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포추올리 만의 탁 트인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하며 바다 위를 산책하거나 조깅을 즐기려는 커플 및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약 900m 길이의 부두를 따라 걸으며 니시다 섬, 카프리 섬, 이스키아 섬 등 주변 섬들과 아름다운 해안선, 그리고 인상적인 일몰을 조망할 수 있다. 다만, 일부 구간의 유지보수 미흡이나 편의시설 부족에 대한 아쉬움이 제기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나폴리 중앙역(Piazza Garibaldi) 등에서 지하철 2호선을 이용하여 캄피 플레그레이(Campi Flegrei) 역에서 하차한다.
- 캄피 플레그레이 역 앞 테키오 광장(Piazzale Tecchio)에서 C1번 버스(코롤리오(Coroglio) 방면)를 타고 'Coroglio - Pontile Nord' 정류장에서 내리면 된다.
기차 이용이 추천된다는 언급이 있다.
🚗 자가용 이용 시
- 부두 주변에는 합법적인 주차 공간이 매우 부족하여 주차가 어려울 수 있다.
가능하다면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주요 특징
약 900m 길이의 부두 위를 걸으며 바다와 주변 섬들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조깅 코스로도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마음의 평화를 찾기에 좋은 장소로 꼽힌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내
특히 해질녘에는 붉게 물드는 하늘과 바다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일몰을 감상할 수 있어 사진 촬영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니시다 섬, 카프리 섬, 이스키아 섬 등을 배경으로 한 일몰은 잊지 못할 풍경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일몰 시간
과거 이탈시데르 제철소의 원자재 하역 부두였던 이곳은 도시 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들을 위한 아름다운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주변에 남아있는 산업 시설의 흔적과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묘한 대조를 이루며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내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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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 끝 지점 파노라마 뷰
니시다 섬, 카프리 섬, 이스키아 섬, 카포 미세노 등 포추올리 만의 전체적인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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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 시점의 부두
해질녘 붉은 노을을 배경으로 길게 뻗은 부두의 실루엣이나 인물 사진을 촬영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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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콸로네 조형물과 함께
부두 입구 근처에 설치된 잔카를로 네리의 독특한 조형물 '파스콸로네'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운영 시간은 공지된 바와 같이 특정 기간에 따라 다르며, 마감 30분 전까지만 입장이 가능하다.
부두 위에는 음료나 간식을 판매하는 시설이 없으므로 필요시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
해질녘에 방문하면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으나, 날씨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자전거, 스케이트보드, 롤러스케이트 등의 반입은 금지되어 있다.
부두 입구에 화장실과 장애인용 엘리베이터가 마련되어 있다.
역사적 배경
부두 건설
이탈시데르(Italsider) 제철소의 확장과 함께 철광석, 석탄 등 원자재를 하역하기 위한 산업용 부두로 건설되었다.
제철소 폐쇄
이탈시데르 제철소가 최종적으로 폐쇄되면서 부두도 본래의 기능을 상실하게 되었다.
'파스콸로네' 조형물 설치
조각가 잔카를로 네리(Giancarlo Neri)가 옛 제철소의 자재와 전직 노동자들의 협력으로 부두 입구에 '파스콸로네(Pasqualone)'라는 이름의 조형물을 제작, 설치했다.
재개발 프로젝트 설계
나폴리 시청 소속 건축가 루이지 로페스(Luigi Lopez)가 폐쇄된 부두를 공공 산책로로 재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설계했다.
재개발 공사
바뇰리 푸투라(Bagnoli Futura) 회사가 주도하여 부두 재개발 및 복원 공사를 진행했다.
파노라마 산책로 재개장
시민들을 위한 파노라마 해상 산책로로 새롭게 개장하여 많은 사람들의 휴식처로 자리매김했다.
일부 구간 접근 제한
부두의 가장 끝 부분에 위치한 '섬(isola)'과 이를 연결하는 작은 다리는 유지보수 미흡으로 인해 현재 접근이 불가능한 상태이다.
여담
이탈리아의 유명 록 밴드 리트피바(Litfiba)의 앨범 '몬디 소메르시(Mondi sommersi)'의 커버 사진이 이곳에서 촬영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부두 중간 지점에는 과거 화물 운반용 열차가 다니던 선로의 분기점 역할을 했던 교환실의 뼈대가 일부 남아있다는 언급이 있다.
부두 입구에 있는 '파스콸로네'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조형물은 이스터 섬의 모아이 석상을 익살스럽게 빗대어 지어진 이름이라는 설이 있다. 거대한 굴뚝을 몸통으로 하고 철제 부품으로 눈, 코, 머리카락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과거 부두 끝 '섬'에는 나침반 방향에 따라 가상의 여행을 떠났을 때 만날 수 있는 여러 장소를 표시한 풍향계가 설치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해당 구역 접근이 어렵다는 말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Litfiba - Mondi sommersi
이탈리아 록 밴드 리트피바의 1997년 발매 앨범 'Mondi sommersi'의 커버 사진 배경으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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