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에트루리아 문명의 고대 유물과 중세 시대의 종교 예술품에 깊은 관심을 가진 역사 애호가 및 예술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선사 시대부터 로마 시대, 중세에 이르는 방대한 고고학적 발굴품과 사세타(Sassetta)의 '체리의 성모'와 같은 중요한 미술 작품들을 통해 마렘마 지역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 변천사를 심도 있게 탐구하고 이해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박물관 공식 앱의 활용도가 다소 낮고, 일부 전시 공간의 상호작용성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그로세토 구시가지 외곽에 주차 후 도보 이동을 권장한다.
- 인근 'Parcheggio degli Arcieri' (궁수 주차장)이 편리하다는 정보가 있다.
구시가지 내부는 차량 통행이 제한될 수 있다.
🚶 도보 이용 시
- 그로세토 구시가지 중심부의 바카리니 광장(Piazza Baccarini)에 위치하여 주요 명소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대중교통 이용 시
- 그로세토 기차역(Stazione di Grosseto)에서 도보로 약 1km (약 10-15분 소요) 거리에 있다.
- 기차역에서 시내버스 이용도 가능하다.
주요 특징
마렘마 지역에서 발굴된 다양하고 풍부한 에트루리아 시대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정교한 도자기, 청동기, 조각품 등을 통해 고대 에트루리아 문명의 생활상과 예술 수준을 엿볼 수 있다.
중세 시대의 종교 미술품과 조각들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시에나 화파의 중요한 작품인 **사세타(Sassetta)의 '체리의 성모(Madonna delle Ciliegie)'**는 이 박물관의 대표 소장품 중 하나로 꼽힌다.
에트루리아 시대 이후 마렘마 지역을 지배했던 로마 시대의 유물들도 다수 전시되어 있다. 실물 크기의 대리석 조각상과 건축 부재 등을 통해 당시의 문화와 예술을 살펴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사세타의 '체리의 성모' 앞
박물관의 하이라이트 작품 중 하나인 '체리의 성모'를 배경으로 예술적 감성이 담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에트루리아 유물 전시실
정교하고 아름다운 에트루리아 시대의 도자기나 청동 유물을 배경으로 고대 문명의 신비로움을 담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로마 시대 대리석 조각상 전시 공간
웅장한 실물 크기의 로마 시대 대리석 조각상과 함께 고전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로셀레(Roselle) 고고학 지구를 먼저 방문하고 받은 티켓을 제시하면 박물관 입장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약 2.50유로).
박물관 내부에 VR 체험 시설이 있으며, 약 5유로의 추가 요금으로 이용 가능하다.
방문객들의 평가에 따르면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작품 설명에 적극적이라는 이야기가 많다.
박물관 관람에는 약 2시간 정도 소요되므로 시간 계획에 참고하는 것이 좋다.
무료 오디오 가이드 앱을 다운로드하여 이용할 수 있으나, 일부 방문객은 앱의 실용성이 다소 떨어진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역사적 배경
설립 초기
조반니 켈리(Giovanni Chelli)에 의해 첼리아나 도서관(Chelliana Library)의 일부로 처음 설립되었다.
독립 기관으로 분리
그로세토 시립 고고학 박물관(Museo civico archeologico di Grosseto)이라는 이름으로 독립적인 기관이 되었으며, 고고학자 알도 마촐라이(Aldo Mazzolai)가 관장을 맡았다.
재개관 및 현재 명칭 사용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쳐 바카리니 광장(Piazza Baccarini)의 옛 법원 건물로 이전하여 재개관하였고, 현재의 이름인 마렘마 고고학 및 미술 박물관(Museo archeologico e d'arte della Maremma)으로 변경되었다.
여담
박물관이 위치한 건물은 과거 그로세토의 **법원(Courthouse)**으로 사용되었던 곳이라고 한다.
설립자인 조반니 켈리는 사제이자 학자로, 첼리아나 도서관을 설립하여 지역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박물관의 소장품 중에는 에트루리아 시대의 유물뿐만 아니라, 마렘마 지역의 선사 시대부터 중세, 근대에 이르는 다양한 시기의 유물과 예술품이 포함되어 있어 지역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는 평가가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특히 최상층에 전시된 중세 예술품에 대해 직원들의 친절하고 전문적인 설명을 통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경험담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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