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현대적인 건축미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재건의 역사를 지닌 종교 건축물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나, 북유럽 도시의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잠시 사색의 시간을 갖고자 하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독특하게 분리된 종탑과 전쟁 추모비를 살펴볼 수 있으며, 내부로 들어서면 12미터 높이의 장엄한 스테인드글라스와 웅장한 파이프오르간을 마주하게 된다. 때때로 울려 퍼지는 오르간 연주나 종탑의 시간을 알리는 종소리를 감상할 수도 있다.
콘크리트 중심의 현대적인 외부 디자인, 특히 분리된 종탑의 모습은 일부 방문객에게 다소 생소하거나 차갑게 느껴질 수 있다는 의견이 있으나, 단순함 속에 아름다움을 간직한 내부 공간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많다.
접근 방법
🚶 도보
- 보되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주요 지점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가까운 쇼핑몰에서 도보로 몇 분 거리에 있다.
🚌 대중교통
- 보되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인근 정류장에 하차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정확한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대중교통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제단 뒤편 동쪽 벽면을 가득 채우는 12미터 높이의 스테인드글라스는 오게 스토르스타인(Åge Storstein)이 디자인하고 보르가르 하우글리드(Borgar Hauglid)가 제작한 작품이다. 빛이 투과되며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색감과 성스러운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성당 본관과 분리되어 서 있는 36미터 높이의 독립된 종탑은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한다. 종탑에는 3개의 주요 종이 있으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희생된 보되 시민들을 기리는 추모비가 함께 자리하고 있어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
성당 내부에는 웅장하고 아름다운 파이프오르간이 설치되어 있다. 방문 시 오르간 연주를 직접 감상할 기회가 있을 수 있으며, 이는 성당의 평화롭고 경건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추천 포토 스팟
종탑과 함께 성당 전경
독특한 분리형 종탑과 현대적인 디자인의 성당 본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구도이다. 특히 맑은 날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촬영하면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내부 제단과 스테인드글라스
제단 뒤편의 거대한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은 성당 내부의 핵심적인 촬영 포인트이다. 빛이 들어오는 각도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색채의 향연을 담아낼 수 있다.
위에서 내려다본 회중석
성가대석이나 2층이 개방된다면, 위에서 회중석 전체와 천장의 독특한 구조를 함께 촬영하여 공간의 웅장함을 표현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정오 콘서트 (Noon Concert)
매일 정오
매일 정오에 성당 내부에서 콘서트가 열린다는 정보가 있다. 방문객들은 이 시간에 맞추어 방문하면 음악과 함께 더욱 풍요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방문 팁
입장료는 무료이다.
성당 내부에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매 정시에 종탑에서 종이 울리며, 때로는 음악을 연주하기도 한다.
내부에서 간단한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다.
매일 정오에 콘서트가 열린다는 정보가 있으니, 음악을 좋아한다면 시간을 맞춰 방문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최초 교회 건설 시작
보되 시내에 최초의 교회 건설이 시작되었다. 야코브 빌헬름 노르단이 설계한 네오고딕 양식의 목조 교회였다.
최초 교회 봉헌
보되 교회가 공식적으로 봉헌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으로 파괴
제2차 세계대전 중 보되 시내 전체가 폭격을 당하면서 교회가 완전히 파괴되었다.
새 성당 건축 설계 공모
새로운 교회를 짓기 위한 건축 설계 공모전이 열렸고, 건축가 구돌프 블락스타드와 헤르만 문테-카스가 당선되었다.
쇠르-홀로갈란 교구 설립
새로운 쇠르-홀로갈란 교구가 설립되면서, 완공될 교회는 대성당의 지위를 갖게 되었다.
새 성당 착공
현재의 보되 대성당을 위한 초석이 놓였다.
새 성당 봉헌
콘크리트로 지어진 바실리카 양식의 새로운 보되 대성당이 볼레르트 크론-한센 주교에 의해 봉헌되었다.
여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도시 전체가 폭격을 당했을 때 파괴된 후,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1956년에 현재의 모습으로 새롭게 봉헌되었다고 전해진다.
성당 외부에는 노르웨이의 국민 시인으로 불리는 페테르 다스(Petter Dass)의 동상이 있는데, 이는 조각가 크리스토페르 레이르달(Kristoffer Leirdal)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분리된 종탑에는 제2차 세계대전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 명판이 있으며, '1940-1945년 전쟁과 점령 기간 동안 노르웨이를 위해 목숨을 바친 보되 시민들을 기리며. 아무도 지명되지 않았고, 아무도 잊히지 않았다(Ingen nevnt, ingen glemt)'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성당 내부 천장은 마치 뒤집힌 배의 선체를 보는 듯한 독특한 곡선 형태로 디자인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제단 뒤편의 거대한 스테인드글라스는 높이가 12미터에 달하며, 오게 스토르스타인(Åge Storstein)이 디자인하고 보르가르 하우글리드(Borgar Hauglid)가 제작했다고 한다.
세례대의 덮개는 순록 가죽으로 만들어졌다는 이야기가 있다.
종탑은 매시간 종소리와 함께 음악을 연주하기도 하는데, 이는 카리용(Carillon)이라는 특수한 악기 장치 덕분이라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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