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웅장한 신고전주의 건축물을 감상하거나 다양한 전시 및 컨퍼런스에 참여하고자 하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국립 정원과 인접해 있어, 도심 속 평화로운 휴식과 함께 사진 촬영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에게도 인기가 있다.
건물 외부와 제한적으로 개방된 내부 홀의 건축미를 살펴볼 수 있으며, 주변 공원에서 산책을 즐기거나 특정 행사 기간에는 다채로운 문화 및 상업 전시를 경험할 수 있다.
내부 관람이 행사나 보수 공사로 인해 제한적인 경우가 많아, 건물 전체를 둘러보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접근 방법
🚶 도보 및 대중교통
- 아테네 국립 정원 바로 옆에 위치하며, 신타그마 광장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 가까운 주요 지하철역은 신타그마(Syntagma) 역이며, 하차 후 도보로 약 10-15분 소요된다.
주요 특징
덴마크 건축가 테오필 한센이 설계한 웅장한 신고전주의 양식의 건물로, 아름다운 기둥과 대칭적인 구조가 특징이다. 건물 외부와 공개된 일부 내부 공간에서 고전적인 건축미를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연중 다양한 주제의 전시회, 박람회, 컨퍼런스 등이 열리는 주요 행사장이다. 방문 시기에 따라 그리스 전통 음식전, 관광 박람회, 미술 전시 등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운영시간: 행사별 상이
국립 정원과 인접한 자페이온 주변의 공원은 도심 속에서 평화로운 휴식처를 제공한다. 잘 가꾸어진 정원에서 산책을 즐기거나 벤치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자페이온 정면
웅장한 신고전주의 양식의 기둥과 건물의 전체적인 모습을 담을 수 있다.
입구 홀 (개방 시)
거대한 기둥과 고전적인 장식으로 꾸며진 내부 홀의 웅장함을 촬영할 수 있다.
내부 안뜰 (페리스타일 아트리움, 개방 시)
대칭적인 아름다운 코린트식 원형 주랑과 중앙 분수가 있는 안뜰 풍경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일반 방문 시 내부 관람은 입구 홀 등 일부만 가능하며, 안뜰 등은 행사 시에만 개방되는 경우가 많다.
국립 정원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으며, 정원 산책 후 잠시 들러 휴식을 취하거나 건축물을 감상하기에 적합하다.
때때로 건물 옆 광장에서 거리 시장이나 특별 행사가 열리기도 하니, 우연히 마주친다면 함께 즐겨보는 것도 좋다.
저녁이나 밤에 방문하면 조명으로 인해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인적이 드물어 조용히 건축물을 감상하기에 좋다.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전시 및 행사 정보를 미리 확인하면 방문 계획에 도움이 된다.
역사적 배경
건립 부지 할당 및 법안 통과
그리스 의회가 국립 정원과 올림피아 제우스 신전 사이의 80,000㎡ 부지를 할당하고, 근대 올림픽 부흥을 위한 최초의 건물로서 자페이온 건축 법안을 통과시켰다.
기공식
덴마크 건축가 테오필 한센의 설계로 건물의 초석이 놓였다.
개관
에반겔리스 자파스의 후원으로 완공되어 개관했다. 자파스는 생전에 완공을 보지 못했고, 그의 사촌 콘스탄티노스 자파스가 완공을 맡았다.
제1회 근대 올림픽 개최
제1회 아테네 하계 올림픽 당시 주 펜싱 경기장으로 사용되었다.
중간 올림픽 선수촌 활용
아테네 중간 올림픽(Intercalated Games) 당시 올림픽 선수촌으로 사용되었다.
국립 라디오 방송국 운영
그리스 최초의 국영 방송국인 아테네 라디오 방송국이 이곳에서 운영을 시작하여 1970년까지 사용했다.
유럽 공동체 가입 서명식
그리스의 유럽 공동체(EC) 가입 문서 서명식이 건물의 대리석 원형 주랑 현관(페리스타일 아트리움)에서 열렸다.
아테네 하계 올림픽 프레스 센터
2004년 아테네 하계 올림픽 기간 동안 프레스 센터로 활용되었다.
여담
건축가 테오필 한센은 오스트리아 의회 건물 또한 설계했으며, 자페이온과 유사한 외부 디자인 양식을 따랐다는 얘기가 있다.
후원자인 에반겔리스 자파스의 머리는 현재 자페이온 건물 벽 내부에 '묻혀' 보존되어 있다고 전해진다.
자페이온은 근대 올림픽의 부활을 위해 특별히 지어진 최초의 건물로 알려져 있다.
2003년에 발행된 100유로 그리스 기념 주화의 주 도안으로 자페이온 건물의 정면 모습이 사용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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