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이아몬드의 역사와 정교한 세공 과정을 직접 보고 배우고 싶어 하는 학습 목적의 방문객이나, 특별한 가치를 지닌 주얼리 또는 기념품을 찾는 커플 및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무료 가이드 투어를 통해 숙련된 장인의 다이아몬드 연마 시연을 가까이서 관찰하고, 다이아몬드의 가치 평가 기준인 4C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루페로 실제 다이아몬드를 살펴보는 등 다이아몬드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다. 또한, 구매 의사와 관계없이 다양한 디자인의 보석 컬렉션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투어가 다소 판매에 초점을 맞춘다고 느끼거나, 안내하는 가이드에 따라 만족도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또한, 주문 제작한 제품의 품질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소수의 부정적인 경험담도 확인된다.
접근 방법
🏛️ 박물관 지구 위치
-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Rijksmuseum), 반 고흐 미술관(Van Gogh Museum), 모코 박물관(Moco Museum) 등이 모여있는 박물관 광장(Museumplein)에 자리하고 있어 다른 명소와 함께 둘러보기 편리하다.
대중교통(트램, 버스)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다이아몬드 연마 공장 중 하나로, 숙련된 장인의 다이아몬드 커팅 및 폴리싱 과정을 눈앞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다. 여러 언어로 제공되는 무료 가이드 투어를 통해 다이아몬드의 역사, 가공법, 그리고 가치 평가 기준인 4C 등에 대한 흥미로운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총 201개의 정교한 면으로 이루어져 일반적인 브릴리언트 컷보다 더욱 눈부신 반짝임을 자랑하는 특허받은 '로열 201(Royal 201)' 컷 다이아몬드를 비롯하여, 다양한 디자인과 가격대의 다이아몬드 주얼리 컬렉션을 둘러볼 수 있다. 구매 의사가 없더라도 자유롭게 감상하며 다이아몬드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로열 코스터 다이아몬드 바로 옆에는 다이아몬드 박물관(Diamond Museum Amsterdam)이 위치해 있어 연계 관람이 가능하다. 이곳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다이아몬드들의 복제품과 역사적인 주얼리, 다이아몬드 관련 예술품 등을 전시하고 있어 다이아몬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더욱 넓힐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영국 왕대비 왕관 복제품 앞
과거 코이누르 다이아몬드가 장식되었던 영국 엘리자베스 왕대비 왕관의 정교한 복제품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다이아몬드 연마 시연 작업장
숙련된 장인이 다이아몬드를 연마하는 모습을 배경으로 특별한 작업 현장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촬영 가능 여부 확인 필요).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무료로 제공되는 공장 투어는 인기가 많으므로,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하는 것이 좋다.
로열 코스터 다이아몬드 공장 투어는 무료이지만, 바로 옆에 위치한 다이아몬드 박물관은 입장료(약 10유로 미만)가 별도로 부과된다는 점을 유의한다.
다이아몬드 제품 구매 후 유럽연합(EU) 비거주자일 경우 세금 환급(Tax Refund, Global Blue 등)이 가능하며, 이를 위해 공항에서 세관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출국 시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
**고 시티 암스테르담 올 인클루시브 패스(Go City Amsterdam All-Inclusive Pass)**를 소지하고 있다면 해당 패스를 통해 입장 또는 투어 참여가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가이드 투어는 약 3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되므로 다음 일정을 계획할 때 참고한다.
역사적 배경
코스터 다이아몬드 설립
모세스 엘리아스 코스터(Moses Elias Coster)가 암스테르담 워털루 광장(Waterlooplein)의 한 공장 건물에 코스터 다이아몬드를 설립했다.
코이누르 다이아몬드 재연마
코스터 다이아몬드의 연마사였던 J.A. 페더(Mr J.A. Feder)와 L.B. 포르장허(Mr L.B. Voorzanger)가 런던으로 건너가 영국 왕실의 유명한 코이누르(Koh-i-Noor) 다이아몬드를 재연마했다.
현 위치로 이전
기존 공장 부지에 시청사(Stopera) 건설 계획으로 인해, 현재 위치인 박물관 광장(Museumplein)의 파울루스 포터르스트라트(Paulus Potterstraat)로 이전했다.
다이아몬드 박물관 개관 및 '로열 201' 커팅 도입
일부 아름다운 다이아몬드 유물을 전시하기 위해 다이아몬드 박물관 암스테르담(Diamond Museum Amsterdam)을 개관했으며, 144개의 추가 단면을 가진 총 201면의 새로운 특허 라운드 다이아몬드 컷인 '로열 201(The Royal 201)'을 선보였다.
'로열(Royal)' 칭호 획득
네덜란드의 빌럼 알렉산더르 국왕(King Willem-Alexander)으로부터 왕실 명예 칭호인 '코닝클레이크(Koninklijk, Royal)'를 수여받아, 공식 명칭이 로열 코스터 다이아몬드(Royal Coster Diamonds)가 되었다. 이 칭호는 해당 분야에서 선도적이고 국가적으로 중요하며 100년 이상 존속한 기관에 주어진다.
여담
로열 코스터 다이아몬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다이아몬드 연마 공장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1840년부터 그 역사가 시작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영국 왕실의 유명한 보석인 코이누르 다이아몬드를 재연마한 곳으로 명성이 높으며, 이 외에도 드레스덴 그린 다이아몬드와 같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다이아몬드를 다룬 경험이 있다고 전해진다.
1991년에서 1994년 사이에 이곳의 다이아몬드 연마사였던 파울리너 빌럼서(Pauline Willemse)가 **세계에서 가장 작은 57면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무게 0.0000743캐럿, 직경 0.16-0.17mm)**를 연마하여 기네스북에 등재된 바 있다는 기록이 있다.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무료 투어임에도 불구하고 구매에 대한 압박이 거의 없어 편안하게 다이아몬드와 제작 과정을 관람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언급이 많다.
영어 외에도 인도네시아어 등 다양한 언어로 투어가 제공되어 여러 국가의 방문객들이 보다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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