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에메랄드 빛 맑은 바닷물과 고운 백사장에서 평화로운 휴식을 취하고 싶은 커플 및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일부 방문객은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기 위해 이곳을 선택하기도 한다.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수정처럼 맑은 물에서 해수욕이나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으며, 넓게 펼쳐진 모래사장을 따라 산책하며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인근에는 두 곳의 레스토랑 겸 바가 있어 간단한 식사나 음료를 즐기며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에는 고운 모래가 날려 불편함을 느낄 수 있으며, 특히 성수기에는 많은 인파로 인해 다소 붐비고 해변에 그늘이 부족하다는 점이 아쉬운 부분으로 언급된다. 또한, 일부 방문객은 해변 근처 편의시설의 가격이 다소 높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보트 이용
- 쿠포니시아 항구에서 출발하는 택시 보트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다.
- 피니카스(Finikas), 이탈리다(Italida) 해변 등을 거쳐 포리 해변까지 운행한다.
- 요금은 편도 약 5유로이며, 종일권을 구매하면 하루 동안 여러 해변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다 (2023년 기준).
- 보트는 약 3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포리 해변까지는 약 15-20분이 소요된다.
🚶 도보 이용
- 쿠포니시아 항구에서 해안길을 따라 약 3.4km, 45-50분 정도 소요된다.
- 섬 내부 도로를 이용하면 약 2.8km, 40분 정도 소요된다.
- 해안길은 경치가 아름답지만, 일부 구간은 바위길이 포함될 수 있다.
🚗 차량/오토바이 이용
- 섬 내에 포장된 도로가 포리 해변 근처까지 이어져 있으나, 마지막 약 400m 구간은 비포장도로일 수 있다.
- 주차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 해변 근처에 주차해야 한다.
섬이 작아 차량 렌트의 필요성은 낮은 편이다.
주요 특징
카리브해를 연상시키는 투명하고 얕은 에메랄드 빛 바닷물과 고운 백사장이 펼쳐져 있어 해수욕과 휴식을 즐기기에 이상적이다. 다양한 푸른색의 조화는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파노 쿠포니시에서 가장 큰 해변으로, 넓게 트인 만(Bay) 형태를 이루고 있어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주변의 자연 암석 지형과 언덕은 해변의 아름다움을 더하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가 높다.
해변 근처에는 독특한 지형의 갈라(Gala) 해변과 실로바티(Xylobatis) 동굴, 천연 수영장(Natural Pool) 등 탐험할 만한 자연 명소들이 위치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특히 갈라 해변은 우유 빛깔의 물색으로 유명하다.
추천 포토 스팟
해변 중앙
넓게 펼쳐진 백사장과 다양한 푸른색의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이다.
해변 양쪽 끝 암석 지대
독특한 암석과 함께 해변의 전경을 담거나, 파도와 어우러지는 역동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물 속 또는 얕은 바다
투명한 바닷물 속이나 얕은 수심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 또는 물에 비친 햇살 등을 촬영하기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햇볕이 강하고 그늘이 거의 없으므로 자외선 차단제와 함께 양산이나 모자, 선글라스, 비치 파라솔을 반드시 준비하는 것이 좋다.
해변에는 두 곳의 레스토랑 겸 바가 있지만, 선택의 폭이 넓지 않고 가격이 다소 높을 수 있으므로 물이나 간식 등 개인 용품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모래가 날리거나 파도가 높아 해수욕이 어려울 수 있으니, 방문 전 날씨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항구에서 출발하는 택시 보트 티켓은 5유로이며, 하루 종일 여러 해변을 오갈 수 있어 편리하다 (2023년 6월 기준).
가장 아름다운 터키석 빛깔의 바다를 보려면 오전 1시 이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있다.
비수기에는 레스토랑이 문을 닫을 수 있으므로, 방문 시기를 고려해야 한다.
인근의 갈라(Gala) 해변이나 실로바티(Xylobatis) 동굴, 천연 수영장(Natural Pool)도 함께 둘러보면 좋다.
해변이 넓어 사람이 많아도 비교적 여유 공간을 찾을 수 있지만, 성수기에는 좋은 자리를 잡기 위해 일찍 도착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여담
포리 해변은 쿠포니시아 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해변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이곳의 풍경이 그리스의 카리브해와 같은 느낌을 준다고 언급하기도 한다.
바람이 강하게 불 때는 윈드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가 되기도 한다고 한다.
비수기에는 타베르나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자연주의(나체주의)를 즐기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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