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고고학 유물과 지역 예술 작품을 통해 포자 지역의 깊은 역사와 문화를 탐구하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나 지적 호기심이 많은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신석기 시대부터 중세에 이르는 다양한 고고학적 발견물, 특히 고대 아르피 유적과 메두사 무덤의 재현을 관람할 수 있으며, 포자 지역 예술가들의 회화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여름철 냉방 시설이 없어 관람에 불편을 겪을 수 있다는 점과, 페라고스토(8월 15일)와 같은 특정 공휴일에 예고 없이 휴관하는 경우가 있다는 점을 아쉬움으로 언급한다.
접근 방법
주요 특징
신석기 시대부터 다우니아 문명, 로마 시대, 중세에 이르는 다양한 고고학적 유물을 통해 포자 지역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특히 고대 도시 아르피에서 발굴된 유물과 재현된 메두사 무덤은 방문객의 흥미를 끈다.
2층 전시관에서는 프란체스코 사베리오 알타무라, 도메니코 칼다라 등 포자 출신 및 남부 이탈리아 화가들의 가치 있는 회화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19세기까지의 다양한 시대적 작품들이 포함되어 있다.
유럽 최대 규모의 신석기 시대 마을 유적인 파쏘 디 코르보 관련 전시와 더불어, 과거 포자 시민들이 기증한 보석, 장식품, 성인상, 전통 가옥 재현 등을 통해 지역의 생활사와 민속 문화를 엿볼 수 있다.
방문 팁
입장료는 5유로이며, 65세 이상 방문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이탈리아어 설명이 많으므로, 휴대폰 번역 앱(카메라 기능)을 사용하면 전시물 이해에 도움이 된다.
여름철 방문 시 내부에 에어컨이 없어 더울 수 있으니 유의한다.
일부 방문객은 친절한 보안 직원이 자발적으로 안내를 제공해줬다는 경험이 있다.
역사적 배경
파쏘 디 코르보 신석기 마을 형성
박물관은 유럽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신석기 시대 마을 중 하나인 파쏘 디 코르보 유적의 중요성을 다룬다. 이 지역은 중동으로부터 농업 기술이 이탈리아에 처음 도입된 곳으로 알려져 있다.
고대 아르피 유물 생성기
고고학 유적지 아르피에서 출토된 메두사 무덤(기원전 2천년)을 비롯한 신석기, 다우니아, 로마, 중세 시대의 다양한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페데리코 2세 궁전 건립
박물관이 위치한 팔라초 아르피는 1223년 신성 로마 제국 황제 페데리코 2세의 궁전이 있던 자리로 알려져 있다.
여담
박물관 건물은 한때 신성 로마 제국 황제 페데리코 2세의 궁전이 있던 유서 깊은 장소에 세워졌다는 이야기가 있다.
입구는 소박해 보이지만 내부는 예상보다 훨씬 넓어, 방문객들은 종종 그 규모에 놀란다고 한다.
전시된 유물은 박물관이 소장한 전체 유물의 약 10분의 1에 불과하다는 언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