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수정처럼 맑고 얕은 바닷물에서 안전하게 해수욕을 즐기거나 고운 백사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는 가족 단위 여행객과 커플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아이들을 동반한 경우 잔잔하고 따뜻한 수온 덕분에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곳에서는 넓게 펼쳐진 모래사장에서 일광욕을 하거나,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수영 및 스노클링을 경험할 수 있다. 해변가에는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식음료를 즐기거나 휴식을 취하기에도 편리하다.
다만, 성수기에는 많은 인파로 붐비며, 일부 공용 해변 구역에는 해초가 쌓이거나 쓰레기가 보이는 등 청결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유료 편의시설의 가격이 다소 높게 느껴질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시라쿠사 버스 터미널(Piazzale della Stazione) 또는 주요 정류장에서 인터버스(Interbus) 21번 또는 22번 버스를 탑승하여 '폰타네 비앙케' 정류장에서 하차한다.
- 소요 시간은 교통 상황에 따라 약 30분에서 1시간 정도이며, 버스 시간표는 인터버스 웹사이트나 현지 안내소에서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버스 티켓은 기차역 근처의 타바키(Tabacchi) 상점이나 버스 터미널 매표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
🚆 기차 이용
- 시라쿠사 중앙역(Stazione di Siracusa)에서 카시빌레(Cassibile) 행 지역 열차를 탑승한다.
- 카시빌레 역에서 하차 후 해변까지는 도보로 약 20~30분(약 2km) 소요된다.
기차 배차 간격이 버스보다 넓을 수 있으니, 트렌이탈리아(Trenitalia) 웹사이트 등에서 시간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자가용 이용
- 시라쿠사 시내에서 남쪽으로 약 12km 떨어져 있으며, 해안 도로(SS115 국도 등 이용)를 따라 이동한다.
- 해변 근처에 무료 공영 주차장이 있으나 공간이 매우 협소하여 특히 성수기에는 주차가 어려울 수 있다.
- 일부 유료 사설 주차장도 이용 가능하다.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가급적 아침 일찍 도착하거나,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이오니아 해의 얕고 투명한 바닷물은 아이들이 놀기에도 안전하며, 고요한 수면은 수영과 간단한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이상적이다. 수정처럼 맑은 물빛은 마치 자연이 만든 거대한 수영장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넓게 펼쳐진 고운 흰 모래사장은 일광욕과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장소이며, 주변의 그림 같은 바위들은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일부 바위에서는 피부 미용에 좋다고 알려진 천연 점토가 나온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해변에는 유료로 운영되는 리도(Lido) 구역과 무료로 이용 가능한 공공 구역이 모두 존재하여 방문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선베드, 파라솔, 샤워 시설뿐만 아니라 음식과 음료를 제공하는 바와 레스토랑도 잘 갖춰져 있어 편리하다.
운영시간: 시설별 상이 (일반적으로 주간 운영)
추천 포토 스팟
해변가 바위 지대 위
바위 위에서 내려다보는 해변의 전경과 끝없이 펼쳐진 푸른 이오니아 해의 모습은 완벽한 사진 배경을 제공한다. 특히 해 질 무렵의 풍경이 아름답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백사장 경계
투명하게 빛나는 바닷물과 하얀 모래사장이 만나는 지점은 청량한 느낌의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물속에서 첨벙거리는 모습이나 모래사장을 거니는 모습을 담아보자.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해변 근처 무료 주차장은 공간이 매우 협소하므로, 성수기에는 아침 일찍 (오전 9시 이전) 도착해야 주차 공간을 확보하기 용이하다.
성수기나 주말에는 해변이 매우 붐비므로, 비교적 한적하게 즐기고 싶다면 평일 오전에 방문하거나, 5-6월 또는 9-10월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유료 리도에서는 선베드와 파라솔을 대여할 수 있으며, 비용은 2인 기준 약 20유로에서 40유로 사이로 시기나 요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여러 리도가 있으니 가격을 비교해 보는 것도 방법이다.
해변은 유료 구역과 넓은 무료 공공 구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개인용 파라솔과 타월을 준비하면 무료 구역에서도 충분히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일부 해변 레스토랑의 화장실은 해당 레스토랑에서 음료나 음식을 구매한 영수증이 있어야 이용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으니 참고한다. 공중 화장실이 부족할 수 있다.
시라쿠사에서 인터버스(Interbus) 노선 21번 또는 22번을 이용하거나 기차를 타고 카시빌레(Cassibile) 역에 내려 약 20분 정도 걸으면 해변에 도착할 수 있다. 대중교통 시간표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공용 해변 구역의 일부에는 파도에 밀려온 검은색 해초가 쌓여 있을 수 있으니, 해변 상태를 미리 살펴보는 것이 좋다. 이는 자연적인 현상이다.
해변가 바위 중에는 천연 점토 성분이 포함된 곳이 있어, 현지인이나 일부 방문객들이 피부에 바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역사적 배경
여담
해변의 이름 '폰타네 비앙케(Fontane Bianche)'는 이탈리아어로 '하얀 분수들'을 의미하는데, 이는 과거 이 지역 해안가에 있던 여러 개의 담수 샘(분수처럼 솟아나는)에서 유래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일부 여행자들 사이에서는 특정 바위에서 나오는 천연 점토를 피부에 바르면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거나 피부 미용에 좋다는 속설이 전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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