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영장류를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특히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원숭이들과 교감하는 독특한 경험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동물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숲과 같은 자연스러운 환경 속에서 여러 종의 원숭이와 유인원을 만날 수 있으며, 고릴라나 오랑우탄 먹이주기 시연을 관람하고, 마련된 놀이터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주차장에서 입구까지의 거리가 다소 있고,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에게는 힘들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공원 내 식음료 가격과 주차 요금이 다소 비싸다는 평가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A1 또는 A50 고속도로를 통해 아펠도른(Apeldoorn)으로 이동 후 'Apenheul' 또는 'Park Berg en Bos' 표지판을 따라 이동한다.
- 공원 자체 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며, 주차 요금은 별도이다 (하루 약 €10).
주차장에서 공원 입구까지는 도보로 약 10분 정도 소요된다.
🚌 대중교통 이용 시
- 아펠도른(Apeldoorn) 중앙역(Centraal Station)에서 하차한다.
- 역 앞 버스 정류장에서 2번 또는 400번 버스를 타고 'Apenheul' 정류장에서 하차한다.
버스 배차 간격 및 소요 시간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다람쥐 원숭이, 여우 원숭이 등 일부 소형 원숭이들이 방문객 사이를 자유롭게 활보하며 가까이 다가오기도 해 특별한 교감을 나눌 수 있다. 이들의 자연스러운 행동을 바로 눈앞에서 관찰하는 것은 아펀하울만의 독특한 경험이다.
운영시간: 공원 운영 시간 내내
넓은 방사장에서 생활하는 고릴라, 오랑우탄, 보노보 등 대형 유인원들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특히 정해진 시간에 진행되는 먹이주기 시연은 이들의 생태와 행동에 대한 사육사의 설명을 들을 수 있어 교육적이다.
운영시간: 먹이주기 시연 시간은 당일 공원 안내 참고
공원 곳곳에 원숭이를 테마로 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놀이터가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며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다. 미끄럼틀, 클라이밍 구조물 등 연령대에 맞는 시설들이 준비되어 있다.
운영시간: 공원 운영 시간 내내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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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원숭이 자유 방사 구역
어깨나 머리 위로 올라오는 다람쥐 원숭이와의 깜짝 만남이나, 바로 옆에서 먹이를 먹거나 노는 원숭이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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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 섬 전망 지점
넓은 고릴라 섬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활동하는 고릴라 가족의 모습, 특히 카리스마 넘치는 실버백 고릴라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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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원숭이 숲길
나무 위나 길가에서 햇볕을 쬐는 다양한 종류의 여우원숭이들을 가까이에서 촬영할 수 있으며, 운이 좋으면 여러 마리가 함께 있는 모습도 포착 가능하다.
방문 팁
입장권은 온라인으로 미리 구매하면 현장보다 저렴할 수 있으며, 오후 늦게 입장하는 할인권도 있다.
일부 원숭이들이 소지품에 관심을 보일 수 있으므로, 입구에서 제공하는 **원숭이에게 안전한 특수 가방(몽키 프루프 백)**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고릴라, 오랑우탄 등의 먹이주기 시연은 정해진 시간에 진행되므로, 방문 전 시간을 확인하고 미리 자리를 잡는 것이 좋다.
공원 내 식당 가격이 다소 높은 편이므로, 간식이나 음료를 준비해 가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주차장에서 공원 입구까지 도보로 약 10분 정도 소요되며, 주차 요금은 하루 약 10유로이다.
공원 내에 자외선 차단제 디스펜서가 비치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으니, 필요시 활용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설립 구상
사진작가였던 빔 마허(Wim Mager)가 개인적으로 여러 마리의 원숭이를 기르면서, 이들을 위한 더 자연스럽고 자유로운 환경을 구상하기 시작했다.
아펀하울 개장
네덜란드 아펠도른에 아펀하울 영장류 공원이 문을 열었다. 세계 최초로 특정 구역에서 원숭이들이 방문객들 사이를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도록 설계된 혁신적인 동물원이었다.
고릴라 도입
고릴라가 아펀하울에 처음으로 도입되어, 공원의 유인원 컬렉션이 확장되었다.
첫 고릴라 아기 탄생
아펀하울에서 첫 번째 고릴라 아기가 태어났다. 이 아기는 네덜란드에서 건강하게 태어난 두 번째 고릴라이자 전 세계적으로는 세 번째였으며, 특히 어미가 직접 양육에 성공한 드문 사례로 기록되었다.
화재 발생 및 재건
공원 내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46마리의 원숭이가 폐사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 이후 건물은 재건되었고, 공원은 운영을 지속하며 발전해왔다.
여담
아펀하울(Apenheul)이라는 이름은 네덜란드어로 '원숭이(Apen)'와 오래된 네덜란드 단어로 '안식처(heul)'를 의미하는 단어가 합쳐진 것으로, '원숭이들의 안식처'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1971년 사진작가였던 빔 마허(Wim Mager)가 자신이 키우던 몇몇 원숭이들을 위해 더 자연스러운 환경을 제공하고자 설립한 것이 시초라고 알려져 있다.
1979년에 태어난 고릴라 아기는 네덜란드에서 두 번째, 전 세계적으로는 세 번째로 건강하게 태어난 새끼였으며, 어미가 직접 양육한 드문 사례로 기록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공원은 아펠도른의 자연 공원인 '베르흐 엔 보스(Berg en Bos, 산과 숲)' 내에 위치하고 있어, 방문객들은 자연 속에서 원숭이들을 만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일부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원숭이들은 방문객의 소지품에 호기심을 보이거나 가끔 물건을 채가는 경우가 있어 '도둑 원숭이'로 불리기도 한다는 후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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