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이탈리아 통일의 영웅 주세페 가리발디를 기리는 이 기념비는 파르마의 중심인 가리발디 광장에 자리하여, 도시의 역사적 상징물을 직접 보고자 하는 여행객이나 광장의 활기찬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칼을 짚고 서 있는 가리발디 동상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으며, 기념비를 중심으로 주변의 유서 깊은 건축물과 어우러진 광장의 생동감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이곳은 현지인들과 여행객 모두에게 약속 장소로 자주 이용된다.
일부 방문객들은 기념비 자체가 기대만큼 인상적이지 않다고 평가하기도 하며, 광장 주변에 머무는 이들로 인해 소지품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파르마 역사 지구 중심부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 명소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기차 이용 시
- 파르마 기차역(Stazione di Parma)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15-20분 소요된다.
🚌 버스 이용 시
- 가리발디 광장(Piazza Garibaldi) 또는 인근에 정차하는 다수의 시내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1893년 조각가 다비데 칼란드라가 제작한 청동상으로, 칼자루에 손을 얹고 서 있는 '두 세계의 영웅' 주세페 가리발디의 모습을 담고 있다. 높은 받침대에는 로마 방어, 산 페르모 전투, 마르살라 상륙 등 그의 주요 업적을 묘사한 세 개의 청동 부조가 장식되어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기념비가 위치한 가리발디 광장은 파르마의 역사, 문화, 사회적 중심지이다. 주변에는 총독 관저(Palazzo del Governatore), 시청(Palazzo del Municipio) 등 유서 깊은 건물들이 있으며, 다양한 상점, 카페, 레스토랑이 모여 있어 항상 활기가 넘친다.
운영시간: 24시간
기념비와 그 주변은 파르마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만남의 장소로 활용된다. 광장 주변의 카페 야외 테이블에 앉아 커피를 마시거나, 기념비 계단에 잠시 앉아 휴식을 취하며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것도 좋다.
운영시간: 24시간
추천 포토 스팟
기념비 정면 (가리발디 동상 클로즈업)
주세페 가리발디 동상의 위엄 있는 모습과 정교한 디테일을 함께 담을 수 있다.
기념비와 총독 관저 배경
기념비 뒤편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총독 관저(Palazzo del Governatore) 건물과 천문 시계를 함께 프레임에 넣어 역사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가리발디 광장 전체 풍경 (기념비 포함)
광장의 활기찬 모습과 함께 기념비를 중심으로 주변 건물들을 넓게 담아 파르마 중심가의 분위기를 기록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광장 주변에 카페와 레스토랑이 많아 기념비를 감상한 후 이탈리아 커피나 식사를 즐기기 좋다.
기념비 뒤편 총독 관저(Palazzo del Governatore) 벽면에 설치된 천문 시계와 해시계도 함께 살펴보면 흥미롭다.
광장은 현지인들의 만남의 장소로 자주 이용되므로, 약속 장소로 정하기 편리하다.
일부 방문객들의 언급에 따르면, 특히 저녁 시간에는 소지품 관리에 유의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주세페 가리발디 기념비 건립 및 제막
이탈리아의 통일 영웅 주세페 가리발디를 기리기 위해 조각가 다비데 칼란드라(Davide Calandra)가 제작하여 1893년 5월 28일 제막되었다. 받침대는 바베노산 분홍색 화강암을 사용했으며, 동상은 원래 대리석으로 계획되었으나 비용이 더 드는 청동으로 변경하여 제작되었다고 전해진다.
파르마의 중심 상징물로 자리매김
건립 이후 주세페 가리발디 기념비는 파르마의 중심 광장인 가리발디 광장의 핵심적인 상징물이자,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중요한 만남의 장소 및 역사적 기념물로 인식되어 왔다.
여담
기념비 제막식은 1893년 5월 28일, 거센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열렸다고 한다.
주세페 가리발디는 이 기념비에서 모자를 쓰고 판초 스타일의 외투로 어깨를 감싼 채 칼자루에 손을 얹고 서 있는 모습으로 묘사되어 있다.
기념비의 받침대에는 로마 방어, 산 페르모 전투, 마르살라 상륙 등 가리발디의 주요 군사적 업적을 나타내는 세 개의 청동 부조가 새겨져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Fbanner_1747570943293.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