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베네치아 전통 방식의 노젓기를 직접 배우고 운하를 탐험하고 싶은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독특한 문화 체험을 원하는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하는 활동적인 경험을 선호하거나, 단순한 곤돌라 탑승을 넘어 현지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베네치아 전통 배인 '바텔라(Batela)' 또는 유사한 형태의 보트를 직접 저어보며 조용한 운하를 누비거나, 일부 프로그램에서는 그란데 운하까지 나아가 도시의 풍경을 물 위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베네치아의 대표적인 간식인 치케티와 와인을 함께 즐기는 투어도 경험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바포레토 (수상 버스) 이용
- 베네치아 본섬 내에서는 바포레토가 주요 대중교통 수단이다.
- Row Venice의 정확한 미팅 포인트에서 가장 가까운 바포레토 정류장을 확인하고 해당 노선을 이용한다.
- 하선 후 미팅 포인트까지는 도보로 이동해야 하며, 베네치아의 골목길은 복잡할 수 있으니 지도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미팅 포인트는 예약 시 안내되며, 보통 카나레조(Cannaregio) 지역의 특정 다리 근처이다.
주요 특징
전문 강사로부터 베네치아 고유의 서서 젓는 노젓기(Voga alla Veneta)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참가자들은 직접 노를 잡고 배를 조종하며 운하를 나아가는 특별한 경험을 한다.
관광객들로 붐비는 주요 수로에서 벗어나 베네치아의 한적하고 아름다운 뒷골목 운하를 탐험한다. 일부 프로그램은 라군으로 나가거나 그란데 운하의 일부를 경험하기도 한다.
노젓기 체험과 함께 베네치아의 대표적인 간식인 치케티와 현지 와인(또는 스피리츠)을 맛볼 수 있는 미식 결합 프로그램이다. 운하 위에서 즐기는 특별한 식도락 경험을 제공한다.
추천 포토 스팟
조용한 운하 위 노젓는 모습
한적한 운하를 배경으로 직접 배를 젓는 역동적인 모습을 담을 수 있다. 강사가 사진 촬영을 도와주기도 한다.
라군 또는 그란데 운하에서의 풍경
넓게 펼쳐진 라군이나 그란데 운하의 상징적인 건물들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따라 다름).
유대인 지구(Jewish Ghetto) 주변 운하
역사적인 유대인 지구 주변의 독특한 분위기를 간직한 운하에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여행객에게 특히 인기가 많으며, 아이들이 직접 노를 저어보는 경험을 매우 즐거워한다.
단순히 곤돌라를 타는 것보다 훨씬 활동적이고 재미있는 경험이라는 평가가 많으므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추천된다.
여름철에는 낮 시간이 매우 더울 수 있으므로, 더위를 피하려면 저녁 시간대 투어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체험은 주로 카나레조(Cannaregio) 지역의 비교적 조용한 운하에서 이루어지며, 이는 번잡한 관광 중심지에서 벗어나 베네치아의 다른 면모를 볼 기회이다.
체험에 사용되는 배는 전통적인 평평한 바닥의 보트(예: 바텔라)이며, 관광객들이 흔히 보는 검은색 곤돌라와는 다르다는 점을 인지하는 것이 좋다.
Row Venice는 여성들이 운영하는 비영리 단체로, 수익금은 베네치아의 전통 조정 기술 보존과 여성 노젓기 선수 지원 등에 사용된다.
역사적 배경
설립
Row Venice는 베네치아의 전통 조정 방식인 '보가 알라 베네타(Voga alla Veneta)'를 보존하고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열정적인 여성 조정 전문가들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 단체이다. 이들은 지속 가능한 관광을 통해 현지 전통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여담
Row Venice는 단순한 관광 상품을 넘어 베네치아의 중요한 문화유산인 전통 노젓기 기술을 전수하고 보존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참가자들은 대부분 강사들의 친절함, 인내심, 그리고 유쾌함에 높은 만족도를 표하며, 특히 아이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는 이야기가 많다.
일부 강사들은 베네치아의 역사, 문화, 현지인의 삶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하며, 이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교육적인 가치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단체는 여성들이 주도적으로 운영하며, 베네치아의 남성 중심적인 곤돌라 문화 속에서 여성들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지원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The Whole Story: Saving Venice (CNN)
CNN 다큐멘터리 'The Whole Story: Saving Venice'에서 베니스의 과잉 관광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 프로젝트들이 언급되었으며, Row Venice와 같은 프로그램이 이러한 맥락에서 긍정적인 사례로 조명될 수 있다. (Row Venice가 직접적으로 등장했는지 여부는 추가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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