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이 지역의 2,000년이 넘는 역사, 특히 바이킹 시대와 중세, 그리고 2차 세계대전 시기까지 아우르는 유물과 전시를 통해 노르웨이 북부의 깊은 역사에 관심 있는 역사 애호가나 문화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박물관 내부의 그림, 유물, 조각상 등을 통해 과거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으며, 야외에 재현된 중세 농장과 목조 교회 모형을 둘러보며 당시의 삶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일부 전시물 설명이 노르웨이어로만 제공되거나 일부 시설이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으며, 입장료가 다소 높게 느껴진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전시관 내부가 어둡다는 언급도 간혹 보인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하르스타 시내 중심부에서 약 15분 소요되는 버스 노선 이용 가능.
🚶 도보 이용
- 하르스타 시내에서 'stien langs sjøen(해안 산책로)'를 따라 약 45분 소요.
경치를 즐기며 걷기 좋은 코스이다.
🚗 자가용 이용
- 박물관 내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하르스타 시내에서 북쪽으로 약 4km 떨어져 있다.
주요 특징
박물관의 주요 전시로, 바이킹 시대부터 중세까지 이 지역의 역사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유물과 자료들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노르웨이 역사에 큰 영향을 미친 바이킹 족장 토르 훈드 관련 전시가 흥미롭다.
박물관 외부에는 중세 시대 농가와 목조 교회 모형이 재현되어 있어, 당시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공간으로,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요소들이 있다.
2차 세계대전 당시의 독일군 점령과 소련군 포로수용소 관련 전시 및 유적을 통해 전쟁의 역사를 배울 수 있다. 인근 아돌프 포대와 연계하여 둘러보는 방문객도 많다.
추천 포토 스팟
트론데네스 교회 배경
박물관 인근의 역사적인 석조 교회인 트론데네스 교회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야외 중세 농장
재현된 중세 시대 농가와 주변 풍경은 독특하고 이국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하기에 적합하다.
박물관 카페 창가
박물관 내 카페의 창가에서는 아름다운 피오르의 전경을 바라보며 멋진 풍경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대부분의 전시물에 영어 설명이 함께 제공되어 관람에 큰 어려움이 없다.
일부 노르웨이어로만 된 설명이 있을 수 있으므로, 번역 앱을 준비하면 유용하다.
박물관 방문 후 인근의 유서 깊은 트론데네스 교회, 아돌프 포대, 2차 세계대전 포로수용소 유적지를 함께 둘러보면 더욱 풍성한 역사 탐방이 가능하다.
여름철에 방문하면 야외 전시 공간과 주변 자연을 만끽하기에 더욱 좋다.
박물관 내 카페에서는 피오르의 아름다운 전망을 즐기며 커피와 맛있는 케이크를 맛볼 수 있다.
센터에서 시작하는 해안 산책로 'stien langs sjøen'을 따라 하르스타 시내까지 걸으며 주변 경치를 감상하는 것도 추천한다.
역사적 배경
초기 정착 흔적
트론데네스 반도 지역에 초기 인류 정착의 흔적이 발견되었다.
권력의 중심지
이 지역은 바이킹 시대에 중요한 권력 중심지였으며, 강력한 족장들이 활동했다. 대표적인 인물로 토르 훈드가 있다.
스티클레스타드 전투
지역 족장 토르 훈드가 스티클레스타드 전투에서 노르웨이의 수호성인 성 올라프를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최초 목조 교회 건립
트론데네스에 최초의 목조 교회가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트론데네스 석조 교회 완공 추정
현재의 트론데네스 석조 교회가 완공된 것으로 보인다. 세계 최북단 중세 석조 교회 중 하나이다.
나치 독일 점령기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 독일에 의해 점령되었으며, 이 지역에 소련군 포로수용소가 설치되었다.
트론데네스 역사 센터 개관
트론데네스 및 주변 지역의 역사를 전시하는 박물관으로 공식 개관했다.
Sør-Troms Museum 소속
트론데네스 역사 센터는 Sør-Troms Museum의 일부로 운영되고 있다.
여담
박물관이 자리한 트론데네스 반도는 청동기 시대부터 냉전 시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대의 역사적 흔적을 간직하고 있는 보호 구역으로 알려져 있다.
이 지역 출신의 바이킹 족장 토르 훈드는 노르웨이 역사에서 중요한 인물인 성 올라프를 스티클레스타드 전투에서 직접 살해한 것으로 유명하다.
박물관 건물은 전시 공간 외에도 카페테리아와 컨퍼런스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총 면적은 1,860제곱미터에 달한다고 한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박물관 내부의 조명이 다소 어둡게 느껴지거나, 1층 카페테리아의 음식 냄새가 전시 관람 분위기에 영향을 준다는 이야기가 있다.
박물관 인근에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거대한 해안포인 **'아돌프 포(Adolf Gun)'**가 남아 있으며, 이 포대를 방문하기 위해서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고 군부대 소속 군인의 안내를 받아야 한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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