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수정처럼 맑고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특별한 수영과 휴식을 경험하고 싶은 커플 및 소규모 그룹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아스티팔라이아에서 출발하는 보트 투어를 통해 방문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방문객들은 이곳의 환상적인 청록색 바닷물에서 수영을 즐기거나 스노클링을 할 수 있으며, 일부는 해변 맞은편의 작은 무인도(티가니 섬)까지 헤엄쳐 건너가는 독특한 체험을 하기도 한다.
해변 자체의 규모가 매우 작거나 거의 없어 주로 보트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형태가 일반적이며, 조류가 강할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할 부분으로 언급된다.
접근 방법
🛥️ 보트 이용
- 쿠초미티스 해변은 아스티팔라이아 섬에서 출발하는 보트 투어를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다.
- 일반적으로 인근의 쿠누페스(Kounoupes) 해변 등 다른 작은 섬들과 함께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아스티팔라이아의 항구(페라 야로스 등)나 현지 여행사에서 보트 투어 예약이 가능하다.
주요 특징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믿을 수 없을 만큼 맑고 투명한 에메랄드빛과 청록색의 바닷물이다. 방문객들은 주로 보트에서 바로 바다로 뛰어들어 수영을 즐기거나, 얕은 곳에서 물놀이를 한다.
해변 맞은편에는 '티가니(Tigani, 프라이팬이라는 뜻)'라고 불리는 작은 바위섬이 있어, 일부 방문객들은 이곳까지 헤엄쳐 건너가는 모험적인 경험을 하기도 한다. 두 섬 사이는 좁은 수로 형태로 되어 있다.
추천 포토 스팟
보트 위에서 바라본 쿠초미티스 해변 전경
배 위에서 에메랄드와 청록색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바다와 하얀 자갈 해변의 아름다운 대비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쿠초미티스와 티가니 섬 사이의 수로
두 섬 사이의 좁고 얕은 수로에서 투명한 바닷물과 독특한 지형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물속에서 촬영하는 투명한 바다
스노클링이나 수영을 하면서 물속의 맑고 투명한 풍경이나 햇빛이 물결에 반사되는 모습을 촬영하는 것도 인기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바람이 없는 날 방문해야 물이 더욱 맑고 수영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경험할 수 있다.
강한 조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수영 시, 특히 해변에서 멀리 벗어날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해변 자체는 매우 작거나 거의 없는 수준일 수 있어, 주로 보트에서 다이빙하거나 물놀이를 즐기는 것을 예상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보트 투어는 인근의 쿠누페스(Kounoupes) 해변 등 다른 명소와 함께 패키지로 구성되니, 예약 시 일정을 확인한다.
해변은 주로 하얀 자갈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아쿠아슈즈가 있다면 유용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여담
이곳의 물빛이 너무나 아름다워 '그리스의 몰디브' 또는 '에게해의 자연 풀장' 등으로 불린다는 얘기가 있다.
쿠초미티스(Κουτσομύτης)라는 이름의 유래는 명확하지 않으나, 인근 섬인 아스티팔라이아의 다른 작은 섬들과 함께 독특한 지형을 이룬다고 알려져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보트가 수심 약 7미터 지점에 정박하여 수영을 즐겼다는 경험을 언급하기도 한다.
해변 뒤편으로는 가파른 바위 절벽이 있으며, 그 아래 작은 동굴 같은 공간에서 잠시 그늘을 찾을 수 있다는 언급도 있다.