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맑고 투명한 청록색 바다와 부드러운 황금빛 모래사장에서 한적한 휴식이나 수영을 즐기려는 커플 및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넓게 펼쳐진 해변에서 일광욕을 하거나, 얕고 잔잔한 바다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경험할 수 있다. 일부 구역에서는 유료 선베드와 파라솔을 이용하거나, 해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길 수도 있다.
코라(Chora)에서 차로 약 40분 거리로 다소 멀고, 대중교통 이용 시 배차 간격과 운행 시간에 제약이 있을 수 있다. 바람이 강한 날에는 모래바람이 심해 해변을 즐기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접근 방법
🚗 렌터카/ATV/스쿠터 이용
- 이오스 섬의 다른 지역에서 가장 유연하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다.
- 코라(Chora)에서 약 30~40분 소요된다.
- 길이 구불구불하고 일부 경사로가 있으므로 운전에 주의해야 한다.
일부 내비게이션 앱이 비포장도로로 안내할 수 있으니, 포장된 주 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 버스 이용
- 이오스 코라(Chora) 또는 포트(Yialos)에서 망가나리 해변으로 가는 버스가 운행된다.
- 일반적으로 하루 1회 왕복 운행하며, 정해진 시간에만 이용 가능하다 (예: 코라 정오 출발, 해변 오후 5시 출발).
- 편도 약 1시간 소요, 왕복 요금은 약 7.5~8유로이다.
버스 시간표는 계절이나 요일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보트 이용
- 주요 해안 마을 간 보트 운행이 있으며, 망가나리로 가는 관광 보트도 있을 수 있다.
구체적인 운행 정보 및 요금은 현지 항구나 여행사에서 확인해야 한다.
주요 특징
망가나리 해변은 수심이 얕고 파도가 잔잔하며 물이 매우 맑아 '크리스탈 클리어 워터'로 명성이 높다. 부드러운 모래사장은 아이들이 놀거나 방문객들이 일광욕을 즐기기에 완벽한 환경을 제공한다.
해변 곳곳에는 유료로 선베드와 파라솔을 대여해주는 구역이 있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해변가에는 신선한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여러 레스토랑과 바가 자리 잡고 있어 식사나 음료를 즐기기 편리하다.
운영시간: 시설별 운영 시간 상이
이오스 섬의 다른 인기 해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붐비는 편으로,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정한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특히 코라에서 떨어진 위치 덕분에 번잡함을 피해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얕고 투명한 청록색 바다
에메랄드빛 맑은 바닷물과 부드러운 모래사장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물속이 비칠 정도로 투명한 것이 특징이다.
작은 바위섬 (니스다 포리 근처)
해변에서 가까운 작은 바위섬까지 걸어가거나 수영해서 갈 수 있으며, 독특한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스노클링 포인트로도 좋다.
해변으로 내려오는 길 또는 주변 언덕
해변으로 접근하는 길이나 주변의 약간 높은 지점에서 망가나리 해변의 아름다운 곡선과 여러 개의 만(cove)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파노라마 뷰를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바람이 강한 날은 피하는 것이 좋다. 고운 모래가 날려 해변을 즐기기 어려울 수 있다.
선베드와 파라솔은 유료이며, 가격은 보통 세트당 10유로에서 20유로 사이이다. (2022년 9월 10유로, 2023년 7월 15유로, 2024년 8월 20유로 등 시기 및 위치에 따라 변동이 있다)
대중교통(버스)은 하루 한 차례 정도 운행하므로 시간을 정확히 확인하고 계획을 세워야 한다. 코라(Chora) 출발은 보통 정오 무렵, 해변에서 돌아오는 버스는 오후 5시경이며, 편도 약 1시간 소요, 왕복 요금은 약 7.5~8유로이다.
해변에 도착하면 좋은 자리를 잡거나 원하는 선베드를 확보하기 위해, 특히 버스 이용객이 몰리기 전인 오전에 일찍 도착하는 것이 유리하다.
해변의 편의시설이 제한적일 수 있으므로 간식, 충분한 물, 자외선 차단제, 수건 등 개인 용품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자동차나 스쿠터로 이동 시, 일부 내비게이션 앱(구글맵 등)이 비포장도로로 안내할 가능성이 있으니, 포장된 주 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해변에서는 인터넷(모바일 데이터) 연결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여담
영화 '그랑블루(The Big Blue, 1988)'의 일부 장면이 이곳 망가나리 해변에서 촬영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해변에는 서로 말을 하지 않는 두 형제가 각자 운영하는 레스토랑이 있다는 흥미로운 언급이 있다.
바다를 바라보고 오른쪽 편의 물이 다른 곳보다 더 따뜻하다는 설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그랑블루 (Le Grand Bleu / The Big Blue)
뤽 베송 감독의 영화 '그랑블루'의 일부 장면이 망가나리 해변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촬영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Fbanner_1747774569897.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