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이탈리아 최동단 지점에서 새해 첫 일출을 맞이하거나, 아드리아해와 이오니아해가 만나는 지점의 탁 트인 바다 전망을 감상하고 싶은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아름다운 해안 풍경과 함께 특별한 의미를 찾는 커플이나 사진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있다.
등대로 이어지는 자갈길을 따라 주변 경치를 즐기며 산책할 수 있고, 맑은 날에는 바다 건너 알바니아 해안까지 조망할 수 있다. 등대 주변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거나, 해안 절경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등대 내부는 현재 방문객에게 개방되어 있지 않으며, 보수 공사 중일 수 있다. 또한, 지정된 주차 공간이 없어 도로변에 주차해야 하고, 등대까지 가는 길이 자갈길 내리막이라 거동이 불편한 경우 접근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오트란토 시내에서 SP87 도로를 따라 약 10분 이동한다.
- 내비게이션에 'Faro di Punta Palascìa' 또는 'Cape Palascia'를 검색한다.
도로변에 주차해야 하며, 주차 공간이 협소할 수 있다. 군사 시설 인근이므로 주차 시 주의가 필요하다.
🚶 도보
- 주차 후 등대까지 약 10-15분 정도 자갈길을 따라 내려가야 한다.
경사가 있고 비포장길이므로 편한 신발 착용이 권장된다.
주요 특징
이탈리아에서 새해 첫 일출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상징적인 장소이다. 많은 사람들이 새해 아침 일출을 보기 위해 이곳을 찾으며,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다.
등대가 위치한 곶은 아드리아해와 이오니아해가 만나는 지점으로, 탁 트인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맑은 날에는 바다 건너 알바니아 해안선까지 보인다.
주차장에서 등대까지 이어지는 길은 약 10-15분 소요되는 자갈길 산책로이다. 주변 자연경관을 즐기며 걷는 재미가 있으며, 일부 방문객들은 더 긴 해안 트레킹을 즐기기도 한다.
추천 포토 스팟
등대와 바다를 배경으로 한 전경
등대 건물 자체와 그 뒤로 펼쳐지는 푸른 바다를 함께 담을 수 있는 포인트이다.
일출/일몰 시점의 등대 실루엣
해가 뜨거나 질 때 등대의 실루엣과 함께 하늘의 색 변화를 극적으로 포착할 수 있다.
등대에서 바라본 알바니아 해안 (맑은 날)
날씨가 매우 좋은 날, 등대에서 바다 건너편으로 보이는 알바니아의 산맥을 배경으로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새해 첫 일출 맞이
매년 1월 1일 새벽
이탈리아에서 가장 먼저 새해 첫 해돋이를 볼 수 있는 장소로, 많은 현지인과 관광객들이 이 특별한 순간을 함께하기 위해 모인다. 장엄한 일출 광경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방문 팁
등대까지 가는 길은 자갈길 내리막이므로 편안한 신발 착용이 필수적이다.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지역이므로, 특히 날씨가 궂은 날에는 방풍 의류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맑은 날씨에는 알바니아 해안까지 보이므로, 망원경이나 줌 기능이 좋은 카메라를 가져가면 유용하다.
지정된 주차장이 없어 도로변에 주차해야 하며, 특히 성수기나 새해 일출 시간에는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울 수 있다.
등대 내부는 현재 일반 방문객에게 개방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으며, 외부 경관 감상 위주로 계획하는 것이 좋다.
일출을 보러 간다면 이른 새벽에 도착해야 하며, 구름이 없는 맑은 날씨여야 선명한 일출을 볼 수 있다.
등대 주변에 군사 시설이 있어, 사진 촬영 시 의도치 않게 함께 담길 수 있다.
휴대폰 로밍 시 알바니아 통신망에 연결될 수 있으므로 데이터 로밍 설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등대 설계
엔지니어 아킬레 로시(Achille Rossi)에 의해 설계되었다.
등대 건설
팔라시아곶 등대가 완공되어 운영을 시작했다.
운영 중단
등대가 운영을 중단하고 방치되었다.
재개방 및 복원
관광객에게 재개방되었으며, 지중해 생태계 환경 및 건강 센터와 해양 멀티미디어 박물관이 들어섰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 의해 보호되는 5개 지중해 등대 중 하나로 지정되었다.
여담
팔라시아곶은 이탈리아의 가장 동쪽 지점으로, 이곳에서 새해 첫 일출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다는 상징성 때문에 새해 전야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항해 협약에 따르면, 팔라시아곶은 이오니아해와 아드리아해가 만나는 경계 지점으로 여겨진다.
등대는 한때 버려졌으나 2008년 복원 후 재개방되었으며, 현재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보호하는 5개의 지중해 등대 중 하나로 지정되어 있다.
날씨가 매우 맑은 날에는 이곳에서 바다 건너 알바니아의 산맥과 심지어 그리스 코르푸 섬까지 보인다고 전해진다.
이곳의 지명 '팔라시아(Palascìa)'와 알바니아 해안의 '팔라사(Palasa)' 마을 이름 사이에 연관성이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제기되기도 한다.
과거 등대에는 등대지기 가족들이 거주했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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