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농장 테마의 다양한 놀이기구를 즐기려는 3세에서 12세 사이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실내 시설이므로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방문객들은 범퍼카, 회전목마, 미니 드롭 타워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여러 놀이기구를 무제한으로 탑승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을 통해 생일 파티 공간도 이용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90cm 미만 어린이를 위한 놀이기구가 부족하다는 점, 공원 내 식음료의 가격이 높고 질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점을 지적한다. 또한, 특정 놀이기구는 오후 늦게 운영을 시작하거나 주말에만 이용 가능할 수 있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볼로냐 시내에서 차로 약 20분 거리에 있는 FICO Eataly World (현 Grand Tour Italia Eataly World) 내에 위치한다.
- 넓은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는 정보가 있다.
루나 팜은 FICO와 별개의 독립된 입구를 가지고 있다.
주요 특징
꿀벌, 들소, 돼지 등 농장 동물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종류의 놀이기구들이 마련되어 있다. 회전목마(Giramisù), 스피닝 코스터(Formula Farm), 범퍼카(ToroScontro), 미니 드롭 타워(Salta Fieno) 등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시설들을 즐길 수 있다.
입장권 하나로 대부분의 놀이기구를 원하는 만큼 반복해서 탑승할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기구를 마음껏 즐길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가 많다.
아이들의 생일 파티를 열 수 있는 별도의 공간과 맞춤형 패키지를 제공한다.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음식, 음료, 놀이기구 이용을 포함한 파티를 즐길 수 있어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방문 팁
온라인으로 티켓을 미리 구매하면 현장보다 1인당 약 2유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신장 90cm 미만 어린이는 이용할 수 있는 놀이기구가 거의 없다. 대부분의 주요 놀이기구는 105cm 또는 120cm 이상의 신장 제한이 있으므로 방문 전 아이의 키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일부 놀이기구는 오후 3시 30분 이후부터 운영을 시작하는 경우가 있으며, 특정 놀이기구(예: Fuga dal Mulino, Cocò Dance)는 주말에만 운영될 수 있으므로 참고해야 한다.
공원 내 식음료는 가격이 비싸고 질이 만족스럽지 않다는 의견이 많으므로, 간단한 간식이나 음료를 미리 준비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
캐릭터 쇼 등 특별 이벤트가 있는 날은 입장료가 평소보다 비싸고 공원이 매우 혼잡할 수 있으므로, 방문 계획 시 이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생일 파티 패키지는 구성이 좋고 아이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가 많으므로,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에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루나 팜 개장
12월 7일, 볼로냐의 FICO Eataly World 내에 이탈리아 최초의 농장 테마 실내 놀이공원으로 공식 개장했다. 주요 대상은 3세에서 12세 사이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운영 중단 및 재개
2020년 3월부터 7월 초까지, 그리고 2020년 10월 말부터 2021년 6월 중순까지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두 차례 임시 휴장했다. 이후 방역 지침에 따라 운영을 재개했다.
FICO 폐쇄 및 Grand Tour Italia로의 전환 속 독립 운영 유지
2월, 모체인 FICO Eataly World가 잠정 폐쇄되었으나 루나 팜은 독립적인 시설로 계속 운영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같은 해 9월, FICO가 Grand Tour Italia Eataly World로 새롭게 출범하면서 루나 팜도 이 프로젝트의 일부로 포함되었지만, 여전히 독립된 입구와 운영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여담
루나 팜은 이탈리아 최초의 농장 테마를 가진 실내 놀이공원으로 알려져 있다.
놀이공원의 슬로건으로 알려진 "Sei Fico come sei!"는 "너는 네 모습 그대로 멋져!"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여름 시즌에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야외 공간도 운영된다는 언급이 있다.
공원 내에 설치된 다수의 아케이드 게임기나 유료 체험 시설이 아이들의 주된 놀이기구 이용 흐름을 끊는다는 의견이 있다.
할로윈 시즌에는 특별 장식으로 공원 분위기를 바꾸는데, 간혹 어린아이들에게는 다소 무섭게 느껴질 수 있다는 반응도 있다.
대중매체에서
걸어서 세계속으로
KBS의 여행 프로그램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 이탈리아 볼로냐의 피코 이탈리 월드를 소개하면서 루나 팜도 함께 언급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는 피코 이탈리 월드의 전반적인 모습과 함께 아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루나 팜이 간략하게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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