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실제 퇴역 군함 및 잠수함 내부를 직접 탐험하고 해군 역사에 대해 배우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군사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아이들이 해군 관련 체험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퇴역한 잠수함과 군함에 승선하여 내부를 관찰할 수 있고, 네덜란드 해군의 500년 역사를 담은 전시물과 모형 함선들을 통해 해군사를 접할 수 있다. 또한 3D 레이더 시스템 체험과 다양한 인터랙티브 게임도 가능하다.
일부 전시 설명이 네덜란드어로만 제공되며, 몇몇 인터랙티브 전시물의 작동이 원활하지 않거나 과거사 기술이 일방적이라는 평가가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시
- 덴헬더(Den Helder) 중앙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20분 거리에 위치한다.
역에서 박물관까지 표지판을 따라 이동하거나 지도를 참고할 수 있다.
🚗 자가용 이용 시
- 박물관 인근에 무료 주차장이 여러 곳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V 충전 시설은 박물관 주차장 내에는 없으나, 인근 공용 주차장에서 이용 가능하다는 정보가 있다.
주요 특징
실제 냉전 시대 잠수함 HNLMS 토네인(Tonijn) 내부를 직접 탐험하며 어뢰 발사관, 잠망경 등 해군들의 생활 공간과 작전 시설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잠수함의 협소한 공간과 복잡한 기계 장치들이 인상적이다.
네덜란드 해군의 역사적인 군함인 HNLMS 스호르피운(Schorpioen) 철갑함과 HNLMS 아브라함 크레인선(Abraham Crijnssen) 소해정에 직접 승선하여 갑판과 내부를 둘러볼 수 있다. 각 함선이 가진 고유한 이야기와 당시의 해군 생활을 엿볼 수 있다.
네덜란드 해군의 500년 역사를 보여주는 다양한 모형 함선, 해군 장비 전시와 함께 어린이들도 즐길 수 있는 다수의 인터랙티브 게임이 마련되어 있다. HNLMS 데 로이테르(De Ruyter)함의 함교와 혁신적인 3D 레이더 돔 내부도 관람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잠수함 HNLMS 토네인 내부 (잠망경, 어뢰 발사관)
잠수함 내부의 잠망경을 통해 바깥을 보거나 어뢰 발사관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HNLMS 스호르피운 철갑함 갑판
역사적인 철갑함 HNLMS 스호르피운 갑판 위에서 독특한 군함 구조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HNLMS 데 로이테르함 함교 및 레이더 돔
HNLMS 데 로이테르함의 독특한 레이더 돔 내부나 함교에서 해군 기술의 발전을 느껴볼 수 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모든 전시를 충분히 관람하려면 최소 3~4시간, 혹은 하루 종일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좋다.
인기 있는 잠수함 내부는 혼잡할 수 있으니, 관람 시작 시 먼저 방문하거나 사람이 적은 시간대를 노리는 것이 좋다.
일부 설명이 네덜란드어로만 되어 있으므로, 구글 렌즈와 같은 번역 앱을 준비하면 관람에 도움이 된다.
더욱 자세한 설명을 원한다면 오디오 가이드 대여를 고려해볼 수 있다.
9개월 미만 영아와 함께 잠수함에 들어가는 것은 어려울 수 있으며, 다른 구역 관람 시에는 가슴 아기띠가 유용하다.
실제 함선과 잠수함 내부는 계단이 매우 가파르고 통로가 좁으니, 거동이 불편하거나 높은 곳을 무서워하는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박물관에는 무료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으로 방문하기 편리하다.
운이 좋으면 퇴역한 해군 출신 자원봉사자들로부터 생생한 함상 생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네덜란드 왕립 해군 역사 전시
이 박물관은 네덜란드 왕립 해군(Koninklijke Marine)의 500년에 걸친 역사를 기념하고 보여주기 위해 설립되었다. 주요 전시 함선으로는 기뢰제거함 HNLMS 아브라함 크레인선, 철갑함 HNLMS 스호르피운, 잠수함 HNLMS 토네인 등이 있으며, 유도 미사일 구축함 HNLMS 데 로이테르의 갑판과 레이더 일부도 전시되어 있다.
여담
일부 퇴역한 해군 장병들이 박물관 내 잠수함이나 군함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며, 방문객들에게 자신들의 실제 경험담을 생생하게 들려주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전시된 잠수함 HNLMS 토네인(Tonijn)은 1970년대에 실제로 작전을 수행했던 잠수함으로 알려져 있다.
박물관의 일부 역사 설명, 특히 인도네시아나 일본과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는 네덜란드의 과거사를 미화하거나 일방적으로 기술했다는 지적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박물관에는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버튼 조작 전시물이나 해군 관련 게임들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많다는 언급이 있다.
%2Fbanner_1747932945905.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