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맑고 투명한 바닷물과 독특한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스노클링을 즐기려는 커플 및 소규모 그룹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해변에서는 야자잎 파라솔 아래에서 일광욕을 즐기거나, 바위 지형 주변에서 다양한 물고기를 관찰하며 스노클링을 할 수 있다. 또한, 비치 바에서 음료나 간단한 식사를 즐기며 아토스 산의 전망을 감상할 수도 있다.
해변으로 가는 길이 비포장도로이고 일부 구간은 매우 험하며, 안내 표지판이 부족하여 찾아가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성수기에는 매우 붐비고 비치 바의 음악 소리가 크거나 발전기 소음이 거슬릴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테살로니키에서 A24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시토니아 반도로 진입 후, 지방도를 따라 이동한다.
- 내비게이션 이용 시 간혹 잘못된 길로 안내될 수 있으므로, 도로에 페인트로 표시된 'Tigania' 또는 'Blue Sea' 등의 표지판을 따르는 것이 더 정확할 수 있다.
- 해변으로 이어지는 마지막 구간의 도로는 비포장이고 매우 험하므로, SUV 차량이나 사륜구동 차량이 아니라면 차량 손상에 유의해야 한다. 저상 차량은 진입이 어려울 수 있다.
주차는 해변 근처 비포장 공간에 가능하나 협소할 수 있으며, 일부는 해변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주차 후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 대중교통 이용
- KTEL 할키디키 버스가 테살로니키에서 시토니아 반도 내 주요 지역으로 운행하지만, 티가니아 해변까지 직접 연결되는 노선 정보는 찾기 어렵다.
- 버스를 이용할 경우, 가장 가까운 마을에서 하차 후 택시를 이용하거나 상당한 거리를 도보로 이동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
시토니아 반도 내에서는 버스 배차 간격이 길고 연착이 잦을 수 있어, 렌터카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편리하다.
주요 특징
티가니아 해변의 수정처럼 맑은 물은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이상적이다. 해안가 바위 주변으로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들을 관찰할 수 있으며, 아이들도 물가 가까이에서 물고기를 볼 수 있다.
야자잎 파라솔과 목재로 꾸며진 비치 바는 열대 해변을 연상시키는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바에 앉아 음료를 마시며 건너편의 신비로운 아토스 산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 대략 오전 9시 이후부터 운영 시작
해변 곳곳에 있는 독특한 모양의 바위들은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가 높다. 물을 통해 해변의 다른 작은 만으로 건너가거나 바위 위를 탐험하는 재미도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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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중앙의 바위 지대
에메랄드 빛 바다를 배경으로 독특한 형태의 바위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물속에서 바위 쪽을 바라보고 찍는 구도도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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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잎 파라솔 아래 선베드
이국적인 분위기의 야자잎 파라솔과 푸른 바다를 함께 담아 휴양지 느낌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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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 바 위쪽 전망 공간
해변 전체와 아토스 산의 멋진 전망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장소로, 특히 해질녘 풍경이 아름답다는 평가가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선베드와 파라솔은 비치 바에서 음료나 음식을 주문하면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보통 하나의 파라솔 아래 4개의 선베드가 제공된다.
성수기에는 오전 9시에서 10시 이전에 도착해야 원하는 자리에 선베드를 맡을 수 있다. 늦게 도착하면 자리가 없거나 대기해야 할 수 있다.
해변으로 가는 길이 복잡하고 비포장도로 구간이 있으므로, 구글 지도보다는 도로에 흰색 또는 파란색으로 표시된 'Tigania' 또는 'Blue Sea' 표지판을 따라가는 것이 좋다.
일부 방문객의 경험에 따르면, 특정 비치 바에서는 2시간마다 추가 주문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스노클링을 계획한다면 개인 장비를 챙겨가는 것이 좋으며, 바위가 많고 날카로운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아쿠아슈즈도 유용하다.
해변에는 별도의 샤워 시설이 없고, 화장실은 간이 형태(eco toilets)로 되어 있다.
해변 내 와이파이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는다는 언급이 있으므로, 데이터 사용에 유의해야 한다.
자신의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와서 청결한 해변 환경 유지에 동참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여담
티가니아 해변은 그 아름다움 덕분에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 **'그리스의 세이셸'**이라고 불리기도 한다는 얘기가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해변으로 가는 길이 마치 미로 같아서 길을 잃을 뻔했다는 경험담을 공유하기도 한다.
과거에는 비교적 한적한 숨겨진 해변이었으나, 점차 입소문을 타면서 지금은 시토니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변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해변의 한쪽 구역에서는 나체로 일광욕을 즐기는 것이 허용된다는 언급이 있다.
일부 비치 바의 발전기 소음이나 음악 소리가 너무 커서 조용한 휴식을 방해한다는 불만도 간혹 제기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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