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제2차 세계대전, 특히 독일 전함 티르피츠의 역사에 깊은 관심이 있는 역사 애호가나 전쟁사 연구자들이 주로 찾는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티르피츠 전함의 건조부터 침몰까지의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를 관람하고, 관련된 방대한 양의 사진과 유물을 통해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접한다.
박물관 내에서는 티르피츠 전함의 실제 부품으로 제작된 모형을 비롯하여 당시 사용되었던 군복, 개인 물품 등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가이드의 설명을 통해 티르피츠와 관련된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나 노르웨이 북부 지역의 전쟁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박물관의 규모가 예상보다 작고, 일부 전시 설명이 부족하거나 정리가 미흡하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여 방문 시 불편을 겪을 수 있으며, 특히 겨울철에는 운영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언급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알타 시내에서 카피오르(Kåfjord) 방면으로 이동. 박물관은 카피오르 마을 외곽에 위치한다.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인근 다리와 터널 사이의 간이 주차장에 티르피츠 잔해가 일부 남아있다는 정보가 있다.
주요 특징
티르피츠 전함의 건조부터 격침까지의 전 과정을 담은 약 28-30분 분량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상영한다. 실제 기록 영상과 인터뷰를 통해 생생한 역사적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상시 또는 정시 상영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알려진 티르피츠 관련 사진 컬렉션과 함께 전함에서 인양된 실제 유물, 당시 병사들의 개인 소지품, 군복, 무기류 등 다양한 전시품을 관람할 수 있다. 상세한 설명과 함께 시대적 배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되어 있다.
티르피츠를 비롯한 독일 해군의 여러 전함들을 정교하게 재현한 다수의 스케일 모델이 전시되어 있다. 특히 티르피츠 전함의 실제 잔해에서 나온 목재를 사용하여 제작된 모형은 매우 인상적이라는 평가가 있다.
추천 포토 스팟
박물관 외부 티르피츠 기념물
박물관 건물 외부에 설치된 티르피츠 관련 기념물과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일부 정보에 따르면 기념비 아래 판이 실제 전함 선체 일부라는 이야기도 있다.
전시실 내 티르피츠 유물 및 모형
티르피츠 전함에서 인양된 실제 유물이나 정교하게 제작된 전함 모형을 배경으로 역사적인 순간을 기록할 수 있다.
카피오르 주변 풍경
박물관이 위치한 카피오르(Kåfjord)는 티르피츠가 정박했던 역사적인 장소로, 주변 피오르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과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알타 박물관과 함께 방문할 계획이라면 **콤보 티켓(220 NOK)**을 구매하는 것이 더 경제적이다.
박물관 관람은 다큐멘터리 영화 시청으로 시작하면 티르피츠의 역사와 전시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가이드 투어가 가능할 수 있으니, 방문 전 또는 도착 시 문의하여 심도 있는 설명을 듣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직원의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에 만족감을 표했다.
박물관은 여름 시즌에만 운영하고 겨울에는 문을 닫는 경우가 많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운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므로 대중교통 이용 가능성을 알아보거나, 주차가 용이한 시간대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박물관 건물 자체가 역사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으므로, 전시물 외에 건물 자체의 역사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보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박물관 건물 건립 (릴레함메르)
현재 티르피츠 박물관으로 사용되는 목조 건물은 원래 1880년경 릴레함메르에 지어졌다.
전함 티르피츠 취역
독일 비스마르크급 전함 티르피츠가 독일 전쟁해군(Kriegsmarine)에 취역했다.
티르피츠, 노르웨이 배치
티르피츠는 연합군의 소련행 보급선 차단 및 노르웨이 침공 억제를 위해 노르웨이로 이동하여 알타피오르 내 카피오르(Kåfjord)에 거의 2년간 정박했다.
티르피츠 격침
1944년 11월 12일, 영국 공군의 공습으로 트롬쇠 인근 해역에서 티르피츠가 전복되어 침몰했다.
박물관 건물, 알타로 이전
전쟁으로 황폐해진 핀마르크 지역 재건을 돕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릴레함메르에 있던 건물이 해체되어 알타로 옮겨졌다. 이후 핀마르크 최초의 요양원으로 사용되었다.
요양원 기능 종료
카피오르에 새로운 요양원이 건립되면서 기존 건물의 요양원으로서의 역할이 종료되었다.
티르피츠 박물관 개관
이후 건물을 개조하여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유물, 특히 전함 티르피츠 관련 자료를 전시하는 전쟁 박물관으로 개관했다.
여담
티르피츠 박물관이 들어선 건물은 1880년경 릴레함메르에서 처음 지어졌으며,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전쟁으로 큰 피해를 입은 핀마르크 지역의 재건을 돕기 위해 1946년 알타로 옮겨졌다고 한다.
이 건물은 알타로 이전된 후 핀마르크 지방 최초의 요양원으로 사용되었으며, 1961년 새로운 요양원이 지어질 때까지 그 역할을 수행했던 역사가 있다.
티르피츠 전함은 '북방의 외로운 여왕(Lonely Queen of the North)'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는데, 이는 실제 전투에 투입된 횟수가 적었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박물관이 위치한 알타피오르 지역은 전쟁 당시 독일 해군의 주요 기지 중 하나였으며, 티르피츠 외에도 샤른호르스트, 뤼초우 등 다수의 독일 군함이 주둔했던 곳이다.
일부 방문객들은 박물관 외부 특정 지점에서 티르피츠 전함의 실제 잔해 일부를 볼 수 있었다는 언급을 하기도 한다.
대중매체에서
Tirpitz: The Floating Fortress (저자: David Brown, 1977)
티르피츠 전함에 대해 다룬 서적 중 하나로, 박물관 정보 출처에서도 언급된다.
The Death of the Tirpitz (저자: Ludovic Henry Coverley Kennedy, 1979)
티르피츠의 최후를 다룬 서적으로, 박물관 정보 출처에서도 언급된다.
Universal Studios Newsreel - RAF Sinks Tirpitz, 1944/11/22 (1944)
1944년 티르피츠 침몰 당시의 상황을 담은 뉴스릴 영상으로, 박물관 외부 링크 정보에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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