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프리슬란트 지역의 독특한 역사와 예술, 문화에 깊은 관심을 가진 역사 애호가 및 문화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지역 출신 유명 인물인 마타 하리 관련 전시나 프리슬란트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유물에 관심 있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방대한 유물과 예술 작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마타 하리와 같은 지역 출신 유명 인물의 삶을 조명하는 전시나 다양한 주제의 특별 기획전을 통해 프리슬란트의 다채로운 면모를 경험할 수 있다.
일부 전시물에 대한 영어 설명이 부족하거나, 특정 전시의 규모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암스테르담에서 A7 및 A31 고속도로 이용 시 약 90분 소요.
- 흐로닝언에서 A7 및 N31 도로 이용.
박물관 인근 빌헬미나 광장(Wilhelminaplein) 주변 또는 Zaailand 주차장 등 공영 주차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 대중교통 이용
- 레이와르던 중앙역(Leeuwarden Centraal Station)에서 하차 후 도보 또는 시내버스 이용.
- 암스테르담 및 스키폴 공항에서 레이와르던까지 직행 또는 환승 열차 운행 (약 2시간 15분 ~ 2시간 30분 소요).
기차역과 버스 터미널이 인접해 있어 이동이 편리하다.
주요 특징
1200년부터 2000년까지의 예술, 공예, 역사 관련 소장품 100만 점 중 엄선된 유물을 통해 프리슬란트의 독특한 정체성과 전통을 심층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힌델로펜 방, 팝타 보물, 그루트 피어의 검 등 상징적인 전시물을 직접 관람하며 지역의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레이와르던 출신의 유명 무용수이자 스파이였던 마타 하리의 삶을 조명하는 특별 전시실이 마련되어 있다. 그녀의 개인 소지품과 관련 기록들을 통해 매혹적이고 비극적인 생애를 따라가 볼 수 있다.
프리슬란트 및 네덜란드 예술가들의 작품을 비롯하여, 제2차 세계대전, 바이킹 시대, 현대 미술 등 다양한 주제의 특별 기획전이 주기적으로 개최되어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과거에는 M.C. 에셔, 렘브란트 관련 전시도 열린 바 있다.
추천 포토 스팟
박물관 현대 건축물 외관
독특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박물관 건물 자체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주요 상징 전시물 앞
그루트 피어의 검, 힌델로펜 방 등 박물관의 대표적인 소장품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특별 기획전 포토존
특별 전시에 따라 마련된 독특한 배경이나 설치물 앞에서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특별전 "Yes, I do!" (Ja, ik wil!)
~ 2025년 2월 16일까지
결혼 예복과 관련된 특별 전시로, 다양한 시대와 스타일의 웨딩드레스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막시마 왕비의 웨딩드레스도 전시된 바 있다는 언급이 있다.
방문 팁
네덜란드 국립 박물관 카드(Museumkaart) 소지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일부 전시물에는 영어 설명이 부족할 수 있으니, 필요하다면 스마트폰 번역 앱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전시 관람에는 최소 2시간에서 3시간 정도 소요되므로 시간 계획에 참고한다.
오디오 가이드는 영어와 독일어를 지원한다.
학생의 경우 학교 과제 등을 위해 박물관 내부 촬영이나 정보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으니, 사전에 문의해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프리스 문화 보존 협회 설립
프리슬란트의 역사, 고고학, 언어 연구 및 보존을 위한 'Provincial Friesch Genootschap'이 창립되었다.
첫 역사 전시회 개최
협회가 수집한 유물을 중심으로 첫 역사 전시회를 개최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프리스 박물관 공식 개관
레이와르던의 '에이싱아 하우스(Eysinga house)'를 매입하여 프리스 박물관이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신관 증축
증가하는 소장품을 수용하기 위해 새로운 전시 공간을 증축했다.
아베 보네마 건축가 유산 기증
프리슬란트 출신 건축가 아베 보네마(Abe Bonnema)가 사망하며 박물관 신축을 위해 1,800만 유로를 기증했다.
현대식 신축 건물 개관
빌헬미나 광장(Wilhelminaplein)에 새롭게 지어진 현대적인 건물로 이전하여 막시마 왕비가 개관식에 참석했다.
여담
프리스 박물관은 '박물관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글로벌 파인 아트 어워드(Global Fine Art Award)를 수상한 이력이 있다고 한다.
현재 박물관 건물은 프리슬란트 출신 건축가 아베 보네마가 박물관에 기증한 1,800만 유로의 유산으로 건립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박물관의 소장품은 총 100만 점에 달하며, 이 중 약 8,000점의 유물이 전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리셉션 뒤편의 벽은 지역 예술가가 양모를 사용하여 만든 작품으로 장식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이름과 달리 감자튀김(Fries)과는 관련이 없으며, 감자튀김 박물관은 벨기에 브뤼헤에 있는 '프리트뮤지엄(Frietmuseu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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