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만 2세부터 10세 전후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 곳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놀이기구와 캐릭터 쇼를 경험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아기자기한 놀이기구를 타거나, 공원의 마스코트인 율(Jul)과 율리아(Julia)가 등장하는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지정된 피크닉 공간에서 준비해온 음식을 먹으며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주말이나 공휴일에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공원이 혼잡해지는 점, 그리고 공원 내 식음료 가격이 다소 높게 느껴진다는 점을 아쉬운 부분으로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A1, A50 고속도로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주차장 P1이 만차일 경우, P2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며 P2에서 공원 입구까지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셔틀버스 운행 시간은 현장 확인 필요)
🚌 대중교통 이용
- 아펠도른(Apeldoorn) 중앙역에서 102번 또는 104번 버스를 타고 'Julianatoren'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된다.
관광 시즌에는 16번 버스 등 추가 노선이 운행될 수 있다.
주요 특징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난이도의 놀이기구가 준비되어 있다. 신장 제한에 따라 부모와 함께 탑승하거나 어린이 혼자서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구들이 많다.
공원의 인기 마스코트인 생쥐 캐릭터 율(Jul)과 율리아(Julia)가 등장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주기적으로 열린다. 공연 후에는 캐릭터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운영시간: 공연 스케줄은 현장 확인 필요
공원 곳곳에 도시락 등 개인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 테이블과 녹지 공간이 잘 마련되어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휴식을 취하며 간식을 먹을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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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Jul)과 율리아(Julia) 캐릭터 포토존
공원의 메인 캐릭터인 율과 율리아와 함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인기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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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목마 앞
클래식한 분위기의 회전목마를 배경으로 아이들의 동심 가득한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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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롤러코스터 'Super Achtbaan' 탑승객 모습
아이들이 롤러코스터를 타며 즐거워하는 역동적인 순간을 포착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권은 방문 7일 또는 14일 전에 온라인으로 구매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주말 오전 11시 이후에는 정문 주차장(P1)이 만차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P2 주차장 이용 및 셔틀버스 탑승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P2 주차장 요금은 약 10유로이다.
공원 내부에 다양한 피크닉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개인 음식물 반입이 가능하다. 도시락을 준비하면 식비를 절약할 수 있다.
메인 레스토랑에서는 일반적인 패스트푸드 외에 샌드위치나 글루텐 프리 너겟, 감자튀김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2세 유아도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가 많으며, 대부분의 놀이기구 대기 시간은 5분 내외로 짧은 편이다 (성수기/주말 제외).
반려견 동반 입장이 가능하나, 놀이기구나 식당 내부는 출입이 제한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율리아나 여왕 탑 완공 및 개장
1909년 율리아나 공주(훗날 여왕)의 탄생을 기념하여 '프린세스 율리아나 토렌(Prinses Juliana Toren)'이라는 이름으로 건설되었다. Het Loo 궁전 옆에 위치한다.
제2차 세계대전 중 명칭 변경
전쟁 기간 동안 '율리아나 토렌(Juliana Toren)'으로 불렸다.
공식 명칭 변경
율리아나 공주가 여왕으로 즉위하면서 탑의 이름이 '코닝인 율리아나 토렌(Koningin Juliana Toren, 율리아나 여왕 탑)'으로 변경되었다.
어린이 놀이공원으로 운영
탑을 중심으로 다양한 놀이기구와 시설이 들어서면서 현재의 어린이 전문 테마파크인 '킨더프레트파르크 율리아나토렌'으로 발전했다. 탑 자체는 국가 기념물(Rijksmonument)로 지정되어 있다.
여담
율리아나토렌은 원래 1909년 네덜란드 율리아나 여왕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Het Loo 궁전 옆에 세워진 전망탑에서 시작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초기에는 '프린세스 율리아나 탑'으로 불렸으나,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잠시 '율리아나 탑'으로, 율리아나가 여왕으로 즉위한 후에는 '율리아나 여왕 탑'으로 이름이 바뀌는 등 역사적 배경에 따라 명칭이 여러 번 변경되었다고 한다.
놀이공원 내 일부 오래된 놀이기구에서는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는 언급이 있으며, 이는 공원의 오랜 역사를 보여주는 부분이기도 하다.
공원 이름에 사용된 'Kinderpretpark'는 네덜란드어로 '어린이 놀이공원'을 의미하며, 'Julianatoren'은 '율리아나 탑'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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