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노르웨이의 항공 역사와 다양한 실물 항공기 전시에 깊은 관심이 있는 항공 애호가나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항공 과학 및 역사 교육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곳에서는 민간 및 군용 항공기의 방대한 컬렉션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비행의 원리를 설명하는 인터랙티브 전시물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실제 사용되었던 옛 관제탑에 올라가 보되 공항의 항공기 이착륙 모습과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하는 특별한 경험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은 박물관 입장료 외에 주차 요금을 별도로 지불해야 하는 점이나, 관람 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을 아쉬움으로 언급하기도 한다. 또한, 내부 동선 안내가 다소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보되 시내 중심부 또는 보되 공항에서 도보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한다.
🚌 버스
- 보되 시내에서 1번, 2번, 또는 3번 버스를 이용하여 'Bodø lufthavn' (보되 공항) 정류장 또는 박물관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 버스 요금은 카드로 지불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다.
버스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교통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 자가용
- 박물관 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보되 공항에서 파우스케 방향으로 이동 시 박물관 건물을 통과하게 된다.
주요 특징
민간 항공부터 군용 항공기까지, 노르웨이 항공 역사를 시대별로 보여주는 인상적인 실제 항공기 컬렉션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전투기부터 냉전 시대의 정찰기, 민간 여객기 등 다양한 기종이 전시되어 있다.
실제 사용되었던 옛 관제탑에 올라가 보되 공항의 활주로와 주변 지역의 탁 트인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실제 항공기의 이착륙 장면을 목격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보되의 아름다운 자연경관도 함께 조망 가능하다.
비행의 과학적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인터랙티브 전시물과 게임, 레고 블록 체험 공간 등이 마련되어 있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방문객도 항공 과학과 역사에 대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교육적인 요소가 풍부하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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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관제탑 내부 및 전망대
관제탑의 각종 장비와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거나, 창밖으로 펼쳐지는 보되 공항 및 주변 피오르 해안 풍경을 배경으로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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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전시 항공기 앞 (스피트파이어, U-2 등)
제2차 세계대전 전투기 스피트파이어, 냉전 시대의 상징 U-2 정찰기 등 역사적인 항공기들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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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펠러 모양의 박물관 건물 외부
하늘에서 보면 거대한 프로펠러 모양을 한 박물관 건물 자체도 독특한 사진 배경이 된다. 박물관의 상징적인 모습을 담아볼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모든 전시를 충분히 둘러보려면 최소 3~4시간, 혹은 반나절 정도의 관람 시간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
날씨가 좋지 않은 날 방문하기 좋은 실내 명소로, 특히 비나 바람이 부는 날 대체 여행 계획으로 고려할 만하다.
어린이를 위한 레고 체험 공간이나 인터랙티브 게임 등 즐길 거리가 많아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매우 적합하다.
일부 항공기는 특정 시간에 조종석에 탑승하거나 내부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니, 방문 전 오늘의 프로그램 시간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박물관 내에 카페가 있어 간단한 식사나 커피, 케이크 등을 즐기며 잠시 쉬어갈 수 있다.
박물관 주 홀에는 무료로 식수를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큰 가방은 반입이 제한될 수 있으며, 입구 근처에 유료 또는 무료 물품 보관함이 있으니 이용하면 편리하다.
주차는 최초 3시간까지 무료이지만, 반드시 주차장에서 '주차 티켓'을 발급받아 차량에 비치해야 한다. 3시간 이상 주차 시 Easypark 앱 등을 통해 연장해야 하며, 때때로 시스템 문제로 연장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한다.
역사적 배경
노르웨이 국립 항공 박물관 부지 보되로 결정
수십 년간 이어진 오슬로 인근 가르데르모엔과의 치열한 유치 경쟁 끝에, 1992년 3월 31일 노르웨이 의회(Storting)는 국립 항공 박물관을 보되에 건립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노르웨이 항공 박물관(Norsk Luftfartsmuseum) 공식 개관
1994년 5월 15일, 노르웨이 국왕 하랄 5세가 참석한 가운데 공식적으로 개관하여 북유럽 최대 규모의 항공 박물관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여담
박물관 건물은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거대한 항공기 프로펠러 모양을 하고 있도록 독특하게 설계되었다고 한다.
박물관이 들어서기까지 그 위치를 두고 보되와 수도 오슬로 인근의 가르데르모엔 항공 커뮤니티 간에 수십 년에 걸친 뜨거운 유치 경쟁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박물관은 '올라프 5세 거리(Olav V gate)'라는 도로를 사이에 두고 양쪽으로 나뉘어 있으며, 보되 공항에서 파우스케(Fauske) 방향으로 차를 몰면 이 박물관 건물 아래를 지나가게 된다고 알려져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의 공습으로 폐허가 된 보되 시가지의 모습을 담은 사진 자료들이 박물관 내에 전시되어 있어, 당시의 참혹했던 역사를 되새기게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일부 전시에서는 노르웨이 항공 역사 속 실패 사례나 기술적 한계에 대해서도 숨김없이 다루고 있어, 오히려 그 솔직함이 인상적이라는 평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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