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사도 안드레아의 성 유물을 직접 참배하고 그리스 정교회의 웅장한 건축미를 감상하고자 하는 순례객이나 종교 예술 애호가들이 주로 방문한다.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성 안드레아 사도의 두개골과 십자가 조각 등 성물을 볼 수 있으며, 그리스 최대 규모 성당의 화려한 내부 모자이크와 거대한 돔을 경험할 수 있다. 인접한 옛 성당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성당 인근에 유료 주차장이 있으며, 일부 대형 주차장도 도보 가능 거리에 있다.
- 성당 바로 근처의 주차 공간은 찾기 어려울 수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파트라 시내 중심부 서쪽에 위치하여 시내버스로 접근 가능하다.
- 파트라의 'moovit' 앱 등에서 관련 노선 정보를 제공한다.
주요 특징
예수의 첫 번째 제자인 성 안드레아 사도의 두개골 일부와 그가 순교한 X자형 십자가의 조각이 보관된 성유물함을 직접 볼 수 있어 전 세계 순례자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성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기도를 드리거나 유물을 경건하게 참배할 수 있다.
그리스 최대, 발칸 반도에서 세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정교회 성당으로, 거대한 중앙 돔과 화려한 모자이크, 비잔틴 양식의 벽화가 내부 전체를 장식하고 있어 그 웅장함과 예술성에 압도된다. 특히 돔에 그려진 그리스도 판토크라토르와 성인들의 모자이크가 인상적이다.
현재의 대성당 바로 옆에는 사도 안드레아가 순교한 장소로 알려진 곳에 세워진 옛 성당이 자리하고 있다. 규모는 작지만 역사적 의미가 깊으며, 천장의 프레스코화가 아름다워 함께 방문하여 비교해 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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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정면 외관
그리스 최대 규모 정교회의 웅장한 비잔틴 양식 파사드와 여러 개의 돔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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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돔 아래
황금빛으로 빛나는 거대한 샹들리에와 돔 천장의 그리스도 판토크라토르 모자이크를 함께 촬영할 수 있는 상징적인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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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안드레아 유물함 주변
정교하게 장식된 성 안드레아 사도의 유물함과 십자가 조각을 배경으로 경건한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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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안드레아 축일 (Feast Day of Saint Andrew)
매년 11월 30일
성당의 수호성인이자 파트라 시의 수호성인인 성 안드레아 사도를 기리는 축일이다. 이 날에는 성대한 예배와 함께 도시 전체에서 기념 행사가 열리며, 많은 순례자와 시민들이 참여한다.
방문 팁
성지이므로 방문 시 어깨와 무릎을 가리는 단정한 복장을 착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대성당 옆에 있는 옛 성 안드레아 성당의 내부 천장 프레스코화가 특히 인상적이므로 함께 방문하는 것이 좋다.
성 안드레아 사도의 유물은 성당 내부 오른편 뒤쪽 작은 경당에 모셔져 있다.
성당 내부에는 10개 언어로 된 정보 책자가 비치되어 성당 이해에 도움을 준다.
성당 맞은편 그늘진 공원에 여러 카페가 있어 잠시 휴식을 취하기에 적합하다.
역사적 배경
새 성당 착공
건축가 아나스타시오스 메탁사스(Anastasios Metaxas)의 감독 하에 그리스 비잔틴 양식으로 새로운 성 안드레아 성당 공사가 시작되었다. 이후 게오르기오스 노미코스(Georgios Nomikos)가 작업을 이어받았다.
성 안드레아 사도 두개골 반환
교황 바오로 6세의 지시로 로마 성 베드로 대성당에 보관되어 있던 성 안드레아 사도의 두개골이 파트라로 반환되었다. 수많은 인파와 정교회 주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한 환영식이 열렸다.
성당 완공 및 축성
착공 66년 만에 성 안드레아 대성당이 완공되어 축성되었다.
성 안드레아 십자가 일부 반환
십자군 전쟁 당시 부르고뉴 공작에 의해 그리스에서 반출되었던 성 안드레아 십자가의 일부가 프랑스 마르세유 성 빅토르 성당에서 파트라로 반환되었다.
여담
성당 중앙 돔 위에는 5미터 길이의 금도금 십자가가 있고, 다른 돔들 위에는 12개의 작은 십자가들이 있는데, 이는 예수와 12사도를 상징한다고 전해진다.
성당은 지상층 면적이 약 1,900제곱미터에 달하며, 약 7,000명의 신도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알려져 있다.
성 안드레아 사도는 파트라에서 X자형 십자가에 못 박혀 순교했다고 전해지며, 이 X자형 십자가는 '성 안드레아 십자가'로 불리게 되었다.
원래 성 안드레아 사도의 유골은 동로마 제국 멸망 후 토마스 팔레올로고스에 의해 로마로 옮겨졌다가, 1964년 정교회와의 화해를 위해 교황 바오로 6세에 의해 파트라로 반환된 역사가 있다.
성당 옆에는 고대 그리스 시절 데메테르 여신에게 봉헌되었던 샘이 있었는데, 현재는 성 안드레아와 관련된 성스러운 우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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