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베네치아의 상징인 곤돌라를 타고 좁고 아름다운 운하와 그랜드 카날 일부를 유람하며 도시의 독특한 풍경을 경험하려는 커플 및 소규모 그룹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산 마르코 광장 바로 뒤편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으며, 이곳에서 출발하는 곤돌라를 통해 리알토 다리 근처를 포함한 여러 명소를 수상에서 감상하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일부 곤돌리에의 응대 태도나 일관되지 않은 운행 시간 및 실제보다 짧은 탑승 시간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기도 하며, 성수기에는 긴 대기 시간과 혼잡함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접근 방법
🛶 바포레토 (수상 버스)
- 산 마르코 (San Marco) 정류장 또는 리알토 (Rialto) 정류장에서 하선한다.
- 바치노 오르세올로는 산 마르코 광장 북서쪽 코너, 프로쿠라티에 베키에 건물 바로 뒤편에 위치하며 도보로 쉽게 접근 가능하다.
🚶 도보
- 산 마르코 광장에서 표지판을 따라가거나 지도를 이용하여 쉽게 찾을 수 있다.
주요 특징
베네치아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곤돌라를 타고 좁은 뒷골목 운하와 그랜드 카날의 일부를 경험할 수 있다. 숙련된 곤돌리에가 이끄는 배를 타고 물 위에서 바라보는 베네치아의 건축물과 풍경은 독특한 경험을 선사한다.
베네치아의 심장부인 산 마르코 광장 바로 뒤편에 위치하여 두칼레 궁전, 산 마르코 대성당 등 주요 관광 명소와 접근성이 매우 좋다. 곤돌라 탑승 전후로 주변 관광지를 둘러보기에 편리하다.
수십 척의 곤돌라가 정박해 있는 모습 자체가 베네치아의 상징적인 풍경 중 하나이다. 특히 저녁 무렵이나 밤에는 '곤돌라 주차장'처럼 변모하여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사진 촬영 장소로도 인기가 있다.
추천 포토 스팟
바치노 오르세올로 정박장
수많은 곤돌라가 정박해 있거나 오가는 모습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장소이다. 특히 저녁 무렵 불 켜진 건물들과 어우러진 곤돌라 풍경이 인상적이다.
곤돌라 위에서 바라보는 좁은 운하
곤돌라를 타고 이동하며 베네치아 특유의 좁은 운하와 양옆으로 늘어선 오래된 건물들, 작은 다리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그랜드 카날 및 리알토 다리 배경 (일부 코스)
일부 곤돌라 코스에는 그랜드 카날을 지나며 리알토 다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가 포함된다. 곤돌리에에게 코스를 미리 문의하는 것이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곤돌리에의 점심시간(보통 오후 1시-2시)에는 대기 시간이 길어지거나 운영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주간 탑승료는 약 30분에 80유로에서 90유로 수준이며, 저녁 7시 이후에는 요금이 인상되는 경우가 많다.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하는 것보다 현장에서 직접 가격을 확인하고 탑승하는 것이 더 저렴했다는 경험담이 있다.
곤돌라 탑승 시 배가 흔들릴 수 있으므로 균형을 잘 잡고 앉아야 하며, 곤돌리에의 지시에 따르는 것이 안전하다.
매우 혼잡한 정류장이므로, 조용하고 개인적인 경험을 원한다면 덜 붐비는 다른 곤돌라 정류장을 고려해볼 수 있다.
일부 곤돌리에는 노래를 불러주거나 설명을 해주기도 하지만, 이는 의무 사항이 아니며 곤돌리에의 재량이다. 추가 팁을 기대하는 경우도 있다.
역사적 배경
바치노 오르세올로 조성
산 마르코 광장 인근에 곤돌라 정박 및 출발지를 마련하기 위한 도시 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었다. 이를 위해 기존 건물들을 철거하고 초승달 모양의 인공 수로 확장 공간을 만들었다. 당시 베네치아 시 행정부는 이곳을 도제 피에트로 1세 오르세올로의 이름을 따 명명하고자 했다.
여담
바치노 오르세올로라는 이름은 산 마르코 광장에 호스피스를 설립했던 도제 피에트로 1세 오르세올로를 기리기 위해 붙여졌다는 얘기가 있다.
이곳을 조성하기 위해 철거된 건물 중에는 역사적인 카발레토 호텔과 조각가 안토니오 카노바가 사망했던 건물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전해진다.
산 마르코 광장 바로 뒤편이라는 위치 덕분에 현재까지도 베네치아에서 가장 특징적이고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곤돌라 승선장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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