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이곳은 고대 로마 유적과 예술에 관심이 많은 역사 애호가나 고고학 탐구 목적의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스타비아 지역의 풍부한 고고학적 발견물을 직접 확인하고, 역사적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최근 복원된 왕궁 내부에 자리한 리베로 도르시 고고학 박물관에서 고대 스타비아 유적지에서 발굴된 다채로운 프레스코화와 유물들을 관람할 수 있으며, 현대적인 멀티미디어 설치물을 통해 교육적인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또한, 궁전 주변에서는 나폴리 만과 베수비오 화산의 아름다운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방문 시점에 따라 공사 중이거나 접근이 제한된 구역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주차 공간이 다소 협소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이 아주 편리하지는 않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카스텔라마레 디 스타비아의 피아찰레 마테오티(Piazzale Matteotti)에서 버스 탑승 시 약 20분 소요.
- 스트라다 파노라미카(Strada Panoramica)를 따라 운행하는 버스를 타고 'Reggia Quisisana' 정류장에서 하차 후 약 500m 도보 이동.
🚗 자동차 이용
- 왕궁 부지까지 직접 차량 접근이 가능하나, 길이 다소 좁고 주차 공간이 제한적일 수 있다.
내비게이션 이용 시 간혹 매우 좁은 길로 안내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는 언급이 있다.
🚶 도보 이용
- 카스텔라마레 디 스타비아 중심부에서 도보로 약 35분 소요될 수 있으나, 경사가 있는 편이다.
셔틀버스 (폼페이 유적지 연계)
- 폼페이 고고학 공원 입장권 구매 시 'Area Stabiae' 옵션을 선택하면 빌라 산 마르코, 빌라 아리아나와 함께 퀴지사나 왕궁을 연결하는 셔틀버스 이용이 가능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 운영 여부는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주요 특징
왕궁 내부에 위치한 리베로 도르시 고고학 박물관은 고대 스타비아의 빌라 아리아나, 빌라 산 마르코 등에서 발굴된 아름다운 프레스코화, 조각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유물들을 소장하고 있다. 일부 전시물은 멀티미디어와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통해 더욱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운영시간: 09:00 - 19:00
13세기 앙주 왕가 시대부터 시작되어 부르봉 왕가에 의해 대대적으로 개조된 퀴지사나 왕궁의 역사적인 건축미를 감상할 수 있다. 여러 동이 복합적으로 연결된 구조와 이탈리아식 정원의 일부를 둘러볼 수 있으며, 왕궁 주변에서는 몬테 파이토 산의 푸르름을 느낄 수 있다.
몬테 파이토 산기슭의 높은 지대에 위치하여 왕궁에서는 나폴리 만의 푸른 바다와 장엄한 베수비오 화산의 모습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특히 맑은 날에는 더욱 선명하고 아름다운 파노라마 경치를 즐길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왕궁 테라스 또는 전망 지점
나폴리 만과 베수비오 화산을 배경으로 멋진 파노라마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리베로 도르시 고고학 박물관 내부
정교하고 아름다운 고대 로마 시대의 프레스코화와 유물들을 가까이에서 촬영할 수 있다. (촬영 규정 확인 필요)
왕궁 외관 및 정원
역사적인 왕궁 건물의 웅장함과 주변 정원의 조화로운 모습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폼페이 고고학 공원 입장권 구매 시 'Area Stabiae' 옵션을 선택하면 빌라 산 마르코, 빌라 아리아나와 함께 퀴지사나 왕궁을 잇는 셔틀버스 이용이 가능하다는 정보가 있다. (사전 확인 필요)
입장권은 온라인으로만 구매 가능하며, 예매 시 소정의 수수료(약 1.5유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내비게이션이 간혹 매우 좁은 길로 안내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전화로 문의하거나 다른 경로를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는 후기가 있다.
박물관 내부에 멀티미디어 및 인터랙티브 콘텐츠가 있어 교육적인 관람이 가능하다.
주차 공간이 제한적일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거나,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초기 구조물 존재
해당 부지에 구조물이 존재했다는 기록이 있다.
앙주 왕가와 관련 및 데카메론 언급
나폴리의 샤를 1세 당주와 관련되어 언급되며, 보카치오의 데카메론에도 등장한다. 당시 요새화된 마을의 일부였다.
부르봉 왕가의 개보수
나폴리의 페르디난도 4세(1758년)와 이후 페르디난도 2세 등 부르봉 왕가에 의해 여름 별궁으로 대대적인 개보수가 이루어졌다.
소유권 이전 및 호텔로 전환
사보이 왕가가 코무네(지방자치단체)에 부동산을 양도하면서 '호텔 마르게리타'로 운영되기 시작했다.
로열 호텔 퀴지사나 운영
'로열 호텔 퀴지사나'라는 이름으로 1960년대까지 호텔로 사용되었다.
1차 복원 완료
수년간의 방치 후 복원 작업이 이루어져 2009년에 완료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리베로 도르시 고고학 박물관 개관
왕궁 내부에 고대 스타비아 유물을 전시하는 '리베로 도르시 고고학 박물관'이 공식 개관했다.
여담
퀴지사나(Quisisana)라는 이름은 '치유의 장소'를 의미하는 라틴어 'Domus de loco sano'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한때 왕실의 여름 별장이었으나, 이후 학교, 호텔 등으로 용도가 변경되었고, 21세기에 들어서는 거의 폐허 상태에 이르렀다가 복원된 파란만장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곳은 나폴리 왕국에서 가장 오래된 왕궁 중 하나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일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앙주 왕가의 샤를 2세가 이곳에서 병을 치료한 후 '여기서 병이 낫는다(Qui si sana)'라고 말한 것에서 지명이 유래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대중매체에서
데카메론 (Decameron)
조반니 보카치오의 소설 '데카메론' 제10일의 아홉 번째 이야기에서 퀴지사나 지역의 한 저택이 묘사되는데, 이는 퀴지사나 왕궁의 초기 모습을 암시하는 것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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