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독특하고 현대적인 건축물에 매력을 느끼는 예술 및 건축 애호가, 또는 아이슬란드의 특별한 종교 건축물을 경험하고 싶은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스나이펠스네스 반도를 여행하는 이들에게 인상적인 방문지로 꼽힌다.
언덕 위에 자리 잡아 스티키스홀뮈르 마을과 주변 바다의 아름다운 전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마치 우주선이나 거대한 조형물 같은 외관과 단순하면서도 경건한 분위기의 내부를 탐험할 수 있다. 사진 촬영 명소로도 알려져 다양한 각도에서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담을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현대적인 건축 양식이 다소 차갑게 느껴지거나 정교함이 부족하다고 평가하기도 하며, 교회가 항상 열려있지 않아 내부 관람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도 언급된다. 최근 방문객들 사이에서 교회가 닫혀 있었다는 경험담이 종종 보고되고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스티키스홀뮈르 마을 내에 위치하며, 교회까지 차량 접근이 가능하다.
- 교회 인근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 도보 이용
- 스티키스홀뮈르 마을 중심부나 항구에서 도보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 교회가 언덕 위에 있으므로 약간의 오르막길이 있을 수 있다.
주요 특징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외관은 스티키스홀뮈르의 상징적인 건축물로 꼽힌다.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연출하며, 특히 빙하 뒤의 태양이나 고래 뼈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교회가 위치한 언덕에서는 스티키스홀뮈르 마을과 주변 브레이다피외르두르만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 풍경이 아름답다는 평가가 있다.
수백 개의 전구가 은은하게 빛나는 내부는 미니멀하면서도 경건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중앙 제단의 성모 마리아 그림과 웅장한 파이프 오르간도 중요한 볼거리이다.
운영시간: 개방 시
추천 포토 스팟
교회 정면 (원거리)
교회의 독특한 전체 실루엣과 하늘을 함께 담을 수 있는 지점이다. 특히 날씨가 좋은 날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교회 뒤편 언덕 위
교회를 배경으로 스티키스홀뮈르 마을과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촬영할 수 있는 인기 장소이다.
교회 측면 (건축 디테일)
건축물의 독특한 곡선과 구조적인 아름다움을 가까이서 포착할 수 있다. 빛의 방향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연출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교회 뒤편 언덕에 오르면 마을과 바다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최근 교회가 닫혀 있는 경우가 있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내부 관람을 희망한다면 방문 전 개방 여부를 확인하거나 운영 시간에 맞춰 방문하는 것이 좋다.
주차장에서 교회까지 짧은 도보 이동이 필요하며, 약간의 언덕길이 포함될 수 있다.
웅장한 파이프 오르간이 있으며, 운이 좋으면 리허설이나 연주를 들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역사적 배경
스티키스홀뮈르 교회 완공 및 봉헌
아이슬란드의 건축가 욘 하랄드손(Jón Haraldsson)이 설계하였으며, 1990년 5월 6일에 공식적으로 봉헌되었다.
새 파이프 오르간 설치
독일 본(Bonn)의 유명 오르간 제작사인 요하네스 클라이스(Johannes Klais Orgelbau)가 제작한 새로운 파이프 오르간이 2012년 1월에 설치되어 교회의 음악적 가치를 더했다.
여담
교회의 독특한 건축 디자인은 빙하 뒤로 떠오르는 태양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전해진다.
일부 사람들은 교회의 전체적인 모습이나 특히 종탑의 형태가 마치 거대한 고래의 척추뼈를 연상시킨다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교회 내부 천장에는 수백 개의 작은 전구들이 매달려 있어 마치 밤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독특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제단 뒤편에는 아이슬란드 여성 화가 크리스틴 군늘뢰익스도티르(Kristín Gunnlaugsdóttir)가 그린 현대적인 느낌의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 그림이 걸려 있다.
여름철에는 '스티키스홀뮈르 예술 친구 협회(Vinir listina í Stykkishólmskirkju)' 주관으로 교회 내부에서 클래식 음악 리사이틀이나 콘서트가 열리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 교회는 스티키스홀뮈르 마을에서 자란 한 주민이 어릴 때는 그저 특이한 건물로만 여겼으나, 나중에 성장하여 다시 보니 그 건축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진정으로 이해하게 되었다는 개인적인 소회를 남긴 이야기도 있다.
대중매체에서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The Secret Life of Walter Mitty)
영화 속에서 주인공 월터 미티가 비행기를 타고 그린란드에 도착하는 장면에 이 교회가 인상적인 배경으로 등장한다. 실제 촬영은 아이슬란드 스티키스홀뮈르에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