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종류의 공정무역 초콜릿을 맛보고 구매하며, 특히 자신만의 특별한 초콜릿 바를 직접 디자인하고 만들어보는 체험을 원하는 개인 여행객이나 커플, 아이들과 함께 독특한 기념품을 만들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매장에서는 토니스 초코론리 브랜드의 역사와 윤리적 생산 철학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한정판을 포함한 여러 초콜릿 제품을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원하는 초콜릿 베이스와 토핑, 포장지 디자인을 선택해 세상에 하나뿐인 초콜릿을 제작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다만, 매장이 지하에 위치하고 계단으로만 접근 가능해 휠체어 이용객의 방문은 어렵고, 주말이나 특정 시간대에는 대기 줄이 길고 내부가 매우 혼잡할 수 있다는 점은 고려해야 한다. 일부 방문객은 더운 날 매장 내 환기가 잘 되지 않아 불쾌한 냄새를 경험했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 암스테르담 중앙역(Amsterdam Centraal Station)에서 하차 후 도보 약 5~10분 거리에 위치한다.
중앙역에서 담락(Damrak) 거리를 따라 남쪽으로 이동하다 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입구가 지하로 이어지므로 주변을 잘 살펴야 한다.
🚲 자전거
- 암스테르담 시내는 자전거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자전거로 방문하기 편리하다.
- 매장 주변에 자전거 주차 공간이 있을 수 있으나, 혼잡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방문객이 직접 초콜릿의 종류(밀크, 다크, 화이트), 최대 35가지의 토핑, 포장지의 색상과 문구를 선택하여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초콜릿 바를 만들 수 있는 인기 체험이다. 완성된 초콜릿은 약 13시간 후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제작 과정 일부를 지켜볼 수도 있다.
운영시간: 매장 운영 시간 내 (제작 마감 시간 별도 문의)
기본적인 맛 외에도 슈퍼스토어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독점적인 맛의 초콜릿 바와 다양한 크기의 제품, 브랜드 철학이 담긴 굿즈(머그컵, 에코백, 의류 등)를 구매할 수 있다. 일부 초콜릿 제품은 시식 샘플이 제공되기도 한다.
운영시간: 매장 운영 시간 내
매장 곳곳에는 토니스 초코론리가 추구하는 100% 노예 노동 없는 초콜릿 산업을 위한 노력과 브랜드의 탄생 배경, 윤리적 생산 과정에 대한 정보가 전시되어 있다. 불공정한 초콜릿 산업 구조를 상징하는 특유의 불균등한 초콜릿 조각 모양의 의미도 알 수 있다.
운영시간: 매장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초콜릿 바 진열 벽 (Chocolate Bar Wall)
다양한 색상의 화려한 초콜릿 바 포장지가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어 독특하고 다채로운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나만의 초콜릿 바 제작 코너 (Custom Chocolate Bar Station)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초콜릿 바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경으로 체험 인증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매장 입구 및 브랜드 로고 (Entrance & Brand Logo)
토니스 초코론리 특유의 로고나 관련 조형물이 있는 매장 입구에서 방문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나만의 초콜릿 바를 만들 계획이라면, 제작 마감 시간(보통 오후 4시 30분경)과 예상 소요 시간(최대 3시간)을 고려해 오전 일찍 방문하는 것이 대기 시간을 줄이고 당일 수령에 유리하다.
주말이나 공휴일 오후에는 매장 입장 및 초콜릿 바 제작 대기 줄이 매우 길 수 있으므로, 평일 방문을 고려하거나 시간적 여유를 충분히 두는 것이 좋다.
일부 일반적인 맛의 초콜릿 바는 인근 슈퍼마켓(예: Albert Heijn)에서 더 저렴하게 판매될 수 있으니, 가격 비교 후 구매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매장이 지하에 위치하고 계단으로만 접근 가능하므로,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객은 방문이 어려울 수 있다.
나만의 초콜릿 바가 완성되면 문자 또는 이메일로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며, 수령 시에는 긴 줄을 설 필요 없이 출구 쪽에서 바로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다.
더운 날에는 매장 내부 환기가 원활하지 않아 다소 불쾌한 냄새(땀냄새, 하수구 냄새 등)가 날 수 있다는 후기가 있으므로 유의한다.
매장 내에서 무료 초콜릿 시식 기회가 있을 수 있으나, 항상 제공되는 것은 아니며 종류도 제한적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토니스 초코론리 회사 설립
네덜란드 저널리스트 툰 반 데 쾨켄(Teun van de Keuken)이 초콜릿 산업의 아동 노동 및 노예 노동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100% 노예 없는 초콜릿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회사를 설립했다. 이는 단순한 초콜릿 제조를 넘어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시도였다.
토니스 초코론리 슈퍼스토어 개장
브랜드의 철학과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암스테르담 중심부에 슈퍼스토어가 문을 열었다. 이곳은 다양한 초콜릿 제품 판매는 물론, 방문객이 직접 초콜릿을 만드는 체험을 제공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정확한 개장 연도에 대한 정보는 부족하나, 브랜드 성장과 함께 설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여담
토니스 초코론리의 초콜릿 바는 일부러 불균등하게 조각내어져 있는데, 이는 초콜릿 산업 내의 불공정한 소득 분배와 코코아 농장의 노동 착취 문제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창립자 툰 반 데 쾨켄은 초콜릿 회사를 설립하기 전, 불법적으로 생산된(노예 노동이 투입된) 제품을 구매했다는 이유로 스스로를 고발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매장 명칭에 '슈퍼 스토어(Superstore)'라는 단어가 포함되어 있지만, 실제 방문객들은 매장 규모가 지하에 위치한 아담한 편이라고 평가하는 경우가 많다.
과거 매장 내에 방문객들이 음료 등을 즐길 수 있는 카페 공간도 함께 운영되었으나, 현재는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토니스 초코론리는 2021년, 협력업체인 배리 칼레보(Barry Callebaut)의 공급망에서 아동 노동 문제가 발견되어 미국의 '노예 없는 초콜릿(Slave Free Chocolate)' 인증 목록에서 제외된 적이 있다. 다만 토니스 자체 공급망에서 아동 노동이 확인된 것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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