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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잔잔하고 맑은 물에서 수영이나 스노클링을 즐기거나,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커플 및 소규모 그룹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일부 방문객은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하기 위해 방문하기도 한다.
방문객들은 부드러운 모래사장에서 일광욕을 하거나 유료 선베드를 이용할 수 있으며, 해변 위에 위치한 타베르나에서 QR 코드를 통해 음식과 음료를 주문하여 해변에서 직접 받아볼 수도 있다. 바위 주변에서는 스노클링을 통해 다양한 어종을 관찰하는 경험도 가능하다.
다만, 최근 인근 대규모 건축 공사로 인해 해변 경관이 일부 훼손되고 수질이 탁해졌다는 지적이 있으며, 비수기나 날씨에 따라 해변 청결 상태가 좋지 않거나 바위틈에 위험한 물체가 있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또한, 해변으로 내려가는 길이 가파르고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한 점은 불편 사항으로 꼽힌다.
접근 방법
🚗 자가용/렌터카 이용
- 페프코스(Pefkos) 지역 내에 위치하며, 내비게이션에 'Kavos Beach Pefkos' 또는 그리스어 명칭 'Παραλία Κάβου'를 검색하여 찾아갈 수 있다.
- 해변으로 직접 연결되는 도로는 없으며, 인근 레스토랑(예: Amfialos Restaurant) 주차장이나 도로변에 주차 후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 주차 공간이 매우 한정적이므로, 특히 성수기에는 주차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 도보 접근
- 주차 후 해변까지는 가파르고 포장되지 않은 흙길 또는 돌길을 따라 내려가야 한다. 거리는 짧지만 경사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일부 리뷰에 따르면 페프코스 중심가나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로 약 10~15분 정도 소요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편안한 신발 착용이 권장된다.
🚌 대중교통 이용
- 로도스 섬 내 다른 지역에서 페프코스로 오는 버스를 이용한 후, 페프코스 내에서 도보 또는 택시로 이동해야 한다.
- 가장 가까운 버스 정류장 위치 및 해변까지의 정확한 도보 경로는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카보스 해변은 비교적 규모가 작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부드러운 모래사장에서 일광욕을 즐기거나, 유료 선베드에 누워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주변의 번잡한 해변보다 조용하여 평화로운 휴식을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운영시간: 상시 (선베드 운영 시간 별도)
물이 맑고 잔잔한 날에는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좋다. 해변 양쪽 바위 근처에서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를 관찰할 수 있다는 후기가 있다. 다만, 수중 시야는 날씨나 해저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최근 공사 영향으로 수질이 탁해졌다는 의견도 있으니 참고해야 한다.
운영시간: 낮 시간대 권장
해변 바로 위 절벽에 위치한 레스토랑(Amfialos 등)에서 음식이나 음료를 주문하여 해변의 선베드까지 배달받을 수 있다. 일부 선베드 파라솔에는 QR 코드가 부착되어 있어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다. 샐러드, 피자, 버거 등 다양한 메뉴가 제공된다.
운영시간: 레스토랑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해질녘 해변가
해가 질 무렵, 붉게 물드는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실루엣 사진이나 풍경 사진을 촬영하기에 좋다. 잔잔한 파도와 함께 로맨틱한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
해변 위 레스토랑에서 내려다보는 풍경
해변 위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카보스 해변의 전경과 푸른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특히 만(cove)의 형태가 잘 드러나는 구도이다.
맑은 날 스노클링 중 수중 풍경
물이 맑은 날 스노클링을 하면서 다채로운 물고기나 해저 지형을 촬영할 수 있다. 방수 카메라나 액션캠이 필요하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선베드와 파라솔은 2개 기준 약 €12~€18이며, 보통 시원한 생수 2병이 포함된다. 일부 선베드에는 무료 와이파이도 제공된다.
해변이 작고 선베드 수가 약 30여 개로 한정되어 있으므로, 자리를 확보하려면 오전 10시 이전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
파라솔에 부착된 QR 코드를 스캔하면 해변 위 레스토랑의 음식과 음료를 주문하여 자리에서 편하게 받아볼 수 있다.
해변에 담수 샤워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바닷물 수영 후 간단히 몸을 헹굴 수 있다. 화장실은 해변 위 레스토랑의 것을 이용해야 한다.
해변으로 내려가는 길이 가파르고 포장되지 않은 흙길이므로, 편안하고 안전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비 온 후에는 길이 미끄러울 수 있다.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거나, 이른 시간에 방문하여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스노클링 시 바위가 있는 가장자리에서 다양한 물고기를 볼 수 있으나, 최근 인근 공사로 인해 시야가 좋지 않거나 바닥에 위험한 물체가 있을 수 있다는 후기가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개인 타월을 깔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도 있지만, 바닥이 딱딱하거나 자갈이 있을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여담
해변으로 가는 길이나 인근에서 많은 고양이를 만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에는 비교적 덜 알려진 '야생적인' 느낌의 해변으로 여겨졌으나, 최근 몇 년 사이 인근에 새로운 호텔이 개발되면서 주변 환경에 변화가 생겼다는 언급이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카보스 해변을 로도스 섬에서 가장 좋았던 해변 중 하나로 꼽기도 하지만, 최근 개발 및 관리 문제로 인해 실망했다는 상반된 평가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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