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이탈리아 축구 명문 유벤투스 FC의 홈 경기를 직접 관람하거나, 클럽의 역사와 최신 시설을 체험하고 싶은 축구 팬 및 스포츠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유벤투스 팬들에게는 성지와 같은 곳으로 여겨진다.
스타디움 투어를 통해 선수 라커룸, 프레스룸, 경기장 터널 등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려운 공간을 둘러볼 수 있으며, J-뮤지엄에서는 유벤투스의 빛나는 역사와 수많은 트로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경기 당일에는 4만 명이 넘는 관중의 뜨거운 응원 열기 속에서 세계적인 선수들의 플레이를 생생하게 관람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다만, 경기 종료 후 대중교통 이용 시 혼잡하고 배차 간격이 길어 불편을 겪을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스타디움 투어가 주로 이탈리아어로 진행되어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언어 장벽이 있을 수 있으며, 일부 관람 구역에서의 흡연 허용이나 입장 게이트 안내 부족에 대한 아쉬움도 간혹 제기된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Rigola Stadio 정류장: 9번, 스타디오 72번, VE1번 버스
- Stadio 정류장: 62번, 75번 Altessano 방면 버스
토리노 시내에서 버스를 이용하여 경기장 근처까지 이동할 수 있다. 경기 당일에는 교통 상황에 따라 소요 시간이 달라질 수 있다.
🚋 트램 이용
- 일부 트램 노선이 경기장 근처를 지나가므로, 트램 이용도 가능하다. 구체적인 노선 및 시간은 현지 교통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 참고 사항
- 경기장 위치는 토리노 시내 중심부에서 다소 떨어져 있다.
- 경기 종료 후에는 대중교통이 매우 혼잡하며, 버스나 트램의 배차 간격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시간 여유를 두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선수들이 사용하는 라커룸, 프레스 컨퍼런스 룸, 선수 입장 터널, 경기장 벤치 등 평소에는 접근할 수 없는 경기장의 핵심 공간들을 직접 둘러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경기장의 역사와 숨겨진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운영시간: 공식 웹사이트에서 투어 시간 확인 필요
유벤투스 FC의 120년이 넘는 역사와 영광의 순간들을 집대성한 박물관이다. 수많은 우승 트로피, 유명 선수들의 유니폼과 개인 소장품, 멀티미디어 전시 등을 통해 클럽의 발자취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 공식 웹사이트에서 운영 시간 확인 필요
유벤투스의 홈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세계적인 수준의 축구를 경험할 수 있다. 경기장과 관중석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 선수들의 플레이를 생생하게 볼 수 있으며, 열정적인 팬들의 응원 열기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경기 일정에 따라 다름
추천 포토 스팟
경기장 외부 'Allianz Stadium' 또는 'Juventus Stadium' 레터링 앞
스타디움 방문을 기념하는 대표적인 인증샷 장소이다. 경기장 전체를 배경으로 촬영할 수 있다.
J-뮤지엄 트로피룸
유벤투스가 획득한 수많은 우승 트로피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클럽의 영광을 상징하는 공간이다.
스타디움 투어 중 선수 벤치 또는 피치사이드
선수들이 실제 경기를 치르는 그라운드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감독이나 선수들이 앉는 벤치에 앉아보는 특별한 경험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경기 티켓은 유벤투스 공식 웹사이트나 공식 판매처를 통해 사전에 예매하는 것이 좋다. 인기 경기는 빠르게 매진될 수 있다.
스타디움 투어는 주로 이탈리아어로 진행되며, 영어 등 외국어 오디오 가이드는 유료로 대여 가능하다. 와이파이 연결이 불안정할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자.
경기장 입장 시 여러 차례 보안 검사를 거치므로, 시간에 맞춰 여유 있게 도착하는 것이 좋다.
경기장 내 일부 구역에서는 흡연이 허용되므로, 비흡연자는 좌석 선택 시 유의할 필요가 있다.
