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에메랄드빛 바다와 자연 해변을 찾는 커플 및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한적한 분위기에서 스노클링이나 일광욕을 즐기려는 이들에게 알맞다.
독특한 하얀 바위 해변에서 수영을 하거나 소나무 숲길을 산책할 수 있다. 섬 내 유일한 레스토랑에서 간단한 식음료 이용이 가능하다.
일부 해변은 그늘이 부족하고 바닥이 바위라 불편할 수 있으며, 보트 운행 횟수가 제한적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접근 방법
🚤 보트 이용
- 코르출라 섬의 벨라 루카(Vela Luka) 항구에서 정기 운행하는 택시 보트나 개인 보트를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 보트 운행 시간과 요금은 시기별로 변동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오전 10시경 출발하여 오후 5시 또는 7시경 돌아오는 일정이다. (최근 정보: 왕복 약 13~15 유로)
- 보트 탑승 시간은 편도 약 30-40분 소요된다.
섬 내에는 별도의 교통수단이 없으며, 모든 이동은 도보로 이루어진다.
주요 특징
프로이즈드 섬 북쪽에 위치한 돈니(Donji), 스레드니(Srednji), 벨리(Veli) 빌리 복 해변은 하얀 평평한 바위와 터키석 빛깔의 맑은 물로 유명하다.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으로, 수영과 일광욕을 즐기기에 이상적이다.
섬의 다른 주요 해변들과 달리 소나무 숲이 가까워 자연 그늘을 찾을 수 있는 해변이다. 비교적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지만, 다른 빌리 복 해변만큼 극적인 풍경은 아니라는 평가도 있다.
프로이즈드 섬에는 지정된 FKK (나체주의) 해변이 있어, 자연과 온전히 하나되는 경험을 원하는 이들이 이용할 수 있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프라이버시를 존중받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빌리 복(Bili Bok) 해변의 하얀 바위와 터키석 빛 바다
섬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 꼽히는 곳으로, 하얀 바위와 대조되는 맑고 푸른 바다색이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항구 근처 레스토랑의 전망 좋은 테라스
섬 유일의 레스토랑 테라스에서는 프로이즈드 섬 주변의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소나무 숲 사이로 보이는 해변 풍경
해변으로 이어지는 소나무 숲길에서 나무 사이로 보이는 푸른 바다와 해변의 모습이 아름다운 프레임을 제공한다.
방문 팁
바위 해변에서는 아쿠아 슈즈 착용이 안전하고 편리하다.
대부분의 해변에 그늘이 부족하므로 개인용 파라솔이나 자외선 차단 용품 준비가 필요하다. (일부 보트에서 대여 가능)
섬 내 레스토랑은 한 곳이며 가격대가 있을 수 있다. 충분한 물과 간식을 준비하면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서쪽을 향한 해변은 오전에 방문하면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보트 운행은 주로 오전 10시경 출발하여 오후 5시 또는 7시경 복귀하며, 왕복 요금은 최근 13~15유로이다. 시기별 변동이 있을 수 있어 사전 확인이 권장된다.
바탈로(Batalo) 해변에는 그늘이 있지만, 돈니, 스레드니, 벨리 빌리 복 해변에는 그늘이 거의 없다.
여담
프로이즈드 섬은 '사랑의 섬'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고 한다.
2007년 크로아티아 관광청이 선정한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중 하나로 꼽혔다는 이야기가 있다.
섬에는 돈니(Donji), 스레드니(Srednji), 벨리(Veli) 빌리 복(Bili Bok) 그리고 바탈로(Batalo)라는 이름의 주요 해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에는 벨라 루카에서 출발하는 보트 요금이 왕복 60쿠나(HRK)였으나, 크로아티아의 유로화 도입 이후 요금 체계가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