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클래식 음악, 특히 볼로냐 시립 극장 교향악단의 공연을 최적의 음향으로 감상하려는 음악 애호가들이 주로 방문한다.
1933년 아르누보 양식으로 건립된 역사적인 공간에서 다양한 콘서트를 관람할 수 있으며, 가변형 음향 반사판 등 현대적 설비를 통해 뛰어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일부 갤러리석은 시야 및 음향 조건이 다소 미흡하며, 환기 문제나 혼잡 시 실내 온도 상승, 식수 구매의 어려움 등이 언급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볼로냐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다수의 시내버스 노선이 운행하는 비아 인디펜덴차(Via Indipendenza) 또는 비아 우고 바시(Via Ugo Bassi)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 20번 버스가 극장 근처 또는 바로 앞에 정차한다는 정보가 있다.
정확한 노선 및 정류장 정보는 현지 교통 앱 또는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도보
- 볼로냐 중앙역(Bologna Centrale)에서 남쪽으로 약 1km, 도보 15-20분 거리에 위치한다.
- 마조레 광장(Piazza Maggiore) 등 주요 관광지에서도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이다.
🚗 자가용 이용
- 극장 바로 인근 주차는 어려울 수 있으며, 볼로냐 구도심은 교통 통제 구역(ZTL)이 있으므로 운전 시 유의해야 한다.
- 인근 공영 또는 사설 주차장 이용이 권장된다.
주요 특징
2003년 개보수를 통해 설치된 가변형 음향 반사판 시스템은 공연 종류와 악기 편성에 따라 최적의 음향 환경을 제공한다. 많은 방문객이 클래식 음악 감상에 이상적인 맑고 풍부한 사운드에 만족감을 표현한다.
운영시간: 공연 시간 중
1933년 영화관 겸 극장으로 처음 문을 열었을 당시부터 아르누보 양식의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외부 파사드와 내부 장식에서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으며, 역사적 가치와 현대적 기능이 조화를 이룬다.
운영시간: 공연 또는 개방 시간 중
볼로냐 시립 극장의 주요 교향악 시즌 공연장으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실내악, 재즈, 팝, 현대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연중 개최된다. 이를 통해 폭넓은 관객층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운영시간: 공연 일정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극장 로비 및 아르누보 장식
공연 시작 전후, 극장 로비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나 내부 곳곳에 남아있는 아르누보 양식의 장식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무대를 배경으로 한 객석
공연 전후 또는 인터미션 시간에 자신의 좌석에서 무대 전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웅장한 음향 반사판과 함께 담으면 좋은 추억이 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공연 티켓은 현장 매표소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휠체어 접근성은 볼로냐 내 다른 극장들보다 비교적 양호하나, 일부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
공연장 내부에 음료를 구매할 수 있는 시설이 없거나 제한적일 수 있다.
갤러리 좌석, 특히 측면이나 발코니 상단 좌석은 무대 시야가 제한될 수 있다.
내부 환기가 충분하지 않거나 관객이 많을 경우 실내가 다소 더울 수 있다.
만초니 강당 극장은 골목 안쪽에 위치하여 처음 방문 시 지도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영화관 겸 극장으로 개관
아르누보 양식으로 건축되었으며, 당시 최신 기술을 적용하여 '요구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것'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이탈리아 내 다른 유명 극장들과 비교되었다.
주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
영화 상영뿐 아니라 다양한 연극 및 음악 공연이 열리는 볼로냐의 중요한 문화 중심지 역할을 수행했다.
대대적인 복원 및 강당으로 재탄생
건축가 잔카를로 마르초라티(Giancarlo Marzorati)의 설계로 전면적인 복원 공사를 거쳐 현대적인 강당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음향 물리학자 엔리코 모레티(Enrico Moretti)와 무대 기술 전문가 조르지오 몰리나리(Giorgio Molinari)가 참여하여 가변형 음향 반사판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음향 성능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볼로냐의 대표적인 클래식 음악 공연장
주로 볼로냐 시립 극장의 교향악 시즌 공연장으로 사용되며, 그 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콘서트와 문화 행사가 열리는 장소로 사랑받고 있다.
여담
개관 당시 만초니 극장은 밀라노의 리리코 극장, 노바라의 코치아 극장, 피렌체의 폴리테아마 극장 등 이탈리아 유수의 공연장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높은 수준으로 평가되었다고 한다.
현재 강당의 음향 설계를 담당한 물리학자 엔리코 모레티는 'Biobyte'라는 음향 전문 회사를 통해 참여했으며, 무대 장치 및 전동식 가변 음향판 시스템은 'Molpass'의 엔지니어 조르지오 몰리나리가 설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게가 약 2톤에 달하는 천장의 음향 반사판들은 컴퓨터 시스템에 의해 밀리미터 단위로 정밀하게 제어되어, 오케스트라의 규모나 합창단 구성 등 공연 특성에 맞춰 최적의 소리를 객석에 전달하도록 설계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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