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역사적인 건축물과 아름다운 바다 전망에 관심 있는 여행객, 특히 시칠리아의 고대 유물과 해양사에 대해 배우고 싶은 이들이 주로 찾는다. 탑의 역사적 배경과 함께 지중해의 풍경을 감상하려는 커플이나 개인 여행객에게도 적합하다.
탑 꼭대기 테라스에서는 트라파니 만과 에가디 제도, 에리체 산의 탁 트인 전망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으며, 내부의 작은 박물관에서는 선사 시대 유물과 해저에서 발견된 고고학적 자료들을 살펴볼 수 있다. 탑 주변 바위 해안으로 내려가 산책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내부 박물관의 전시물 규모가 작고 소장품 중 복제품이 있다는 평가가 있으며, 운영 시간이 부정확하거나 예고 없이 문을 닫는 경우가 있어 방문객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 또한, 입장료 지불 방식이나 직원의 응대에 대한 아쉬움도 간혹 제기된다.
접근 방법
🚶 도보
- 트라파니 구시가지 서쪽 끝에 위치하며, 코르소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거리를 따라 직진하면 도착할 수 있다.
구시가지 중심부에서 도보로 약 15-20분 소요될 수 있다.
🚌 버스
- 트라파니 시내버스 10번 노선이 탑 근처까지 운행한다는 정보가 있다.
- 일부 리뷰에서는 이 버스가 무료로 운영된다고 언급한다.
🚗 자가용
- 탑 근처에 유료 및 무료 주차 공간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성수기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다.
주요 특징
티레니아해와 지중해가 만나는 트라파니의 서쪽 끝에서 에가디 제도, 에리체 산, 트라파니 시내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의 풍경이 아름다운 것으로 알려져 있어 많은 방문객이 일몰을 보기 위해 찾는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탑 내부에 마련된 박물관으로, 트라파니 지역의 선사 시대 유물, 제1차 포에니 전쟁(기원전 241년) 당시의 청동 투구, 고대 그리스, 로마, 푸닉 시대의 암포라와 닻 등 해저에서 발굴된 다양한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탑 주변으로 바위 해안으로 내려갈 수 있는 계단이 마련되어 있어, 맑은 바닷물을 가까이에서 보거나 바위 위를 걸으며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잠시 휴식을 취하기도 한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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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옥상 테라스
트라파니 시내, 에리체 산, 에가디 제도 등 360도 파노라마 바다 전망을 담을 수 있다. 특히 일몰 시간에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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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으로 이어지는 길
탑을 정면으로 바라보거나, 길 양쪽으로 펼쳐진 바다와 함께 탑의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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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뒤편 바위 지대
탑과 거친 파도가 부딪히는 역동적인 모습이나, 잔잔한 바다와 탑의 조화로운 풍경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입장료는 2유로이며, 현금만 받는 경우가 있으니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탑 정상에서 바라보는 일몰 풍경이 특히 아름다워, 시간을 맞춰 방문하면 더욱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바람이 강하게 불거나 날씨가 좋지 않은 날, 특히 겨울철에는 박물관이 예고 없이 폐쇄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공식적으로 안내된 운영 시간과 실제 운영 시간이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거나 현지 관광 정보 센터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박물관 규모가 크지 않고 소장 유물이 많지 않으므로, 역사적 건축물 자체와 정상에서의 전망을 중심으로 관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탑 주변 바위 해변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어, 잠시 해안가를 산책하거나 바다를 가까이에서 느껴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건설 제안
팔레르모에서 열린 회의에서 탑 건설이 제안되었다.
건설 시작
시칠리아 부왕 클로드 라모랄 3세 리니 공작의 명령으로, 플랑드르 건축가 카를로스 드 그루넨베르그의 설계에 따라 바르바리 해적의 공격으로부터 도시를 방어하기 위한 해안 감시탑으로 건설이 시작되었다.
완공 및 개관
탑이 완공되어 사용되기 시작했다.
연결 통로 건설
탑과 본토를 연결하는 통로가 건설되었다.
군사 시설로 사용
탑 지붕에 대포가 설치되어 군사 요새로 사용되었다.
용도 변경 및 방치
세마포 기지로 사용되다가 결국 버려졌다.
군사적 재활용
이탈리아 왕립 해군(Regia Marina)에 의해 대공포 기지로 사용되었다.
복원
건축가 프란체스코 테라노바에 의해 탑이 복원되었다.
박물관 개관
리니 탑 시민 박물관(Museo civico Torre di Ligny)이라는 이름의 고고학 박물관으로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여담
탑의 이름은 건설을 지시한 시칠리아의 부왕, 클로드 라모랄 3세 리니 공작(Claude Lamoral, 3rd Prince of Ligne)의 이름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건설 초기에는 탑의 네 모퉁이 포탑에 등불이 설치되어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 탑은 티레니아해와 지중해가 만나는 지점에 서 있다는 지리적 의미에 대한 언급이 있다.
현지에서는 이 탑 주변이 결혼식 사진 촬영 장소로 이용되기도 하며, 과거에는 지역 아이들이 탑 뒤편 바위에서 바다로 뛰어내리며 용기를 시험하는 놀이를 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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