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티안스홀름 요새 (크리스티안스홀름 페스트닝)

🏰 크리스티안스홀름 요새 (크리스티안스홀름 페스트닝)

갤러리

개요

크리스티안산 항구의 역사와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감상하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 및 도보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크리스티안산 보드워크를 따라 산책하거나 크루즈 터미널에서 가까워 잠시 들러 노르웨이 남부 해안 도시의 정취를 느끼기에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잘 보존된 요새의 외관과 대포들을 관찰하며 과거의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고, 요새 주변을 거닐며 항구와 바다의 탁 트인 전망을 즐길 수 있다. 현재는 다양한 문화 행사와 축제의 장소로도 활용된다.

내부 관람은 행사 대관 시에만 가능하거나 제한적일 수 있으며, 일반 방문 시에는 외부 관람만 가능할 수 있다. 요새 자체의 규모가 크지 않아 볼거리가 아주 다양하지는 않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크리스티안산 시내 중심가 및 크리스티안산 보드워크(Strandpromenaden)에서 쉽게 도보로 접근할 수 있다.
  • 크루즈 터미널에서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다.

주요 특징

요새에서는 크리스티안산 항구와 주변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 특히 저녁노을 질 때나 맑은 날 방문하면 더욱 인상적인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외부)

과거 도시 방어 시설이었음을 보여주는 잘 보존된 대포들이 요새 외부에 전시되어 있다. 이를 통해 요새의 역사적 중요성을 엿볼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외부)

현재 요새는 다양한 문화 행사, 축제, 컨퍼런스 등의 장소로 활용되며, 주변은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도 기능한다. 잘 가꾸어진 주변 환경에서 산책을 즐기기 좋다.

운영시간: 행사 일정에 따라 다름 (외부 상시 개방)

추천 포토 스팟

요새 성벽 위 항구 배경

요새 성벽 위에서 크리스티안산 항구와 정박된 보트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대포와 함께

역사적인 대포 옆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며 요새의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

요새 전체 모습과 주변 공원

요새 바깥쪽 공원에서 요새의 독특한 원형 구조물 전체와 주변의 푸른 잔디를 함께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료는 무료이다.

항구 지역이나 크리스티안산 보드워크를 산책하며 함께 둘러보기 좋은 위치에 있으며, 잘 관리되고 있다.

주변에 마리나, 레스토랑, 공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휴식 공간이 있다.

저녁 시간대 산책이나 일몰을 감상하기에 좋은 장소라는 평가가 있다.

토요일 오전 등 비교적 이른 시간에는 한산하게 요새를 둘러볼 수 있다는 방문객의 경험담이 있다.

화장실 시설은 요새 바로 옆 건물에 마련되어 있다.

과거에는 내부 나선형 계단을 통해 요새 안을 частично 들여다볼 수 있었다는 정보가 있으나, 현재는 주로 이벤트 홀로 사용되므로 내부 접근은 행사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역사적 배경

1641년

크리스티안산 도시 건립

덴마크-노르웨이 국왕 크리스티안 4세가 크리스티안산 시를 건설하면서 도시 방어 계획의 일환으로 요새 건설을 구상했다.

1662년 ~ 1672년

요새 건설

병참감 빌렘 코셰롱(Willem Coucheron)의 설계로 건설이 진행되어 1672년에 완공되었다. 초기에는 해안에서 약 100야드 떨어진 작은 섬에 위치했다.

1807년 9월 18일

영국 해군과의 교전

나폴레옹 전쟁 중 영국 해군 HMS 스펜서 호가 이끄는 함대와 유일한 실전을 치렀다. 영국군은 도시 포격 위협을 가했으나, 요새의 강력한 포격으로 물러났다.

1872년 6월

군사 시설 퇴역

노르웨이 전역의 요새 현대화 계획의 일환으로 왕령에 의해 군사 시설로서의 기능이 중단되었다.

현재

관광 명소 및 문화 공간

크리스티안산 시 소유로, 잘 보존된 역사 유적이자 크리스티안산 보드워크의 주요 관광 명소이다. 다양한 문화 행사, 축제, 컨퍼런스 장소로도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다.

여담

건립 당시 크리스티안스홀름 요새는 해안에서 약 90미터 떨어진 작은 섬 위에 세워졌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주변 매립 등으로 현재는 육지와 완전히 연결되어 있다.

요새의 이름은 설립자인 덴마크-노르웨이의 국왕 크리스티안 4세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과거 한때 요새 내부에 레스토랑이 운영된 적이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요새가 유일하게 전투에 참여했던 1807년 영국 해군과의 교전 당시, 덴마크-노르웨이 연합 해군의 마지막 남은 전열함 중 하나인 HDMS 프린스 크리스티안 프레데릭 호가 크리스티안산 항구에 정박해 있었다고 한다.

대중매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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