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특한 Y자 형태의 건축미를 감상하거나 드람멘강과 도시의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으로 남기고자 하는 건축 애호가 및 사진 촬영을 즐기는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로맨틱한 분위기를 찾는 커플 단위 방문객에게도 인기가 있다.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전용 다리를 건너며 드람멘강의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고, 낮에는 탁 트인 도시 전경을, 밤에는 화려한 조명과 함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다리 곳곳에서 다양한 각도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거나, 다리 근처에 설치된 음향 설치물을 통해 특별한 소리를 체험할 수도 있다.
다만, 교량 케이블로 인해 새들이 피해를 입는다는 지적이 있으며, 이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가 미흡하다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한다. 또한, 다리 인근 지역의 주차 공간이 협소하여 방문 시 불편을 겪을 수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또는 자전거 이용
- 드람멘 시내 중심부에서 쉽게 도보나 자전거로 접근할 수 있다.
- 스트룀쇠(Strømsø) 지역의 쿤스캅스파르켄(Kunnskapsparken, 지식 공원)과 브라게르네스(Bragernes) 지역의 시민 공원을 연결한다.
보행자와 자전거 전용 다리이다.
🚆 대중교통 이용
- 드람멘 기차역(Drammen Stasjon)이 스트룀쇠 방면에 위치하며, 역에서 다리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 주요 버스 노선 또한 다리 인근을 경유한다.
🚗 자가용 이용
- 다리 자체에는 주차 시설이 없으며, 인근 지역의 공영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주변 주차 공간이 부족하거나 혼잡할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주요 특징
공중에서 보았을 때 알파벳 'Y'를 닮은 독특한 형태의 사장교로, 현대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특히 밤이 되면 다리에 설치된 조명이 켜지면서 더욱 아름답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많은 방문객들이 사진 촬영을 위해 찾는다.
운영시간: 24시간 (조명은 일몰 후 점등)
다리 위에서는 드람멘강(Drammenselva)의 물줄기와 함께 강 양쪽으로 펼쳐진 드람멘 시내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산책이나 자전거를 타며 여유롭게 주변 경관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운영시간: 24시간
다리 옆에는 두 개의 커다란 금속 구체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 구체들은 다리의 미세한 진동을 감지하여 독특한 소리로 변환시켜 들려주는 음향 예술 작품이다. 방문객들은 이 구체에 귀를 대고 특별한 소리를 체험할 수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추천 포토 스팟
다리 중앙부 (Y자 분기점 근처)
다리의 독특한 Y자 구조와 케이블의 기하학적인 아름다움을 함께 담을 수 있으며, 드람멘강과 도시를 배경으로 인물 사진을 찍기에도 좋다.
스트룀쇠(Strømsø) 방면에서 바라본 다리 전경
다리의 전체적인 모습과 함께 강 건너 브라게르네스 지역의 스카이라인을 함께 촬영할 수 있다. 특히 야간에 조명이 켜진 다리 모습이 인상적이다.
다리 위에서 강과 주변 기차 선로 조망
다리 위에서 드람멘강의 흐름과 함께, 인근 철교 위를 지나는 기차의 모습을 포착할 수 있어 역동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야간에 방문하면 다리 조명과 도시 야경이 어우러진 더욱 로맨틱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다리 양쪽 끝에는 다양한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어, 산책이나 자전거 라이딩 후 휴식을 취하거나 식사를 즐기기에 편리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다리 난간에 '사랑의 자물쇠'를 걸며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도 한다.
다리 근처에 설치된 금속 구체에 귀를 기울이면 다리의 진동으로 만들어지는 독특하고 명상적인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주변 지역에 주차 공간이 매우 부족하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인근 공영 주차장 정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입실론 다리 완공 및 개통
노르웨이의 건축 회사 Arne Eggen Architects가 설계한 사장교로, 드람멘강을 가로질러 스트룀쇠 지역의 쿤스캅스파르켄(지식 공원)과 브라게르네스 지역의 시민 공원을 연결하며 공식 개통되었다.
설계 및 건설 계획
드람멘 시의 도시 개발 계획의 일환으로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강 양쪽 지역 간의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해 다리 건설이 계획되었다. Y자 형태의 독특한 디자인은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다.
여담
입실론 다리라는 이름은 공중에서 내려다보았을 때 다리 모양이 그리스 문자 'Y(입실론)'과 흡사하여 붙여졌다는 얘기가 있다.
다리 건설 비용은 드람멘 시와 지역 개발 회사인 쿤스캅스파르켄 AS(Kunnskapsparken AS)가 공동으로 분담하여 마련되었다고 전해진다.
다리가 연결하는 쿤스캅스파르켄에는 남동부 노르웨이 대학교 드람멘 캠퍼스를 비롯하여 드람멘 공공 도서관, 비켄 지역 도서관 등 교육 및 문화 시설이 자리 잡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다리 근처에 설치된 두 개의 커다란 금속 구체는 다리의 진동을 소리로 변환하여 독특한 음향 경험을 제공하는데, 이는 단순한 구조물을 넘어 예술적 요소를 가미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일부 연인들 사이에서는 다리 난간에 '사랑의 자물쇠'를 걸며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상징적인 장소로 여겨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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