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식물 컬렉션과 아름다운 조경을 감상하며 평화로운 휴식을 원하는 자연 애호가나 조용한 산책을 즐기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오래된 너도밤나무와 참나무를 비롯해 700여 종의 진달래 등 다양한 수목과 식물을 관찰할 수 있으며, 잘 관리된 산책로를 따라 걷거나 정원 내 카페에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선인장 온실이나 작은 새장 등도 둘러볼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특정 구역의 관리가 다소 미흡하거나 일부 식물 안내판이 낡아 읽기 어려운 점, 그리고 입장료가 다소 높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다는 점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7번, 21번, 24번 트램을 이용하여 에라스무스 대학교(Erasmus University)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한다.
- 하차 후 도보로 약 5~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정확한 트램 정류장명과 도보 경로는 사전에 지도 앱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이용
- 정원 외부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주차 요금 및 주차장 상세 정보는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수백 년 된 너도밤나무와 참나무를 비롯해 700여 종에 달하는 진달래 등 방대한 식물 컬렉션을 자랑한다. 계절마다 다채로운 모습을 선사하는 아름다운 조경 속에서 다양한 수종과 희귀 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도시 속 오아시스 같은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잘 정비된 산책로를 따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정원 곳곳에 마련된 벤치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입구와 정원 안쪽에 위치한 카페에서 음료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종류의 선인장을 모아 놓은 선인장 온실과 작은 새장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크리스마스 마켓이나 가을 마켓 등 계절에 따라 특별한 이벤트가 열려 방문의 즐거움을 더한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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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온실 내부
다양하고 독특한 형태의 선인장들을 배경으로 이국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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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한 진달래 군락 (봄철)
봄철에는 화려하게 핀 700여 종의 진달래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색감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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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내 작은 운하와 다리
아기자기한 다리와 수로가 어우러진 풍경은 평화롭고 목가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연출한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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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크리스마스 마켓 (Green Christmas Market)
매년 12월 중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마켓 분위기와 식물원이 어우러진 독특한 행사이다. 다양한 크리스마스 관련 상품, 음식, 식물 등을 판매하며 연말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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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마켓 (Herfstmarkt)
매년 가을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시장으로, 다양한 지역 농산물, 수공예품, 먹거리 등을 선보인다. 아름다운 가을 정원과 함께 시장을 둘러보는 즐거움이 있다.
방문 팁
네덜란드 뮤지엄 카드(Museumkaart) 또는 로테르담패스(Rotterdampas) 소지 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꽃이 만발하는 봄(특히 5월과 6월)과 여름에 방문하면 가장 아름다운 정원을 감상할 수 있다.
정원 가장자리에 위치한 카페(theehuis)는 다양한 종류의 케이크로 유명하며, 특히 애플 크럼블이 인기 있다.
아이들을 위한 실내 및 실외 놀이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좋다.
정문 반대편에 위치한 '오버르타윈(Overtuin)' 구역도 놓치지 말고 둘러보는 것이 좋다. 두 구역은 작은 강으로 나뉘어 있다.
정기적으로 가이드 투어가 진행되므로, 참여하면 식물과 정원에 대한 더 깊이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입장료가 다소 비싸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무료 입장 가능한 패스를 활용하거나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방문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정원 조성 시작
트롬펜부르크 정원의 역사는 19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며, 당시 개인 사유지로 조성되기 시작했다.
대중 개방
오랜 기간 개인 정원으로 가꾸어져 오던 트롬펜부르크는 1958년부터 일반 대중에게 개방되어 로테르담 시민들과 방문객들의 휴식처이자 식물 학습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여담
이 정원은 해수면보다 약 4미터 낮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배수를 위한 정교한 운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에는 개인 소유의 시골 사유지였던 곳이라는 언급이 있다.
일부 오래된 나무에는 이름표뿐만 아니라 그 나무와 관련된 도시 전설이나 이야기가 함께 적혀 있어 흥미를 더한다는 방문객의 경험담이 있다.
정원 내에서는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다양한 종류의 새와 오리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정원 한편에는 양봉을 하는 구역이 마련되어 있어, 운이 좋으면 벌들이 활동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도 있다는 언급이 있다.
공식 명칭은 'Arboretum Trompenburg' 또는 'Trompenburg Tuinen & Arboretum'이지만, 일부 해외 여행 정보 사이트에서는 인도네시아어로 '정원'을 의미하는 'Taman'을 붙여 'Taman Arboretum Trompenburg'로 표기되기도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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