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인지노 산 경사면에서 구비오 시내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하며 조용히 산책을 즐기거나, 역사적인 건축물과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개인 여행객 및 커플들이 주로 찾는다.
공원 내 다양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고, 곳곳에 마련된 벤치에 앉아 잠시 쉬어가거나 준비해 온 도시락을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일부 구간에서는 중세 시대의 수로나 댐의 흔적 및 현대 조각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다만, 공원 일부 시설의 관리 상태가 미흡하여 부서진 벤치나 조명시설이 방치되어 있고, 산책로 주변의 초목이 무성하게 자라 있어 정돈되지 않은 느낌을 줄 수 있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언급된다.
접근 방법
🚶 도보
- 구비오 역사 지구 중심부에 위치하여 주요 명소인 두오모(대성당), 콘솔리 궁전 등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대중교통 (구비오까지)
- 인근 대도시 페루자(Perugia) 등에서 구비오행 버스가 운행된다.
- 기차 이용 시, 포사토 디 비코(Fossato di Vico-Gubbio) 역에서 하차 후 구비오행 버스로 환승해야 한다 (약 18km 거리).
구비오 시내에서는 주로 도보로 이동하며, 공원까지 별도의 시내 대중교통보다는 도보 접근이 일반적이다.
주요 특징
공원 내 여러 지점에서 중세 도시 구비오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특히 높은 지대에서는 구비오의 상징적인 건축물들과 주변 언덕의 풍경이 어우러진 멋진 모습을 조망할 수 있다.
다양한 나무와 식물로 이루어진 공원 내 오솔길을 따라 평화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다. 곳곳에 마련된 벤치에 앉아 독서를 하거나 잠시 사색에 잠기는 등 도심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기에 적합하다.
공원 내에는 중세 시대의 수로 또는 댐의 잔해로 추정되는 구조물들이 남아있어, 역사의 흔적과 자연이 어우러진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일부 구역에는 현대 조각 작품들도 설치되어 있다.
추천 포토 스팟
공원 상단 전망대 또는 뷰포인트
구비오 시가지 전체와 주변 언덕의 탁 트인 파노라마 전경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중세 수로/댐 유적 인근
고풍스러운 옛 건축물의 잔해와 함께 자연이 어우러진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푸르른 나무와 오솔길
햇살이 나뭇잎 사이로 스며드는 아름다운 숲길이나 계절의 색을 담은 자연스러운 인물 사진을 찍기에 좋다.
방문 팁
더운 여름날 방문 시, 공원 내 나무 그늘과 시원한 바람 덕분에 더위를 피하며 휴식을 취하기에 좋다.
공원 내에 벤치와 분수가 마련되어 있어, 간단한 도시락이나 간식을 준비해 와 피크닉을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일부 산책로는 경사가 있거나 지면이 고르지 않을 수 있으므로 편안한 신발 착용이 권장된다.
공원 내 안내 표지판이 부족하거나 명확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대략적인 경로를 파악해두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공원 조성 (추정)
정확한 건립 시기는 불분명하나, 19세기에 조성된 공원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개인 소유의 정원이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희귀한 수종의 나무들이 식재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대중 개방 및 도시 공원 역할
현재는 구비오 시민과 방문객들을 위한 공공 공원으로 개방되어, 도심 속 녹지 공간이자 휴식처, 산책로로 이용되고 있다. 공원 내에는 중세 시대의 수로나 댐의 흔적으로 추정되는 구조물도 남아있어 역사적 가치를 더한다.
여담
한때 개인 소유의 공원이었으나 현재는 일반에 공개되어 많은 이들이 찾는 휴식 공간이 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공원 내에는 중세 시대의 수로나 댐의 흔적으로 보이는 구조물이 남아있어, 과거 구비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한다는 언급이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공원 내 현대 조각품들이 다소 방치된 듯한 모습에 아쉬움을 표하지만, 오히려 이러한 모습이 공원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더한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다.
구비오 대성당이나 콘솔리 궁전과 매우 가까워,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 후 잠시 쉬어가기에 좋은 위치라는 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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