.
박물관 내 카페가 운영될 경우, 노르웨이식 와플을 맛보는 것을 추천한다.
일부 오래된 가옥은 직접 들어가서 과거 생활상을 엿볼 수 있으니, 개방된 곳을 확인하며 둘러보는 것이 좋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 시 뛰어놀기 좋은 넓은 야외 공간과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역사적 배경
박물관 설립
베스트아그데르퓔케스뮈세윔(Vest-Agder Fylkesmuseum)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다.
전시 건물 건축 시기
박물관에 전시된 가장 오래된 건물들은 17세기 중반에 지어진 것들이다.
베스트아그데르 박물관 IKS 통합
여러 박물관이 통합되어 베스트아그데르 박물관 IKS(Vest-Agder-museet IKS)의 일부가 되었다.
여담
박물관 부지 내에는 가장 오래된 건물이 17세기 중반에 지어진 것이라는 얘기가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게슈타포를 피해 달아나던 레지스탕스 대원들이 사용했던 오두막(Refugees cabin)이 보존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미니어처 도시 '미니뷔(Miniby)'는 '미니 빌더'라는 열성적인 동호회 회원들이 취미로 제작한 작품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 박물관은 베스트아그데르 박물관(Vest-Agder-museet IKS) 산하 여러 박물관 중 하나로, 김레 농장(Gimle Gård), 세테스달 철도(Setesdalsbanen) 등도 같은 재단에 속해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