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포레시네 지역의 고고학 및 역사에 관심 있는 학습 탐구형 방문객이나, 상호작용형 전시와 워크숍을 통해 교육적인 경험을 원하는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청동기 시대부터 르네상스 시대에 이르는 다양한 유물과 복원 모형을 관람할 수 있으며, 특히 아디제강과 포강 유역의 고대 생활상을 보여주는 상세한 디오라마와 멀티미디어 자료를 통해 과거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일부 전시물의 사진이나 영상, 전자기기가 다소 오래된 느낌을 주며, 박물관 입구를 찾기 어렵다는 평가가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로비고 시내 중심부에서 도보로 약 12분 거리에 위치한다.
🚌 대중교통 또는 🚗 자가용
- 버스나 자가용으로도 접근이 가능하다.
구체적인 노선이나 주차 정보는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청동기 시대의 움집과 수상 가옥 일부를 실물 크기로 복원하여 당시 생활 공간을 직접 들어가 볼 수 있다. 고대 직조 방식이나 화덕 사용 모습 등도 함께 전시되어 있어 생생한 역사 체험이 가능하다.
아르키메데스의 나선형 양수기 모형을 직접 작동시켜보는 등 만지고 조작할 수 있는 전시물이 다수 마련되어 있다. 고대 도구나 토기 복제품도 만져볼 수 있어 관람객의 흥미를 유발하고 교육적 효과를 높인다.
알프스 이남에서 가장 오래된 호박 가공 공방 유적(캄페스트린)과 '키운사노의 여인'과 같은 지역 고유의 중요 발굴품을 통해 포레시네 지방의 독특한 역사를 심도 있게 살펴볼 수 있다. 에트루리아, 그리스, 로마 문명의 영향 또한 확인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올리베타니 수도원 회랑
박물관이 위치한 옛 수도원의 아름다운 르네상스 양식 회랑은 고풍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청동기 시대 움집 재현 공간
실물 크기로 재현된 움집 내외부는 고대 생활상을 배경으로 독특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장소이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모든 전시 설명은 이탈리아어와 영어로 제공된다.
가이드 투어(약 1시간 소요)를 이용하면 전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어린이 동반 시 교육 프로그램이나 워크숍 참여를 고려해볼 만하다.
입구가 다소 찾기 어려우므로 방문 전 위치를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점심시간에는 문을 닫고 오후 3시에 다시 열어 오후 6시까지 운영하는 경우가 있으니 방문 시간을 미리 고려해야 한다.
입장료는 일반 4유로, 65세 이상 2유로로 저렴한 편이다.
전체 관람에는 최소 1시간, 여유롭게 보려면 2시간 정도 소요된다.
역사적 배경
수도원 기원
원래 우밀리아티 수도회 건물로 시작되었다.
올리베타니 수도회 인수
교황 식스토 4세에 의해 올리베타니 수도회에 양도되었다.
새 단지 건설 시작
첫 번째 회랑을 포함한 새로운 수도원 단지 건설이 시작되었다.
나폴레옹에 의한 수도회 탄압
나폴레옹 정권 하에서 수도회가 탄압받았다.
로비고 시 기증
지로(Giro) 가문에 의해 로비고 시에 기증되어 구호 시설로 사용되었다.
로비고 시립 박물관 설립
기존의 민족지학 및 고고학 자료를 전시하기 위해 로비고 시립 박물관이 설립되었다.
시립 박물관 개관
옛 올리베타니 수도원 건물에 시립 박물관이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건물 복원 시작
대대적인 건물 복원 작업이 시작되었다.
그란디 피우미 박물관 설립
유럽 문화와의 연계를 목표로 하는 현대적인 박물관으로서 그란디 피우미 박물관이 공식 설립되었다.
청동기 시대관 개관
그란디 피우미 박물관의 첫 번째 섹션인 청동기 시대관이 문을 열었다.
철기 시대관 개관
철기 시대 전시관이 개관하였다.
로마 시대관 개관
로마 시대 전시관이 개관하였다.
중세 시대관 개관
중세 시대 전시관이 개관하였다.
르네상스 시대관 개관
르네상스 시대 전시관이 개관하며 현재의 전시 구성을 갖추게 되었다.
여담
박물관이 자리한 건물은 과거 올리베타니 수도회 소속의 수도원이었다.
박물관의 이름 '그란디 피우미(큰 강들)'는 유럽의 주요 강 유역에서 발전한 문명들을 상징하지만, 전시는 주로 이탈리아 북동부의 아디제강과 포강 주변 포레시네 지역의 역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연극 무대 디자이너로 유명한 가브리스 페라리(Gabbris Ferrari)가 박물관의 혁신적인 무대 장치 같은 전시 디자인을 총괄하여 과거 시대를 생생하게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르네상스 시대 전시관에서는 루도비코 아리오스토가 그의 작품 '광란의 오를란도'에서 로비고를 '장미의 도시'로 묘사한 내용도 소개된다.
청동기 시대관에서는 알프스 이남 지역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호박 가공 공방 유적인 캄페스트린(Campestrin) 발굴품을 볼 수 있다.
중세 초기 전시관의 주요 유물 중 하나는 오스트로고트 및 알라만 양식의 화려한 부장품과 함께 발견된 '키운사노의 여인(Dama di Chiunsano)' 유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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