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선사 시대 암각화와 북유럽 최대 규모의 유적에 관심 있는 역사 애호가 및 문화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수천 년 전 인류의 삶과 예술을 직접 확인하고 싶은 이들에게 의미 있는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잘 보존된 6,000점 이상의 암각화를 야외 산책로를 따라 감상할 수 있으며, 일부 암각화는 이해를 돕기 위해 붉은색으로 칠해져 있다. 박물관 내부에서는 알타 지역의 역사, 사미 문화, 오로라 연구 등 다채로운 주제의 전시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고, 피오르의 아름다운 경관을 조망하며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기념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
겨울철에는 야외 암각화 관람이 눈으로 인해 제한될 수 있으며, 일부 암각화는 빛의 조건이나 보존 상태에 따라 식별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언급된다. 여름철 야외 관람 시 모기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알타 시내 중심(Alta Sentrum)에서 40번 또는 41번 버스를 이용하여 박물관 근처 정류장에서 하차할 수 있다.
버스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교통정보(Snelandia)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이용
- E6 고속도로를 따라 이동하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박물관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알타 시내 중심에서 남서쪽으로 약 5km 거리에 위치한다.
✈️ 항공 이용
- 알타 공항(ALF)은 시내와 가까워 접근이 용이하며, 공항에서 택시나 버스를 이용하여 박물관으로 이동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수천 년 전의 암각화를 자연 속에서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잘 관리된 나무 데크길이다. 1.5km의 짧은 코스와 3km의 전체 코스가 있으며, 길을 따라 피오르 해변까지 이어져 아름다운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하절기 권장)
알타 지역의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역사, 사미족의 문화와 생활, 오로라 연구의 역사 등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제공한다. 상호작용형 디스플레이와 퀴즈 등이 마련되어 있어 어린이와 어른 모두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박물관 내 카페에서는 아름다운 피오르의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하며 커피와 다과를 즐길 수 있다. 기념품점에서는 암각화 관련 상품, 지역 공예품, 서적 등 다양한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붉은색으로 칠해진 암각화
선명하게 복원된 붉은색 암각화는 선사 시대의 그림을 뚜렷하게 담을 수 있는 좋은 피사체이다.
피오르 전망 카페/테라스
카페나 외부 테라스에서 알타 피오르의 아름다운 전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해변 근처 암각화 지점
야외 탐방로를 따라 내려가면 해변 가까이에서 바다와 어우러진 독특한 암각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야외 암각화는 여름철에 가장 잘 관람할 수 있으며, 특히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 햇빛 아래에서 그림자가 생겨 더욱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입장권 가격에 포함된 가이드북이나, 개인 스마트폰에 다운로드할 수 있는 무료 오디오 가이드 앱을 활용하면 암각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여름철 야외 관람 시에는 모기가 많을 수 있으므로 모기 기피제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박물관 지하에 무료 물품 보관함(로커)이 마련되어 있어 무거운 짐을 보관하고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다.
야외 암각화 탐방로는 짧은 코스(약 1.5km)와 전체 코스(약 3km)가 있으며, 대부분 잘 관리된 나무 데크길로 조성되어 있지만 편한 신발 착용을 권장한다.
내부 전시관 관람 전에 무거운 외투 등은 의류 보관실에 맡길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암각화 첫 발견
알타의 Hjemmeluft 지역에서 최초의 선사 시대 암각화가 발견되었다.
알타 박물관 설립
알타 역사 협회(Alta Historielag) 주도로 알타 박물관이 설립되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알타의 암각화가 노르웨이 유일의 선사시대 기념물로서 유네스코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되었다.
현 위치로 이전 및 개관
박물관이 Hjemmeluft의 새로운 건물로 이전하여 개관했다.
유럽 올해의 박물관 선정
알타 박물관이 유럽 올해의 박물관(Årets museum i Europa)으로 선정되었다.
디지털 아카이브 공개
디지털 암각화 아카이브 'altarockart.no'를 공개하여 온라인으로 자료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공인 세계유산센터 지정
노르웨이 기후환경부에 의해 공인 세계유산센터로 지정되었다.
여담
알타 암각화 중 최초로 발견된 것은 '삐삐돌(Pippisteinen)'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 스웨덴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동화 '삐삐 롱스타킹'의 주인공 삐삐를 닮았기 때문이라는 얘기가 있다.
과거에는 발견된 암각화를 더 잘 보이도록 붉은색 황토 안료로 칠하는 것이 관행이었으나, 현재는 논쟁 끝에 일부 암각화의 색소를 제거하여 본연의 질감을 살리려는 시도도 이루어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약 6,000년 전에 새겨진 것으로 추정되는 암각화 중에는 순록이 배설하는 모습을 익살스럽게 표현한 것도 있어 방문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는 언급이 있다.
알타 박물관은 1993년에 '유럽 올해의 박물관'으로 선정된 이력이 있다.
박물관에서 운영하는 디지털 암각화 아카이브(altarockart.no)를 통해 전 세계 어디서든 온라인으로 암각화 사진과 관련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고 한다.
%2Fbanner_1748614000123.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