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에게 해의 아름다운 전망과 함께 비잔틴 시대의 역사적 건축물을 감상하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 및 사진 촬영을 즐기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잘 보존된 타워의 외부를 둘러보며 독특한 건축 양식을 관찰할 수 있고, 언덕 위에서 네아 포케아 마을과 푸른 에게 해가 어우러진 그림 같은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
다만, 타워 내부는 현재 일반에게 공개되지 않아 외부 관람만 가능하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자주 언급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카산드라 반도 네아 포케아 마을에 위치하며, 주요 도로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타워 근처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에 'Sant Paul's Byzantine Tower' 또는 현지어 명칭으로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네아 포케아 마을까지 운행하는 버스를 이용한 후, 정류장에서 타워까지 도보 또는 택시로 이동할 수 있다.
버스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에서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1407년에 지어진 17m 높이의 잘 보존된 비잔틴 시대 방어용 타워로, 에게 해를 조망하는 전략적 위치에 세워졌다. 그리스 독립 전쟁 당시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했다.
운영시간: 상시 외부 관람 가능
타워가 위치한 언덕 위에서는 시원하게 펼쳐진 에게 해와 아름다운 네아 포케아 어촌 마을의 전경을 파노라마처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일몰 시간의 풍경이 아름답기로 알려져 있다.
운영시간: 상시
타워 바로 옆에는 작고 아름다운 열두 사도 교회가 있으며, 길 건너편에는 사도 바울이 머물렀다는 성 바오로 동굴 교회가 있어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운영시간: 교회 개방 시간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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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 정면 아래쪽
웅장한 타워 전체와 푸른 하늘을 함께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촬영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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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 옆 언덕에서 바라보는 항구
타워를 한쪽에 두고 네아 포케아의 그림 같은 항구와 에게 해를 넓게 조망하며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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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 시간 타워 주변
해질녘 붉게 물드는 하늘을 배경으로 타워의 아름다운 실루엣을 포착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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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축일 (Feast of St. Peter and St. Paul)
매년 6월 29일
네아 포케아 마을의 수호성인인 사도 베드로와 바오로를 기리는 종교 축제가 열리며, 다양한 지역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방문 팁
타워 내부는 보수 공사 또는 기타 사유로 일반에 공개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방문 전 참고하는 것이 좋다.
일몰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타워와 에게 해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타워 주변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으로 방문하기 편리하다.
도보로 접근 시, 타워가 언덕 위에 위치하므로 편안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가까운 곳에 성 바오로 동굴 교회가 있는데, 내부가 매우 좁고 천장이 낮으므로 방문객이 적은 시간대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타워 주변에 다양한 카페와 해산물 레스토랑이 있어, 경치 감상 후 휴식을 취하거나 식사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역사적 배경
타워 건설
비잔틴 후기 시대에 아토스 산의 성 바오로 수도원에서 소유지를 보호하고 해상으로부터의 위협을 감시 및 경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건설되었다. 고대 건축물의 자재를 일부 사용하여 지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스 독립 전쟁 시기
그리스 독립 전쟁이 발발하자, 할키디키 지역 혁명군의 총사령관이었던 엠마누일 파파스(Emmanouil Pappas)가 이곳을 그의 사령부로 사용하며 저항 운동을 지휘했다.
수도원 부속 건물 및 현재
타워 주변으로 성 바오로 수도원의 부속 건물들이 점차 들어섰으며, 현재는 일부 건물만 남아있다. 타워 자체는 비교적 잘 보존되어 네아 포케아의 상징적인 역사 유적으로 남아있다.
여담
이 타워는 과거 테살로니키와 그 주민들에게 바다를 통해 접근하는 적의 위협을 알리는 중요한 경고 시스템의 일부였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1821년 그리스 독립 전쟁 당시, 마케도니아 지역 혁명군 총사령관이었던 엠마누일 파파스가 이곳을 그의 사령부로 사용했다고 알려져 있다.
타워 근처에는 사도 바울의 성지와 관련된 작은 동굴 교회가 있는데, 전승에 따르면 사도 바울이 이 지역을 여행할 때 이 동굴에서 머물렀다고 한다.
일부 기록에 따르면 타워의 원래 목적 중 하나는 주변 지역의 올리브 나무 재배와 올리브유 생산을 관리하고, 생산된 기름을 테살로니키로 안전하게 운송하는 것을 감독하기 위함이었다는 언급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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