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92m 높이에서 떨어지는 웅장한 폭포의 장관을 직접 보고 자연 속 하이킹을 즐기려는 자연 애호가 및 활동적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로갈란 지역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인기 있는 자연 명소 중 하나이다.
짧지만 도전적인 하이킹 코스를 통해 폭포 전망대에 도달하면, 세차게 떨어지는 물줄기와 그 소리가 주는 압도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폭포 너머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가면 나타나는 평화로운 Mån 계곡에서 고즈넉한 시간을 보내거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감상할 수도 있다.
하이킹 코스가 짧지만 매우 가파르고, 바위가 젖어 있거나 겨울철에는 매우 미끄러워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평가가 있다. 또한, 인기 있는 장소인 만큼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다소 붐빌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Månafossen 주차장까지 직접 운전하여 접근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며 편리하다.
- 주차장에서 폭포 전망대까지는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주차장은 유료(약 NOK 30~50)이며, Frafjord 마을에서 동쪽으로 약 6km 떨어져 있다. 내비게이션에 'Månafossen parkering'으로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폭포가 다소 외진 곳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접근성은 매우 낮은 편이다.
- 인근 주요 도시나 마을에서 Månafossen까지 직접 연결되는 대중교통편은 찾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렌터카 이용을 강력히 권장한다.
주요 특징
92m 높이에서 계곡 아래로 세차게 떨어지는 강력하고 드라마틱한 폭포의 모습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다. 폭포수가 만들어내는 물보라와 웅장한 소리는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게 한다.
주차장에서 폭포 전망대까지 이어지는 약 250~500m의 하이킹 코스는 짧지만 매우 가파르다. 일부 바위 구간에는 체인과 계단이 설치되어 있어 모험적인 요소를 더하며, 정상에서의 보상은 그만한 가치가 있다.
폭포를 지나 약 30분 정도 더 걸으면 나타나는 평화로운 옛 산악 농장 Mån과 아름다운 계곡을 만날 수 있다. 조용하고 푸르른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피크닉을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이다.
추천 포토 스팟
폭포 전망대 (Waterfall Viewpoint)
Månafossen 폭포의 전체적인 모습과 92m 낙하의 웅장함을 가장 잘 담을 수 있는 주요 지점이다. 다양한 각도에서 폭포를 촬영할 수 있다.
하이킹 코스 중간 지점 (Mid-trail Spots)
폭포로 올라가는 가파른 하이킹 코스 중간중간 뒤돌아보면 계곡과 주변 풍경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잠시 숨을 고르며 사진을 남기기 좋다.
Mån 농장 주변 계곡 (Valley near Mån Farm)
폭포를 지나 Mån 농장으로 향하는 길에서 만나는 계곡과 평화로운 농장 풍경은 또 다른 사진 촬영 포인트이다. 특히 가을에는 다채로운 색감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하이킹 코스가 가파르고 바위가 많으므로 접지력이 좋은 등산화나 트레킹화 착용이 필수적이다. 특히 비 온 후나 땅이 젖었을 때는 매우 미끄러우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일부 가파른 구간에는 안전을 위해 설치된 체인과 계단이 있으니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장갑이 있다면 체인을 잡을 때 도움이 될 수 있다.
폭포 관람 후 시간 여유가 있다면, 약 30분 정도 더 하이킹하여 Mån 농장까지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평화로운 계곡과 옛 농가의 풍경을 즐길 수 있으며, 피크닉 장소로도 좋다.
주차 요금은 현금(NOK) 또는 Vipps, Easypark와 같은 모바일 결제 앱으로 지불해야 할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2019년 기준 40 NOK, 최근 50 NOK 언급도 있음)
어린 자녀나 활동량이 적은 반려견과 함께 방문할 경우, 매우 가파른 구간이 있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특히 반려견의 경우 부상 위험이 있을 수 있으니 상태를 고려하여 동반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주차장 근처에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으니 하이킹 시작 전에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날씨 변화에 대비해 방수 기능이 있는 옷이나 여벌 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폭포 근처에서는 물보라가 튈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여담
Månafossen은 노르웨이에서 9번째로 높은 폭포로 알려져 있으며, 로갈란 주에서는 가장 높은 폭포 중 하나로 꼽힌다는 얘기가 있다.
폭포의 이름은 폭포수가 흘러내리는 Månaåna 강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
폭포 상류에 위치한 Mån은 오래된 산악 농장으로, 과거에는 실제 주민이 거주하며 농사를 짓던 곳이었으나 현재는 하이킹객들을 위한 쉼터나 관광지로 관리되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하이킹 코스 주변에서 야생 블루베리를 발견하여 따 먹었다는 방문객들의 소소한 경험담이 종종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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