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잔잔하고 맑은 바다에서 수영이나 스노클링을 즐기거나, 야자수 그늘 아래서 한적한 휴식을 취하려는 커플 및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바람이 많이 부는 날 다른 해변의 대안으로 선택되는 경우가 많다.
방문객들은 수정처럼 맑은 물에서 해수욕을 하거나 작은 만의 왼쪽에서 스노클링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해변에서 출발하는 보트 투어를 통해 인근의 리나 동굴과 숨겨진 해변을 탐험하는 것도 가능하다.
해변까지의 이동 거리가 길고 일부 구간의 도로 상태가 좋지 않다는 점, 그리고 기대보다 자갈이 많은 해변이라는 점에 대한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렌터카 이용
- 낙소스 호라(Naxos Chora)에서 차량으로 약 1시간 30분 ~ 2시간 소요된다.
- 산악 지역의 구불구불한 도로를 지나야 하며, 마지막 1~2km 구간은 비포장도로이므로 운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 소형차로도 접근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 무추나(Moutsouna)에서 파노르모스로 이어지는 해안 도로는 경치가 좋다.
섬 중앙의 필로티(Filoti) 마을 근처가 파노르모스로 가는 길의 마지막 주유소이므로, 출발 전 연료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주차
- 해변 근처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 일부 구역은 무료이거나 자율적인 기부금 형태로 운영될 수 있다.
- 주차 공간이 협소할 수 있으므로, 특히 성수기에는 일찍 도착하는 것이 유리하다.
주요 특징
바람이 적고 파도가 잔잔한 만 형태의 해변으로, 터키석 빛깔의 맑은 물에서 안전하게 수영과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만의 왼쪽은 스노클링 명소로 알려져 있다.
해변가를 따라 늘어선 야자수와 나무들이 자연 그늘을 제공하여, 여행객들은 별도의 파라솔 없이도 시원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일부 구역에는 돌로 만든 테이블과 벤치가 마련되어 있다.
파노르모스 항구에서 매일 출발하는 보트 투어는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신비로운 리나 동굴 내부 수영과 접근하기 어려운 아름다운 해변들을 탐험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매일 오후 (일반적으로 13:00, 15:00, 17:00 출발)
추천 포토 스팟
야자수가 있는 파노르모스 해변 전경
해변을 따라 늘어선 야자수와 잔잔한 바다가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리나 동굴 (보트 투어 중)
보트 투어를 통해 방문하는 리나 동굴 내부와 그 주변의 맑고 푸른 바다는 독특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장소이다.
파노르모스로 향하는 해안도로 풍경
무추나에서 파노르모스로 이어지는 해안도로에서는 낙소스 섬 동남부의 아름다운 해안 절경을 감상하며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해변은 자갈이나 돌이 많으므로 개인 수건이나 매트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파노르모스 항구에서 출발하는 리나 동굴 보트 투어는 1인당 약 10유로이며, 주로 오후 1시, 3시, 5시에 출발한다. 선장 야니스(Yannis)가 운영하며 간식과 현지 와인이 제공되기도 한다.
해변 근처에 작은 매점(칸티나)과 식당이 있어 간단한 음식과 음료를 구매할 수 있다.
낙소스 호라에서 차량으로 약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되며, 마지막 1~2km 구간은 비포장도로이므로 운전에 주의해야 한다. 소형차로도 접근 가능하다.
섬 중앙의 필로티(Filoti) 근처가 마지막 주유소이므로, 파노르모스로 향하기 전에 연료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야자수 그늘은 한정적이므로, 좋은 자리를 원한다면 일찍 도착하는 것이 유리하다.
주차는 해변 근처에 가능하며, 일부 구역은 자율적인 기부금 형태로 운영된다.
역사적 배경
고대 항구 추정
일부 자료에 따르면 파노르모스는 낙소스 섬의 첫 번째 고대 선사시대 항구였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보호받는 항구'라는 이름의 의미처럼 지형적으로 선박이 피항하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여담
파노르모스(Πάνορμος)라는 이름은 '보호받는 항구' 또는 '잔잔한 항구'를 의미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진다.
일부 기록에 따르면 이곳은 낙소스 섬의 첫 번째 고대 선사시대 항구였다는 언급이 있다.
해변에는 화학 화장실 또는 친환경 화장실과 샤워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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