음료 구매 시 병뚜껑을 제거하고 제공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기념품으로 병을 소장하고 싶다면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경기 후 대중교통은 매우 혼잡하므로, 귀가 계획을 미리 세우거나 택시 등 다른 교통수단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J-뮤지엄은 피에몬테 투어리스트 카드로 입장이 가능하니, 해당 카드가 있다면 활용하자.
경기장 주변의 Area12 쇼핑센터에는 다양한 상점과 레스토랑이 있어 경기 전후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입장 게이트 안내가 명확하지 않다는 의견이 있으므로, 티켓에 명시된 게이트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이동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델레 알피 부지 임대
유벤투스가 토리노 시로부터 스타디오 델레 알피와 그 부지를 99년간 임대받았다.
건설 시작
기존의 스타디오 델레 알피를 철거하고 새로운 경기장 건설을 시작했다. 건설 비용은 약 1억 5,500만 유로가 소요되었다.
개장
잉글랜드의 노츠 카운티와의 친선 경기를 통해 공식 개장했다. 이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으며, 루카 토니가 새 구장의 첫 골을 기록했다.
첫 공식 경기
파르마와의 세리에 A 경기가 첫 공식 경기로 치러졌으며, 슈테판 리히슈타이너가 경기장의 첫 공식 골을 기록했다. 유벤투스는 이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J-뮤지엄 개관
유벤투스 구단의 역사를 담은 J-뮤지엄이 경기장 옆에 개관했다.
UEFA 유로파 리그 결승전 개최
세비야와 벤피카 간의 2014 UEFA 유로파 리그 결승전이 개최되었다.
알리안츠 스타디움으로 명칭 변경
독일의 금융 서비스 회사 알리안츠와 명명권 계약을 체결하여,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알리안츠 스타디움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계약은 2030년까지 유효하다.
UEFA 네이션스 리그 결선 토너먼트 개최
2021 UEFA 네이션스 리그 결선 토너먼트의 일부 경기가 개최되었다.
UEFA 여자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개최
2022 UEFA 여자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이 개최되었다.
여담
알리안츠 스타디움은 이탈리아 최초로 클럽이 직접 소유한 현대식 축구 전용 경기장으로 알려져 있다. 이전 홈구장이었던 스타디오 델레 알피의 단점으로 지적되던 육상 트랙을 없애고 관중석과 피치 사이의 거리를 획기적으로 줄여 경기 관람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개장 기념 친선 경기의 상대로 잉글랜드의 노츠 카운티가 선정된 것은 특별한 인연 때문이다. 유벤투스의 상징인 흑백 줄무늬 유니폼(비안코네리)이 바로 노츠 카운티의 유니폼에서 유래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경기장 건설 당시 친환경 공법이 적극적으로 도입되었다. 태양광 패널을 통해 경기장 필요 전력의 일부를 생산하고, 빗물 재활용 시스템 등을 갖추어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을 기울였다고 한다. 이전 델레 알피 경기장의 콘크리트와 철강 등 자재를 재활용하여 건설 비용을 절감하기도 했다.
경기장이 위치한 지역의 이름은 '콘티나사(Continassa)'로, 유벤투스 구단은 이 지역에 J-빌리지(J-Village)라는 대규모 복합 단지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J-빌리지에는 유벤투스 트레이닝 센터, 구단 본사, J-호텔, 국제 학교 등이 포함되어 있다.
토리노 시내 중심부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 편이라, 경기 관람이나 투어 방문 시 교통편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많다. 특히 경기 종료 후에는 많은 인파가 한꺼번에 이동하여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스타디움 투어는 주로 이탈리아어로 진행되며,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영어 오디오 가이드는 유료로 제공된다는 얘기가 있다. 일부 방문객은 와이파이 연결 문제로 오디오 가이드 이용에 불편을 겪었다는 후기도 있다.
경기장 내 일부 좌석에서는 흡연이 허용되는 경우가 있어, 비흡연자나 어린이 동반 관람객은 이 점을 미리 인지하는 것이 좋다는 조언이 있다.
입장 시 여러 개의 보안 검문소를 통과해야 하며, 티켓에 명시된 게이트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는 방문객들의 언급도 종종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