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주로 자연 속에서 산책, 조깅, 자전거 타기와 같은 야외 활동을 즐기거나, 가족 단위로 피크닉을 하며 휴식을 취하려는 방문객들이 찾는다. 어린이 놀이 공간과 동물 관찰 기회도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에게도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넓은 공원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자전거길을 이용할 수 있으며, 베르나볼라 개울의 풍경을 감상하거나 작은 호수에서 오리, 백조 등 여러 동물들을 관찰할 수 있다. 지정된 장소에서 피크닉을 즐기거나, 공원 내 승마 학교 방문 또는 농경 생활 박물관을 둘러보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일부 방문객들은 공원 일부 구역의 관리 상태가 미흡하고 저녁 시간대 조명이 거의 없어 안전 문제가 우려되며, 피크닉 테이블이나 벤치 등 일부 시설이 노후되었다는 점을 아쉬운 부분으로 지적한다. 어린이 놀이시설은 최근 일부 개선되었다는 평가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파비아 시내에 위치하며, 비아 토레타(Via Torretta)를 비롯한 여러 입구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 공원 입구 근처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 대중교통 및 도보
- 파비아 기차역에서 이동 가능하며, 시내버스 등을 이용하여 공원 근처 정류장에 하차 후 도보로 접근할 수 있다.
- 정확한 버스 노선 및 소요 시간은 현지 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공원은 약 35헥타르의 넓은 면적을 자랑하며, 잘 조성된 산책로와 자전거길을 따라 가족, 친구, 또는 혼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거나 운동을 즐길 수 있다. 구불구불 이어지는 베르나볼라 개울과 다양한 수목이 어우러진 자연환경은 방문객에게 평화로운 휴식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입구 근처의 작은 호수에서는 오리, 백조, 거북이, 뉴트리아 등 다양한 동물들을 가까이서 관찰하고 먹이를 줄 수 있으며, 공원 곳곳에서 꿩, 토끼와 같은 야생동물도 만날 수 있다. 아이들에게는 살아있는 자연 학습의 장이 된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공원 내에는 어린이 놀이 공간과 함께 피크닉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도시락을 즐기며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하다. 넓은 잔디밭에서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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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근처 작은 호수
오리, 백조, 거북이 등 다양한 동물들과 함께 어우러진 호수 풍경을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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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볼라 개울과 숲길
구불구불 흐르는 개울과 계절마다 다채로운 색을 뽐내는 숲길은 자연스러운 인물 사진이나 풍경 사진 촬영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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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바라 농가 주변
오래된 농가 건물과 주변의 농장 동물들은 독특하고 목가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연출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저녁 시간에는 공원 내 조명이 거의 없으므로 낮 시간 방문을 권장한다.
일부 피크닉 테이블이나 벤치가 노후되었을 수 있으므로, 개인 돗자리를 준비하면 편리하다.
어린이 놀이 시설은 최근 일부 개선되었다는 평이 있으나, 여전히 종류가 다양하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
공원 내에서는 반려견의 목줄 착용이 필수이며, 어린이 놀이터 구역에는 출입이 제한될 수 있다.
특히 봄과 여름철에는 모기 등 벌레가 있을 수 있으므로, 벌레 퇴치제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공원 내 '콜롬바라 농가'에서는 농장 동물을 관찰하거나 작은 농경 생활 박물관을 둘러볼 수 있다.
승마 학교가 있어 말을 보거나 유료로 승마 체험을 할 수 있다.
일부 외진 구역이나 저녁 시간에는 인적이 드물어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기도 한다.
역사적 배경
비스콘티 공원 조성 시작
갈레아초 2세 비스콘티가 현재 베르나볼라 공원의 모태가 된 '오래된 공원(old park)'을 조성하기 시작했다.
비스콘티 공원 확장
잔 갈레아초 비스콘티가 공원을 확장하여 비스콘티 가문의 사냥터로 이용했다.
파비아 전투
공원 내 미라벨로 성 주변 지역에서 프랑스와 신성로마제국 간의 파비아 전투가 발발했다.
베르나볼라 공원 공식 지정
베르나볼라 공원이 공식적으로 설립되었으며, 롬바르디아 주에 의해 티치노 계곡 자연공원 내 자연주의 구역으로 인정받았다.
공원 시설 확충
공원 규모가 확장되고 어린이 놀이 공간, 자전거 도로, 벤치 등 편의시설이 설치되었다.
여담
베르나볼라 공원은 과거 밀라노를 통치했던 비스콘티 가문의 광대한 사냥터였던 '비스콘티 공원'의 일부였다고 전해진다.
1525년 프랑스와 신성로마제국 사이에 벌어진 파비아 전투의 주요 격전지가 현재 공원 내 미라벨로 성 부근이었다는 얘기가 있다.
공원의 이름은 그 중심을 흐르는 베르나볼라 개울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원 내에는 '콜롬바라 농가'라는 오래된 농장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실제 농장 동물들을 볼 수 있고 소박한 농경 생활 박물관도 운영된다는 언급이 있다.
운이 좋으면 공원에서 꿩, 토끼, 여우는 물론 최근에는 야생 멧돼지까지 마주칠 수 있다는 방문객들의 경험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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