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제2차 세계대전, 특히 마켓 가든 작전과 아른헴 전투의 생생한 역사에 깊은 관심이 있는 역사 애호가나 전쟁사 연구자들이 주로 방문한다.
당시 영국 제1공수사단의 본부였던 역사적인 하르텐슈타인 빌라에서 실제 사용된 무기, 군복, 장비 등 방대한 유물을 관람할 수 있으며, 수상 경력에 빛나는 '에어본 익스피리언스'를 통해 전투 상황을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관람객이 많아 다소 혼잡할 수 있으며, 박물관 자체 주차 공간이 협소하여 인근 레스토랑 주차장이나 도로변 공영 주차 공간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또한, '에어본 익스피리언스'는 어린아이들에게 다소 충격적이거나 무서울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자동차 이용
- A12 고속도로 이용 시 Oosterbeek (25번) 출구, A50 고속도로 이용 시 Renkum (19번) 출구를 이용한다.
- 박물관 자체 주차 공간은 매우 협소하므로, 인근 레스토랑 주차장이나 도로변 공영 주차 공간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 대중교통 이용
- 아른헴 중앙역(Arnhem Centraal)에서 바헤닝언(Wageningen) 방면 버스 352번을 타고 'Airborne Museum' 정류장에서 하차한다.
- 오스터르베이크(Oosterbeek) 기차역에서 하차하여 도보(약간의 언덕길) 또는 버스 589, 590번을 이용하여 박물관으로 이동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박물관 지하에 위치한 수상 경력의 전시 공간으로, 방문객은 글라이더에 탑승하는 순간부터 아른헴의 폐허가 된 거리를 통과하는 과정까지 마치 실제 전투 현장에 있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다양한 시청각 효과와 디오라마를 통해 아른헴 전투의 긴박함과 참혹함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입장 시 제공되는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각 전시물과 관련된 풍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특히 연합군뿐만 아니라 독일군 및 네덜란드 민간인의 시점까지 다루어 아른헴 전투를 다각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일부 전시물은 번호를 입력하여 추가적인 해설을 청취할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박물관 건물 자체가 1944년 아른헴 전투 당시 영국 제1공수사단의 사령부로 사용된 역사적인 장소이다. 내부에는 당시 사용된 무기, 군복, 장비, 개인 소지품 등 방대한 양의 진품 유물과 함께 수많은 사진, 영상 자료가 전시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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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본 익스피리언스 내부
실감 나는 전투 현장을 재현한 디오라마를 배경으로 독특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단, 내부가 어두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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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텐슈타인 빌라 외관 및 정원
역사적인 박물관 건물 자체와 아름답게 관리된 주변 정원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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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전시물 및 디오라마
아른헴 전투와 관련된 다양한 유물, 군복, 무기 등을 클로즈업하거나, 상세하게 재현된 디오라마 앞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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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른헴 전투 추모 행사 및 에어본 마치(Airborne March)
매년 9월 (특히 에어본 마치는 9월 첫째 주 토요일 개최)
매년 9월, 아른헴 전투를 기리기 위한 다양한 추모 행사가 오스터르베이크와 아른헴 일대에서 열린다. 특히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행진인 에어본 마치가 오스터르베이크에서 개최되며, 참가자들은 에어본 박물관 앞을 지나며 경의를 표한다. 이 시기에는 박물관이 참전용사, 시민, 젊은 세대들이 모이는 중요한 장소가 된다.
방문 팁
아른헴 연합군 묘지(Arnhem Oosterbeek War Cemetery)와 존 프로스트 다리(John Frost Bridge)를 함께 방문하면 아른헴 전투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일 수 있다.
모든 전시를 꼼꼼히 관람하려면 최소 2~3시간의 관람 시간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
학생증을 제시하면 학생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현역 군인에게도 입장료 할인 혜택이 제공될 수 있다.
박물관 내에서는 카드 결제만 가능하며, 현금은 받지 않는다.
휠체어 대여가 가능하며, 모든 층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 이동이 편리하다.
오디오 가이드는 매우 유용하며, 일부 전시물에는 번호를 입력하여 추가 설명을 들을 수 있으니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주차 공간이 협소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거나, 자가용 방문 시 인근 레스토랑 주차장 또는 도로변 공영 주차 공간을 이용해야 한다.
역사적 배경
'Het Rode Hert' 여관 존재
현재 박물관이 위치한 자리에 '붉은 사슴'이라는 의미의 여관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
하르텐슈타인 저택 건설
여관과 주변 부지를 J. van der Sluys가 매입하여 저택 '하르텐슈타인'을 건설했다.
현재 건물 형태 등장
현재의 박물관 건물 형태가 갖춰졌으며, 마차 보관소(현재 레스토랑 자리)가 건설되었다.
호텔로 전환
렌쿰 시가 하르텐슈타인을 매입하여 호텔로 개조했다.
마켓 가든 작전 및 아른헴 전투
연합군의 마켓 가든 작전 중 하르텐슈타인 호텔은 영국 제1공수사단 사령관 로이 어크하트 소장의 본부로 사용되었다. 치열한 전투 끝에 연합군은 패배하고 건물은 크게 손상되었다.
에어본 박물관 최초 개관 (도른베르트 성)
아른헴 전투를 기념하기 위한 박물관이 인근 도른베르트 성(Doorwerth Castle)에 처음 문을 열었다.
하르텐슈타인으로 이전 개관
전쟁 후 다시 호텔로 운영되던 하르텐슈타인 빌라를 매입하여 에어본 박물관을 이전, 로이 어크하트 소장이 공식 개관했다.
대규모 리모델링 및 확장
박물관은 대대적인 보수 및 확장 공사를 위해 임시 폐쇄되었으며, 지하에 '에어본 익스피리언스' 전시관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2009년 9월 아른헴 전투 65주년에 맞춰 재개관했다.
여담
박물관 건물인 하르텐슈타인 빌라는 제2차 세계대전 이전에는 개인 저택과 호텔로 사용되었던 역사가 있다.
매년 9월 오스터르베이크에서 열리는 '에어본 마치(Airborne March)' 행진 참가자들은 박물관 앞을 지나며 아른헴 전투의 희생자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것이 전통으로 이어지고 있다.
박물관 지하의 '에어본 익스피리언스' 전시관은 네덜란드에서 관객 인터랙션 부문 상인 '황금 해오라기상(Gouden Reiger)'을 수상한 바 있다.
박물관은 수많은 연합군 전사자들이 잠들어 있는 오스터르베이크 전쟁 묘지(Arnhem Oosterbeek War Cemetery)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함께 방문하는 이들이 많다.
대중매체에서
머나먼 다리 (A Bridge Too Far)
코르넬리우스 라이언의 동명 논픽션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1944년 9월 연합군의 마켓 가든 작전과 아른헴 전투를 상세하게 그리고 있다. 영화를 통해 박물관이 다루는 역사적 사건에 대한 배경 지식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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