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툼바 스타디움은 PAOK FC의 홈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팀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고, 세계적으로도 잘 알려진 '검은 지옥(The Black Hell)'의 뜨거운 응원 열기를 직접 체험하고자 하는 축구 팬들, 특히 PAOK의 열성적인 지지자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을 방문하는 팬들은 경기 시작 전부터 경기장 주변의 달아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경기 중에는 PAOK 팬들의 독특한 응원가와 함성, 그리고 때때로 펼쳐지는 화려한 응원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다. 경기장 내 PAOK 메가스토어에서는 다양한 구단 관련 상품도 구매 가능하다.
다만, 경기장이 다소 노후화되어 일부 시설(특히 화장실)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있으며, 좌석 번호를 찾기 어렵거나 경기장 내 반입 물품 제한(예: 물)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은 방문 시 고려해야 한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테살로니키 시내에서 12번, 14번, 30번 버스를 이용하여 경기장 근처에서 하차할 수 있다.
경기 당일에는 교통 혼잡이 발생할 수 있으니 시간 여유를 두고 출발하는 것이 좋다.
🚇 지하철 이용
- 2024년 개통 예정인 테살로니키 지하철 파파피(Papafi) 역에서 도보 또는 버스 환승으로 접근 가능하다.
개통 이후 가장 편리한 대중교통 수단이 될 수 있다.
🚕 택시 이용
- 테살로니키 시내 어디서든 택시를 이용하여 경기장까지 이동할 수 있다.
경기 종료 후에는 택시 잡기가 어려울 수 있다.
🚗 자가용 이용
- 경기장 주변 주차 공간이 매우 제한적이며, 경기 당일에는 주차가 거의 불가능하다.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주요 특징
PAOK FC의 홈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열정적인 팬들의 응원과 '검은 지옥(The Black Hell)'이라 불리는 독특한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다. 경기 시작 전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함성과 응원가는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경기 시간에 따름
경기장 내에서도 특히 PAOK의 가장 열성적인 팬들이 모이는 Gate 4는 그들의 엄청난 에너지와 조직적인 응원으로 유명하다. 이곳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것은 PAOK의 문화를 가장 깊이 느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운영시간: 경기 시간에 따름
경기장 내에 위치한 PAOK FC 공식 메가스토어에서는 유니폼, 의류, 액세서리 등 다양한 구단 공식 상품과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다. PAOK 팬이라면 꼭 들러볼 만한 장소이다.
운영시간: 경기일 및 평일 특정 시간 운영 (확인 필요)
추천 포토 스팟
Gate 4 응원석 배경
열정적인 PAOK 팬들의 함성과 응원 열기를 배경으로 생생한 현장감을 담을 수 있는 곳.
경기장 상단 스탠드
경기장 전체 구조와 푸른 그라운드, 그리고 관중석의 뜨거운 분위기를 한눈에 조망하며 촬영할 수 있는 지점.
선수 입장 터널 부근 (경기 시작 직전)
AC/DC의 'Hells Bells' 음악과 함께 선수들이 등장하는 극적인 순간을 포착할 수 있는 곳 (촬영 가능 여부 및 안전거리 확보 필요).
주요 경기 및 이벤트
PAOK FC 홈 경기 (그리스 슈퍼리그, 국내 컵, 유럽 대항전)
축구 시즌 중 정기적 (세부 일정은 구단 공식 웹사이트 및 리그 일정 확인)
PAOK FC의 홈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툼바 스타디움은 팬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찬다. 특히 라이벌 팀과의 더비 경기나 중요한 유럽 대항전 경기는 더욱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방문 팁
경기 당일 혼잡을 피하려면 경기 시작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전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
좌석 번호 안내가 미흡할 수 있으니, 입장 시 직원에게 문의하거나 미리 좌석 위치를 파악해두는 것이 편리하다.
경기장 내 액체류 반입이 제한될 수 있으며(특히 물), 경기장 주변 매점에서 간식이나 음료를 구매할 수 있다.
1, 2, 3번 게이트의 화장실 시설이 다른 곳보다 비교적 양호하다는 얘기가 있다.
인기 있는 경기의 경우 티켓이 매진될 수 있으니, 온라인으로 사전 예매하는 것이 안전하다.
역사적 배경
건설 시작
툼바 스타디움의 건설이 시작되었다.
개장
9월 6일 AEK 아테네와의 친선 경기로 공식 개장했다. 초기 수용 인원은 약 20,000명이었다.
지속적인 확장
수용 인원을 45,000명까지 확장하여 그리스에서 두 번째로 큰 경기장이 되었다.
최다 관중 기록 (리그)
12월 19일 AEK 아테네와의 1부 리그 경기에서 45,252명의 공식 최다 관중을 기록했다.
안전 문제 및 수용 인원 조정
1980년 3월 Gate 8 붕괴 사고 및 1981년 카라이스카키스 스타디움 참사 이후 법적 수용 인원이 41,073명으로 감소했다.
전 좌석 설치
모든 스탠드에 좌석을 설치하면서 수용 인원이 32,000명으로 감소했다.
보안 구역 도입 및 현재 수용 인원 확정
보안 구역 도입으로 현재의 28,703석(또는 약 29,000석)으로 수용 인원이 최종 조정되었다.
그리스 컵 결승전 개최
PAOK와 아리스 테살로니키 간의 2003년 그리스 컵 결승전이 개최되었다.
대대적인 리모델링 (2004 올림픽)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축구 토너먼트 훈련 경기장으로 사용되기 위해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서쪽 스탠드 뒤 4층 건물 신축, VIP 박스, 미디어 시설, 클럽 사무실 등이 마련되었고, 서쪽 스탠드 지붕 교체, 좌석 교체, 피치 교체 등이 이루어졌다.
이반 사비디스 구단주 취임 및 점진적 리노베이션 시작
새로운 대주주 이반 사비디스 취임 이후 경기장의 점진적인 리노베이션이 시작되었다.
UEFA 유로파리그 기준 충족 위한 개선 작업
UEFA 유로파리그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경기장 중앙부, 귀빈실 등을 중심으로 개선 작업이 진행되었다.
신축 경기장 프로젝트 공식화
PAOK 구단은 현재 부지에 새로운 경기장을 건설하기 위한 건축 연구 및 글로벌 설계 회사 Populous와의 협력을 공식화했다. 새 경기장은 약 41,926석 규모로 계획되었다.
신축 경기장 프로젝트 지연
2024년 초 현재, 신축 경기장 프로젝트는 여러 문제로 인해 지연되고 있는 상태이다.
여담
경기장의 공식 명칭은 'PAOK 스타디움'이지만, 경기장이 위치한 테살로니키의 툼바 지역 이름을 따 '툼바 스타디움'으로 더 널리 불린다.
PAOK 팬들은 이곳을 '성당(Cathedral)'이라는 애칭으로 부르기도 한다고 전해진다.
선수들이 경기장에 입장할 때 AC/DC의 **'Hells Bells'**가 울려 퍼지는 것으로 유명하며, 이는 '검은 지옥'이라는 별명과 함께 경기장의 상징적인 요소 중 하나이다.
1975년 FC 바르셀로나와의 유럽 대항전 경기에서는 약 6만 명에 가까운 비공식 최다 관중이 운집했다는 얘기가 있다.
현재의 경기장을 허물고 약 41,926석 규모의 최신식 경기장을 건설할 계획이 있으나, 2024년 초 현재 프로젝트는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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