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다양한 해양 생물을 관찰하며 스노클링과 해안 다이빙을 즐기려는 초급 및 상급 다이버, 스노클링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독립적인 다이빙을 선호하는 경험 많은 다이버나, 장비 착용 후에도 쉽게 바다에 들어갈 수 있는 환경을 찾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해변에서 쉽게 입수하여 아기 물고기, 타폰, 뱀장어, 문어 등 다채로운 수중 생물을 관찰할 수 있다. 야간 다이빙을 통해 낮과는 다른 바닷속 풍경과 타폰의 사냥 모습도 경험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스노클링 시 산호의 다양성이나 건강 상태가 다른 유명 산호 군락지에 비해 다소 아쉽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하며, 간혹 시야가 흐린 날도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Isidel Park에 주차 후 접근 가능하다. 새로운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일부 방문객의 경험에 따르면 다이빙 장비를 내리기 위해 일시적으로 입수 지점 가까이 차량을 가져간 후 다시 주차하는 것이 허용된 경우가 있다고 한다.
🚶 도보 접근
- Isidel Park 주차장에서 레스토랑 남쪽(왼쪽)으로 걸어가면 물속으로 바로 이어지는 경사로가 있어 쉽게 입수할 수 있다.
주요 특징
해변에서 쉽게 접근하여 아기 물고기, 타폰, 뱀장어, 문어, 청소새우 등 다양한 해양 생물을 관찰할 수 있다. 수심은 10m에서 40m까지 다양하며, 특히 수중 부두 잔해 주변에서 많은 생물을 만날 수 있다.
Isidel Park를 통해 접근 가능하며, 최근 설치된 경사로와 난간 덕분에 날카로운 산호를 피해 안전하고 쉽게 물에 들어갈 수 있다. 이는 특히 다이빙 장비를 착용했거나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에게 유용하다.
바리 리프는 '타폰 시티'라고 불릴 만큼 많은 타폰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특히 야간 다이빙 시 다이버의 불빛을 따라 사냥하는 타폰의 모습을 가까이서 관찰하는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수중 부두 잔해 주변
다양한 어종과 작은 해양 생물들이 모여 있어 다채로운 수중 사진을 촬영하기에 좋다. 스콜피온 피쉬 등도 발견된다.
야간 다이빙 시 타폰 사냥 장면
다이버의 라이트를 따라 먹이를 사냥하는 타폰의 역동적인 모습을 촬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다.
산호초 지대
다양한 종류의 산호와 그 주변을 유영하는 형형색색의 열대어를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산호 상태는 시기에 따라 다를 수 있음)
방문 팁
Isidel Park에 주차하고 레스토랑 왼쪽의 경사로를 이용하면 쉽게 입수할 수 있다.
야간 다이빙 시 손전등 불빛을 따라 사냥하는 타폰을 50분간 관찰하는 것이 최고의 경험이라는 추천이 있다.
입수 시 날카로운 산호나 바위로부터 발을 보호하기 위해 아쿠아 슈즈나 다이빙 부츠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다이빙 후 Isidel Park 내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며 다음 다이빙까지 수면 휴식 시간을 보내기 좋다.
산호초 보호를 위해 반드시 친환경 선크림을 사용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해양공원 이용료($40, 2023년 기준)는 다이빙 샵이나 온라인(stinapa.bonairenaturefee.org)으로 지불 가능하며, 다이빙 시 태그를 소지해야 한다.
차량 내 귀중품 도난 방지를 위해 방수 가방에 최소한의 현금과 열쇠만 넣어 휴대하는 것이 안전하다.
역사적 배경
여담
바리 리프를 포함한 보네르 국립 해양공원에서는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해 다이버나 스노클러의 장갑 착용이 금지된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는 얘기가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프로그피쉬(frogfish), 해마, 파이프호스(pipe horse) 같은 다른 곳에서는 보기 드문 특별한 해양 생물을 관찰했다는 경험담을 나누기도 한다.
과거에는 주차 공간에 큰 진흙 웅덩이가 있거나 해변 접근이 다소 불편했다는 얘기가 있으나, 최근 Isidel Park의 시설 개선으로 접근성이 상당히 좋아졌다는 평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